목차
1. 서론……………………………………………………………………………-2p
2. 본론
(1) 사례1 - 작센주 연방 도서관, 드레스덴 공대 도서관………………-3p
(2) 사례2 - PRADA shop………………………………………………………-4p
(3) 사례3 - Middle School at Morbio Inferiore………………………-5p
(4) 사례4 - Altenessen subway……………………………………………-6p
(5) 사례5 - Morgan Luis 국제법 사무실의 사령부………………………-7p
(6) 사례6 - 영흥화력 터빈건물……………………………………………-8p
(7) 사례7 - 국립중앙박물관, 이슬람 사원………………………………-9p
3. 결론…………………………………………………………………………-10p
2. 본론
(1) 사례1 - 작센주 연방 도서관, 드레스덴 공대 도서관………………-3p
(2) 사례2 - PRADA shop………………………………………………………-4p
(3) 사례3 - Middle School at Morbio Inferiore………………………-5p
(4) 사례4 - Altenessen subway……………………………………………-6p
(5) 사례5 - Morgan Luis 국제법 사무실의 사령부………………………-7p
(6) 사례6 - 영흥화력 터빈건물……………………………………………-8p
(7) 사례7 - 국립중앙박물관, 이슬람 사원………………………………-9p
3. 결론…………………………………………………………………………-10p
본문내용
해 구별된다: 소위 "태양 빛파이프". 12 층 건물은 2개의 층에 의해 모든 층이 한층 밝아졌다.
옥상 2개의 층에서 heliostat (헬리오스탯)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태양광을 약 40m아래의 부분까지 비춰주게된다.
약 36m의 긴 관은 유리제 프리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에서부터 바닥에서 4.5m 떨어진 공중까지 곳곳의 층에 이어진 케이블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또한 이관은 지붕에서 175cm의 지름이지만 가장 밑부분은 50cm에 이르는Tapers(테이퍼)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날씨가 흐린날에는 지붕에서 인공조명을 대신 비추어서 관을 비추게 된다. 밤에는 빛의 세기를 조절하여 비출 수 있게 설계되었다.
(6) 사례6 - 영흥화력 터빈건물
영흥화력 터빈건물
한국남동발전(사장 박희갑)이 영흥화력발전소 터빈건물 지붕에 채광용 설비를 설치, 에너지 절감과 근무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남동발전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흥화력 3, 4호기 터빈 건물에 자연형 채광창 설비를 설치했다.남동발전이 사내 제안을 반영해 영흥화력터빈에 최초로 적용한 이 설비는 일반 건물의 외장 커튼월(Curtain wall) 시공법인 SSG(Structual Sealant Glazing)공법을 적용한 아치형으로 건물 지붕에 가로 9m, 세로 16m 크기 4개를 설치, 실내에서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개방감과 함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그동안 발전소의 터빈건물은 약 9000㎡나 되는 지붕 면적을 콘크리트나 샌드위치 판넬로 시공했기 때문에 자연채광이 부족해 건물 내부의 조도를 인공 조명으로 보정해 왔다. 또한 이 설비는 터빈건물 내 천장 조명제어 방식을 전력선에 고주파 신호를 흘려보내 중앙에서 원격제어, 감시하는 방식인 PLC(Power Line Communication)라는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설비 설치로 연간 1400만원 정도의 조명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천장을 통해 자연광을 실내에 끌어들임으로써 자연광이 주는 은은한 조명으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물 내 근무자들의 심적인 안정감 및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활용과 에너지절약 사업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영흥화력의 자연광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사업은 유사한 산업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 사례7 -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슬람 사원 (이태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슬람 사원 (이태원)
사원 내부 예배공간 : 천장의 둥근 돔을 통해 흘러내리는 자연 채광과 바닥의 붉은 빛 양탄자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3. 결론
건물에 있어 채광은 쾌적한 빛 환경을 만들어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채광은 태양이 떠오르는 낮과 맑은 날씨에 제힘을 발휘하며 주로 창을 통해 제공된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이 다르며 실내의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채광정도는 떨어진다. 따라서 자연광만으로 주거활동을 하기에는 부족하여 인위적인 조명시설을 갖추게 되는 것. 그러나 자연광이 반사가 없고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면서 색이 가장 자연스럽고 조망, 통풍, 환기도 도모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태양광의 유입은 심리적 측면에서는 안정감을 주고, 생리적인 측면에서는 혈액의 양과 헤모글로빈의 농도를 증가시키며, 말초 순환을 촉진하여 긴장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측면에서도 태양광의 이용이 유리하다.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태양광집광, 즉 자연채광으로 지하공간이나 그늘진 장소에서 얻어지는 효과와 그 이득에 관한 것이다. 자연조명으로 얻어지는 여러 이득을 우리는 단편적으로 간단히 나열할 수 있다. 그 첫 번째가 에너지소비를 저감하는 것인데 조명은 모든 건물에서 어떤 목적의 사용보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 조명에너지의 대부분이 태양빛이 쪼이는 주간에도 소모되고 있다. 건물 내부의 조명을 위해서 태양광을 집광해서 조명으로 이용하는 능력이 심각하게도 에너지소비를 저감시키는 실제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그 결과 기후변화에 직접적 원인이 되는 CO2배출을 줄여 생태계 보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들어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고유가로 인하여 자연채광에 대한 인식이 높아가고 있으나 설계자료의 부족 등으로 계획시 어려움이 많다. 보다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건축설계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소비의 상환 및 유지, 관리비용등도 포함한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를 검토하면서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자연채광에 대한 인식부족과 디자이너의 무관심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관한 인식이 거의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오피스 건물등은 냉,난방 에너지보다도 조명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되고 있음을 볼 때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에너지의 절감에 큰 노력이 요망된다.
빛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균일하게 분포되고 적정의 창 크기와 창을 통한 열손실, 열획득을 최소화하는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여름철과 같은 경우 지나치게 필요 이상의 자연채광의 유입등은 검토해봐야 할 것이며 내부 표면의 반사율을 높게 해서 확산을 이끌어 내는 등의 기법도 필요할 것이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에너지의 절약은 단순히 천공광이나 직사일광 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볼 때 창의 디테일에 대한 고려에서부터 건축을 둘러싼 환경전체까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해야만 한다. 즉 에너지 절약은 개개의 방법을 미시적으로 보지 말고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시점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및 출처
http://www.energydaily.co.kr/ 에너지 데일리
http://volospace.egloos.com/
http://www.museum.go.kr/kor/index.jsp 국립중앙박물관(용산)
자연에너지와 생태기술 - 생태건축 시리즈 7 이시웅, 이재영, 임상훈, 천원기(고원)
대한건축학회 - [특집] 자연채광에 의한 건물의 에너지절약기법
http://www.auric.or.kr/ 건축도시정보연구센터
옥상 2개의 층에서 heliostat (헬리오스탯)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태양광을 약 40m아래의 부분까지 비춰주게된다.
약 36m의 긴 관은 유리제 프리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붕에서부터 바닥에서 4.5m 떨어진 공중까지 곳곳의 층에 이어진 케이블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또한 이관은 지붕에서 175cm의 지름이지만 가장 밑부분은 50cm에 이르는Tapers(테이퍼)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날씨가 흐린날에는 지붕에서 인공조명을 대신 비추어서 관을 비추게 된다. 밤에는 빛의 세기를 조절하여 비출 수 있게 설계되었다.
(6) 사례6 - 영흥화력 터빈건물
영흥화력 터빈건물
한국남동발전(사장 박희갑)이 영흥화력발전소 터빈건물 지붕에 채광용 설비를 설치, 에너지 절감과 근무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남동발전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흥화력 3, 4호기 터빈 건물에 자연형 채광창 설비를 설치했다.남동발전이 사내 제안을 반영해 영흥화력터빈에 최초로 적용한 이 설비는 일반 건물의 외장 커튼월(Curtain wall) 시공법인 SSG(Structual Sealant Glazing)공법을 적용한 아치형으로 건물 지붕에 가로 9m, 세로 16m 크기 4개를 설치, 실내에서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 개방감과 함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그동안 발전소의 터빈건물은 약 9000㎡나 되는 지붕 면적을 콘크리트나 샌드위치 판넬로 시공했기 때문에 자연채광이 부족해 건물 내부의 조도를 인공 조명으로 보정해 왔다. 또한 이 설비는 터빈건물 내 천장 조명제어 방식을 전력선에 고주파 신호를 흘려보내 중앙에서 원격제어, 감시하는 방식인 PLC(Power Line Communication)라는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설비 설치로 연간 1400만원 정도의 조명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천장을 통해 자연광을 실내에 끌어들임으로써 자연광이 주는 은은한 조명으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물 내 근무자들의 심적인 안정감 및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활용과 에너지절약 사업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영흥화력의 자연광을 활용한 에너지절약 사업은 유사한 산업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 사례7 -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슬람 사원 (이태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이슬람 사원 (이태원)
사원 내부 예배공간 : 천장의 둥근 돔을 통해 흘러내리는 자연 채광과 바닥의 붉은 빛 양탄자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3. 결론
건물에 있어 채광은 쾌적한 빛 환경을 만들어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채광은 태양이 떠오르는 낮과 맑은 날씨에 제힘을 발휘하며 주로 창을 통해 제공된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이 다르며 실내의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채광정도는 떨어진다. 따라서 자연광만으로 주거활동을 하기에는 부족하여 인위적인 조명시설을 갖추게 되는 것. 그러나 자연광이 반사가 없고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면서 색이 가장 자연스럽고 조망, 통풍, 환기도 도모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태양광의 유입은 심리적 측면에서는 안정감을 주고, 생리적인 측면에서는 혈액의 양과 헤모글로빈의 농도를 증가시키며, 말초 순환을 촉진하여 긴장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측면에서도 태양광의 이용이 유리하다.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태양광집광, 즉 자연채광으로 지하공간이나 그늘진 장소에서 얻어지는 효과와 그 이득에 관한 것이다. 자연조명으로 얻어지는 여러 이득을 우리는 단편적으로 간단히 나열할 수 있다. 그 첫 번째가 에너지소비를 저감하는 것인데 조명은 모든 건물에서 어떤 목적의 사용보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 조명에너지의 대부분이 태양빛이 쪼이는 주간에도 소모되고 있다. 건물 내부의 조명을 위해서 태양광을 집광해서 조명으로 이용하는 능력이 심각하게도 에너지소비를 저감시키는 실제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그 결과 기후변화에 직접적 원인이 되는 CO2배출을 줄여 생태계 보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들어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고유가로 인하여 자연채광에 대한 인식이 높아가고 있으나 설계자료의 부족 등으로 계획시 어려움이 많다. 보다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건축설계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소비의 상환 및 유지, 관리비용등도 포함한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를 검토하면서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자연채광에 대한 인식부족과 디자이너의 무관심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관한 인식이 거의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오피스 건물등은 냉,난방 에너지보다도 조명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되고 있음을 볼 때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에너지의 절감에 큰 노력이 요망된다.
빛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균일하게 분포되고 적정의 창 크기와 창을 통한 열손실, 열획득을 최소화하는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여름철과 같은 경우 지나치게 필요 이상의 자연채광의 유입등은 검토해봐야 할 것이며 내부 표면의 반사율을 높게 해서 확산을 이끌어 내는 등의 기법도 필요할 것이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조명 에너지의 절약은 단순히 천공광이나 직사일광 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볼 때 창의 디테일에 대한 고려에서부터 건축을 둘러싼 환경전체까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해야만 한다. 즉 에너지 절약은 개개의 방법을 미시적으로 보지 말고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시점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참고문헌 및 출처
http://www.energydaily.co.kr/ 에너지 데일리
http://volospace.egloos.com/
http://www.museum.go.kr/kor/index.jsp 국립중앙박물관(용산)
자연에너지와 생태기술 - 생태건축 시리즈 7 이시웅, 이재영, 임상훈, 천원기(고원)
대한건축학회 - [특집] 자연채광에 의한 건물의 에너지절약기법
http://www.auric.or.kr/ 건축도시정보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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