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간호력
1. 일반적인 사항
2. 건강력
Ⅱ. 진단검사 결과 (.3.29)
Ⅲ. 투약
Ⅳ. 간호과정
#1. 폐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2.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소감문
1. 일반적인 사항
2. 건강력
Ⅱ. 진단검사 결과 (.3.29)
Ⅲ. 투약
Ⅳ. 간호과정
#1. 폐의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2. 분비물 배출의 어려움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1. 주관적사정(subjective data)
2. 객관적사정(objective data)
3. 목표
4. 계획
5. 수행
6. 평가
소감문
본문내용
- 기침을 자주 한다.
- 호흡 : 40
(3.29 5:15pm)
* 환자는 분비물을 적절하게 배출한다.
* 호흡음이 깨끗하고 일정하게 들린다.
* 호흡수가 정상범위를 유지한다.
(정상범위: 20-30)
* 기침이 감소한다.
<< 계획 >>
1. V/S 체크, 특히 호흡수를 사정한다.
2. 환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반 좌위를 취해 준다.
3. 흉부 물리요법의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하여 기침과 가래배출을 유도 시킨다.
4. 수분 섭취를 증가 시켜 분비물이 묽어지도록 한다.
<< 수행 >>
1. 8시간 마다 호흡수를 사정하고 폐 음을 청취하여 변화를 관찰.
2. 엄마에게 아이보고 앉을 때 반 좌위를 하도록 함.
* 근거: 폐 확장을 도모한다.
3. 흉부 물리요법을 30분마다 한번씩 5분간 실시한 후 기침과 가래를 유도시킬 수 있도록 교육. 타진을 올바르게 하는지 감독/교정.
* 근거: 기관지 벽의 분비물을 떨어뜨려 배출이 용이하도록 한다.
4. 정맥을 통해 수액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였고 수분을 800ml이상 섭취하도록 지시.
* 근거: 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 호흡음이 훨씬 깨끗하게 들린다.
*“잘 때 숨소리가 훨씬 좋아졌어요.”라고 보호자가 말씀하였다.
* 대상자의 호흡이 40->평균24로 측정되었다.
(3.29~4.3)
* 충분한 수분섭취와 흉부물리요법으로 가래와 기침의 양이 입원할 때 보다 많이 줄었고 복통도 없다 하였다.
* 흉부 물리요법 교육
- 하루에 3~4회 식 전과 취침 에 시행하고 1회 시행 시간은 30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 오른쪽, 왼쪽 등에 손을 대어 컵 모양으로 만들어 두들긴다.
- 호흡을 들이 마쉬면서 기침을 유도하시고, 호흡을 들이 마쉬는 중간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강하게 내쉬는 호흡운동을 한다.
소감문 )
2주 동안의 짧은 실습을 마치면서 앞서 했던 성인실습과는 다르게 간호사로서 가야할 길을 한걸음 내딛는 기분이었다. 성인실습 때 보다는 간호사의 업무나 일을 파악하는 것도 빨랐고, 그냥 시간을 보냈던 성인실습보다는 많은 것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소아과에서는 호흡기 질환 문제를 가진 환아 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질환에서는 무엇보다도 BT 체크와 Nebulizer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Vital을 측정 할 때는 성인실습에서 90이면 빠르다고 생각했던 pulse가 기본이 120은 넘어서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3주차 실습에 접어들면서 80이 나오는 내 맥박 수에 적응이 안될 만큼 빠른 맥박 수에 적응이되 버린 것 같다. 특히, 처음 입원했을 때 보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폐 음이 내 귀에 들렸을 때의 그 뿌듯함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환아 들은 주로,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돌보고 있었는데 소아과에서는 간호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보호자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과에서는 무엇보다도 환자-간호사-보호자와의 라포 형성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Vital을 측정하는 동안에 울어대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힘도 많이 들었는데 나름대로 정든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만난 덕분에 2주 실습을 힘들다는 생각 한번 없이 무사히 잘 마친 것 같다. 실습을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무언가를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인 것 같다. 좀 더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들이나, 교수님이 그렇게도 의문점을 가지라는 말씀을 새겨듣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린 점 등 늘 실습 전에는 ‘후회 없는 실습을 해보자’ 마음을 먹어놓고도 끝나면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되어 나타난다. 다음 실습 때에는 보다 많은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다. 2주라는 시간동안 친절하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한 팀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참고문헌
- 수문사/ 임상아동간호학/ 권인수 외 9명 / 1997년 2월 15일 발행
- 현문사/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 조경자 외 7명/ 2000년 2월 25일 개정 증보판발행
- 서울대학교출판부/ 아동의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병원편/ 1995년 10월10일 초판 제 1쇄발행
- 대학교과서(주)/ 소아과학/ 홍창의편<완전개정7판>/ 2001년 4월 20일 발행
- 수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김미예 외 9명/ 1999년 2월 20일 발행
- 수문사/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임난영 외 12명/ 2002년 2월 25일 발행
- 호흡 : 40
(3.29 5:15pm)
* 환자는 분비물을 적절하게 배출한다.
* 호흡음이 깨끗하고 일정하게 들린다.
* 호흡수가 정상범위를 유지한다.
(정상범위: 20-30)
* 기침이 감소한다.
<< 계획 >>
1. V/S 체크, 특히 호흡수를 사정한다.
2. 환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반 좌위를 취해 준다.
3. 흉부 물리요법의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하여 기침과 가래배출을 유도 시킨다.
4. 수분 섭취를 증가 시켜 분비물이 묽어지도록 한다.
<< 수행 >>
1. 8시간 마다 호흡수를 사정하고 폐 음을 청취하여 변화를 관찰.
2. 엄마에게 아이보고 앉을 때 반 좌위를 하도록 함.
* 근거: 폐 확장을 도모한다.
3. 흉부 물리요법을 30분마다 한번씩 5분간 실시한 후 기침과 가래를 유도시킬 수 있도록 교육. 타진을 올바르게 하는지 감독/교정.
* 근거: 기관지 벽의 분비물을 떨어뜨려 배출이 용이하도록 한다.
4. 정맥을 통해 수액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였고 수분을 800ml이상 섭취하도록 지시.
* 근거: 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 호흡음이 훨씬 깨끗하게 들린다.
*“잘 때 숨소리가 훨씬 좋아졌어요.”라고 보호자가 말씀하였다.
* 대상자의 호흡이 40->평균24로 측정되었다.
(3.29~4.3)
* 충분한 수분섭취와 흉부물리요법으로 가래와 기침의 양이 입원할 때 보다 많이 줄었고 복통도 없다 하였다.
* 흉부 물리요법 교육
- 하루에 3~4회 식 전과 취침 에 시행하고 1회 시행 시간은 30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 오른쪽, 왼쪽 등에 손을 대어 컵 모양으로 만들어 두들긴다.
- 호흡을 들이 마쉬면서 기침을 유도하시고, 호흡을 들이 마쉬는 중간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강하게 내쉬는 호흡운동을 한다.
소감문 )
2주 동안의 짧은 실습을 마치면서 앞서 했던 성인실습과는 다르게 간호사로서 가야할 길을 한걸음 내딛는 기분이었다. 성인실습 때 보다는 간호사의 업무나 일을 파악하는 것도 빨랐고, 그냥 시간을 보냈던 성인실습보다는 많은 것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소아과에서는 호흡기 질환 문제를 가진 환아 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질환에서는 무엇보다도 BT 체크와 Nebulizer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Vital을 측정 할 때는 성인실습에서 90이면 빠르다고 생각했던 pulse가 기본이 120은 넘어서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3주차 실습에 접어들면서 80이 나오는 내 맥박 수에 적응이 안될 만큼 빠른 맥박 수에 적응이되 버린 것 같다. 특히, 처음 입원했을 때 보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는 폐 음이 내 귀에 들렸을 때의 그 뿌듯함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환아 들은 주로, 어머니나 할머니들이 돌보고 있었는데 소아과에서는 간호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보호자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과에서는 무엇보다도 환자-간호사-보호자와의 라포 형성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Vital을 측정하는 동안에 울어대는 아이들을 달래느라 힘도 많이 들었는데 나름대로 정든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만난 덕분에 2주 실습을 힘들다는 생각 한번 없이 무사히 잘 마친 것 같다. 실습을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내가 무언가를 잘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인 것 같다. 좀 더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들이나, 교수님이 그렇게도 의문점을 가지라는 말씀을 새겨듣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린 점 등 늘 실습 전에는 ‘후회 없는 실습을 해보자’ 마음을 먹어놓고도 끝나면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되어 나타난다. 다음 실습 때에는 보다 많은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다. 2주라는 시간동안 친절하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한 팀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참고문헌
- 수문사/ 임상아동간호학/ 권인수 외 9명 / 1997년 2월 15일 발행
- 현문사/ 가족중심의 아동간호학(Ⅱ)/ 조경자 외 7명/ 2000년 2월 25일 개정 증보판발행
- 서울대학교출판부/ 아동의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병원편/ 1995년 10월10일 초판 제 1쇄발행
- 대학교과서(주)/ 소아과학/ 홍창의편<완전개정7판>/ 2001년 4월 20일 발행
- 수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김미예 외 9명/ 1999년 2월 20일 발행
- 수문사/ 기본간호중재와 수기/ 임난영 외 12명/ 2002년 2월 2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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