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대퇴골두무혈성괴사][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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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대퇴골두무혈성괴사][avascular necrosis of the femoral head]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1) 연구(Case study)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3) 사례로 채택하게 된 동기

II. 문헌고찰
1) 병리 및 생리
2) 무혈성괴사의 원인
3)무혈성괴사의 증상
4) 무혈성괴사의 진단
5) 무혈성괴사의 치료

III. 본론
1. 간호사정
1) 간호력 및 신체검진
- 근골격계 대상자의 간호사정
≪ 주관적 자료 ≫
≪ 객관적 자료 ≫
≪ THRA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 ≫

IV. 실습후기

본문내용

골두의 일부는 외상시 파손되어 없어졌고, 우측 대퇴골두의 검게 보이는 부분이 괴사부위임
체중부하 부위인 대퇴골두의 상부는 함몰 및
파손을 보임.
수술 후 사진 수술 8년 후 사진
대퇴골두상부의 함몰된 부분이 아래 이동되었고 고관절의 모양이 정상에 가까움.
체중 부하부위인 상부는 괴사가 없는 정상골로 통증과 파행이 없어졌음.
대치 되었음
③ 검사소견 : 임상병리검사 및 기타 검사 결과
임상병리검사에서의 특이소견
- 일반혈액검사: RBC (4.2~6.3) 4.16
Hematocrit (39~52) 38
Seg. neutrophil (50~70) 76.4
Lymphocyte (25~40) 15.0
Absolute neutrophil count (0~0) 5.61
- 일반화학검사: T. Bilirubin (total) (0.2~1.2)1.3
- 뇨검사: Urine S.G (0~0) 1.020
- 혈청검사: CRP quan (0~5) 5.61
- 일반응급검사: Hematocrit (39~52) 38
- 응급화학검사: STAT, Glucose (70~110) 113
- 혈액응고검사: protrombin time(%) (80~120) 128
X-ray 소견: 척추 측만증의 소견 나타남
IV. 실습후기
2학년 1학기가 끝이 날 무렵 실습을 시작할 때 떨리는 마음을 안고 처음 경상대학병원에서 실습을 시작한 곳이 45병동 정형외과였다. 그 때는 기본간호학 실습이었고, 지금은 성인 외과 실습으로 매 실습마다 시작할 때의 그 초심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노력했었다. 실습이 끝이 났다는 후련함도 있지만, 매 실습마다 느꼈던 바지만 좀 더 잘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건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나는 실습동안 여태껏 접해왔던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통해서 이론적인 지식, 처치, 대상자들을 대하는 모습 등 다방면에 있어서 내 나름대로의 가장 이상적인 간호사를 만들어 내는 기준으로 적용시켜보았다. 그런 과정에 있어서 내가 실제 임상에 나갔을 때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여태껏 실습을 통해서 간호사란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전문인인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말은 곧 신체와 정신을 함께 간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몸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전문적 지식으로 간호하며 대상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또한 불편한 몸으로 인해 약해진 마음을 간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실습한 정형외과에서는 사고 후의 외상으로 인해 입원하시게 된 분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분은 크레인이 넘어져 다리를 절단하게 되신 분이다. 그 분은 뜻밖의 사고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게 되셨는데 처음 응급으로 수술을 할 당시 자신의 신체손상에 대한 집착 같은 것 때문에 절단 부위를 무릎 밑으로 하였는데 수술 후 그 부위에 많은 출혈과 MRSA를 비롯한 많은 균에 감염이 되어서 몇 차례의 재수술을 통해 결국은 허리 부분까지 절단하게 되었다. v/s check를 위해 그 분의 병실에 갔다가 나올 때 "아저씨! 힘내세요!!"라는 내
말 한 마디에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그 분의 모습과 그 분을 담당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한 모습이 아직까지 내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처음 내가 45병동을 실습할 때에는 full bed가 72bed로 환자들도 굉장히
많은 편이었고, 그 환자의 대부분이 정형외과 환자일 만큼 정형외과 환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환자도 50명 내외로 그 수도 줄었으며, 타과에서 t/f되어온 환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해서 간호사 선생님들도 내과환자의 간호력 작성에 있어서나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보고하는 등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실정이었다. 갑자기 CPR이 터지거나 하면 그 상황을 이루 말할 수 없이 바쁘다고 하셨다. 이런 상황을 통해서 나는 간호사란 자신이 근무하는 부서만이 아닌 사람의 신체 전반에 대해 두루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old선생님들 같은 경우는 타과 환자들을 다루는 데 있어 능숙한 면모를 보이셨는데, 나도 간호사가 되었을 때는 많은 노력을 하여 그런 어려움에 잘 대처 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번 실습에서 나는 간호사의 자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 또한 실제로 임상에 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학교에서 정말
전문적이며, 보다 인간적인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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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16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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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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