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브랜드 전략 [꼼꼼 독후감, 요약] _ 양원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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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브랜드 전략 [꼼꼼 독후감, 요약] _ 양원석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브랜드 전성시대
제1부 당당하게 후원받는 브랜드의 전략
제1장 후원과 브랜드의 이해
제2장 브랜드의 시작: 브랜드 아이덴티티, 자신만의 것
제3장 기관 브랜드의 신뢰성을 확보하라
제4장 후원상품을 판매하고, 후원자를 관리하라
제5장 내가 준비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제6장 브랜드가 대안이다

제2부 적용하기 전 읽어야 할 조언
제3부 브랜드 사례

참고자료

본문내용

만들기 위해 계획, 실행하라>
- 후원 관리시스템 준비, 브랜드 컨셉 조정,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 전략은 직원의 반발을 부른다.
- 대표 브랜드 이외의 사업도 중요함을 피드백 해준다.
- 기관의 성공을 위함임을 설명한다.
■ 전 직원의 합의를 얻어라.
<성심에 대해 알려주어라>
- 직원에게 더 자세히 알려주기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의 관계>
- 내부 고객인 직원 만족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실시
<만약 브랜드 컨셉에 직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 브랜드 컨셉을 거짓말 하지 말자
<만만하지 않다>
- 직원의 동의가 중요하다.
■ 내부커뮤니케이션 추진 단계
<첫째, 브랜드 프로젝트팀의 구성>
- 대표성을 받은 직원이 참여하도록
- 프로젝트팀과 직원과의 괴리를 해소하자
<들째, 교육 및 합의과정>
- 프로젝트팀 회의 직후 부서 내 전파하기
- 열린 논의 필요
- 전 직원이 동의가 필요
<셋째, 확산>
- 브랜드 전략을 복지관 발전에 기여하기
- 프로그램에 브랜드 전략 대입
<넷째, 실천>
- 수정, 후원개발 투입
■ 직원의 직무만족도를 높여라.
<복지관 직원의 만족도를 높여라>
- 직원을 아껴야 고객 서비스 질이 향상된다.
■ 업무량은 70~80%로 조정해라.
- 과다 업무는 브랜드 전략에 마이너스
- 직원의 효율과 창의를 위해 70~80%의 업무량 조정필요
6. 브랜드가 대안이다.
■ 복지관의 정체성 해소: 사회복지관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사회복지관은 뭐하는 곳?>
-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기
<프로젝트 당선이 자랑인 복지관>
-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수해야함
<합목적성을 해치는 각종 외부 요인>
- 시민의 욕구에 맞는 도덕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뭐하는 곳이에요? “좋은일..”>
- 떠오르는 한 단어를 잡아내야 한다.
- 지역복지욕구 파악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필요
<시민의 마음속을 파고들어가라>
- 브랜드와 사회복지가 만나 시민의 마음에 자리 잡기
■ 복지관의 모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 브랜드 연상관리
- 개별프로그램 등에 모두 적용 가능
■ 사회복지: 건실한 그룹인가? 문어발 기업인가?
<사회복지의 위기>
- 자신의 정체성이 반드시 필요
<문어발 기업활장과 그룹의 차이?>
- 고정관념을 지키는 것 예) 삼성계열사지만 ‘제일모직’, ‘호텔신라’ 등 특징에 맞는 사업은 개별 네이ALD 시킴
<사회복지는 어떤 단어를 잡을까?>
- 대상층에 초점을 맞춤
- 사회복지 단어 > 시민단체
- ‘소외계층’ 단어 소유하기
<철저한 자기반성과 실천>
- 소외계층 단어와 관련 있는 사회현상 바로 알기
제2부 적용하기 전 읽어야 할 조언.
■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
■ 선택과 집중을 아우르는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
<경쟁이 아닌 차별성을 높여라>
- 차별성을 가지자/ 경쟁 NO!
- 차별성, 대표사업 공유, 공동대체 YES!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복지관 전체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라>
- 네트워크: 서비스의 중복지원 막음, 전문프로그램 공유 확산
<긴장해라, 진실의 순간이 오고 있다>
- 시민의 필요를 파악해라
- 시민의 필요를 반영한 존재감 있는 복지관이 되자
■ 체계이론을 바로 우리 자신에게 접목해라.
<방사형 생각을 찾아서>
- 환경을 생각하여 접근
- 방사형 사고를 통해 복지관 존재이유 찾기
■ 비전에 따라 조직을 재구성하라.
<아이디어맨 VS 돌쇠>
-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는 ‘돌쇠’가 되자 = ‘일관성’
<모두 해쳐 모여!>
- 내부 요소 일관성 있게 꾸밈
- 대표사업 장기적 실천, 지속적 차별성
■ 틀 밖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코카콜라의 경쟁자는 누구?>
- 코카콜라를 물 대신 마시게 하자
- 더 높은 경쟁자 물색
<틀 밖에서 경쟁자를 찾아보자>
-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자
<복지관의 경쟁자는?>
- 후원시장에서 복지관의 파워를 높여 협력하자
■ 불가능이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노력을 들이도록 구조화 하라>
- 업무 패턴화
<홈페이지? 집중으로 해결하라>
- 슬림화, 죽어있는 게시판 삭제, 명확화
<사업에 대한 에너지>
- 브랜드 컨셉 설정: 집중해야 할 사업/ 기본사업 선정
<아웃소싱, 제휴>
- 업무효율성 높이기
- 브랜드 전략 안정 브랜드 매니저 등장
<전 직원의 참여>
- 브랜드 전략을 통한 목적 달성
■ 경고: 이것이 걸리면 브랜드 전략은 없다.
<오래 기다려라. 빨리 먹고 싶다면 다른 데 가봐라>
- 꾸준함
- 지역사회에 장기적 뿌리내림
<전 직원이 하나되지 못하면, 괜히 일거리만 하나더 만드는 거다>
- 브랜드 전략 = 브랜드 나침반(목표 전진)
제3부 브랜드 사례
■ 복지관 브랜드 사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 학교사회사업시도 넘기고 새로운 ‘딩가딩’사업에 주목
- 소신
■ 개인 브랜드 사례: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행하는’ 벤처사업가
2. 적용

개인적용
아이디어
1. 후원대상자에 맞는 후원 리플렛을 제작한다.
→ 단체나, 개인, 기업처럼 후원 대상자에 맞는 리플렛을 제작한다. 이것은 후원을 통한 ‘자기만족감’을 고려한 것으로서 후원자가 후원 후 기대되는 효과를 리플렛에 반영하여 설득력을 얻는다.
기대효과 : 후원자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
2. 어플을 통한 후원자 관리
→ 후원금 사용 보고를 개별적, 직접적으로 진행한다.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한 후원금 사용 내역 보고도 좋지만,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기 위해 ‘개별 알람 서비스’를 실시한다. 후원금이 사용되는 즉시 어플을 통해 개별적인 보고를 한다.
기대효과 : 접근성이 좋은 후원금 사용 내역 보고, 관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한 URL 즉시 연결 가능
3. 사내 네이밍 아이디어 공모전
→ 신규 프로그램에 관한 네이밍에 전 직원이 참여함으로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도모, 해당 사업 담당 직원의 아이디어 고갈 시 많은 도움이 됨, 직원들의 협동을 통해 연계 사업 가능성 살필 수 있음
기대효과 : 1)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공감대 형성 가능
2) 해당 프로그램과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해 새로운 PG 발굴 가능
3) 해당 기관의 일관성 있는 브랜드 컨셉 유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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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18
  • 저작시기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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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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