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갈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 ^_^

소개글

신생아실 갈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 ^_^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정상 신생아 활력징후

￭ 선천성 대사장애검사

￭ 수유

￭ 모유수유와 인공수유

￭ 초유와 성숙유

￭ 모유 중탕 이유

￭ 신생아 수유 후 오른쪽으로 눕히는 이유

￭ 역류

￭ 신생아의 복식호흡

￭ Heat Lamp의 거리

￭ 갓 태어난 신생아의 직장체온을 재는 이유

￭ EBM & ME

￭ 출생 직후 간호

￭ 반사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신생아는 체온 등이 충분히 안정될 때까지 피부를 닦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습관적으로 행해지는 출생 직후의 목욕은 체온 저하와 피부 감염증의 위험을 높이므로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분만장에서 또는 신생아실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에는 따스한 물이나 약한 비눗물에 적신 멸균 솜이나 가제로 닦아 주고, 마른 수건으로 몸을 말린 후 소독된 담요로 싸서 신생아실로 옮기게 되는데, 신생아실 입구에서 그 담요는 벗기는 것이 외부로부터의 원인균의 유입을 줄일 수 있다.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의료인은 Chlorhexidine이나 iodophor를 포함하고 있는 소독비누를 신생아를 돌보기 전에 통상적으로 사용하여 손씻기를 해야 한다. 신생아실에 들어가는 의료인이나 방문객들에게는 처음 손씻기로 2분간 손에서 팔목까지 엄격히 씻게 하고, 다음 15-30초간 두 번째 손씻기를 하는 것이 추천되나 신생아를 다루는 사이사이에는 짧지만 똑같이 철저히 손씻기를 하도록 한다. 배꼽이 떨어져 나가면 욕조에서 목욕을 시켜도 된다.
⑥ 영양법 - 모유 영양아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안정된 후, 아기가 빨려고 하면 되도록 일찍부터 빨리 시작하도록 한다.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3-5분 통안 양쪽 젖을 교대로 빨린다. 그러나 아기가 빨고 싶어 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빨린다. 젖의 분비가 늘어 감에 따라 수유 시간도 20분 정도로 차차 늘린다. 그동안 모자라는 수분은 젖을 먹이는 사이사이에 5% 포도당액 등을 먹여도 좋다. 인공영양아는 정상 만삭아에서는 4시간 이내에 증류수를 먹여 보고(15mL가량), 괜찮으면 우유를 먹이기 시작한다. 우유는 상품화된 조제 우유를 설명서에 쓰인대로 타서 한 번에 15 mL가량에서 시작하여 점차 증량한다.
⑦ 비타민 - 신생아는 간에서 응고 인자들의 생성이 미숙하므로 prothrombin치의 저하를 막아, 신생아 출혈성 질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생 직후 수용성 비타민인 vitamin K1 1mg을 근육 주사한다. 다량을 정맥 주사하면 고빌리루빈 혈증이나 핵황달이 생길 수 있다. 생후 2주 후부터 비타민 A, C, D를 주기 시작한다.
⑧ 약물과 모유영양 - 산모에 투여된 약물은 모유의 생성과 안전성에 영향을 끼친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물인 항고혈압제는 안전하기는 하나, 모유 영양 시에는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산모의 진정제는 아기도 진정시킨다. 약산이나 큰 분자로 구성되어 있거나, 혈장과 결합되어 있거나, 산모나 신생아의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약제를 산모에게 투여하는 것은 신생아에게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신선한 모유를 영양관이나 병으로 먹일 때에는24시간 내에 저장된 모유의 세균학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모유의 의학적 금기 사항은 HIV감염, 초기 CMV감염,HBV감염(HBIG와 HB vaccin을 받을 때까지)이다.
반사
인형의 눈(Doll's eye) - 머리가 천천히 좌우로 움직일 때, 눈은 뒤로 처지고 머리의 새로
운 위치에 즉시 적응하지 않는다. 고착이 발달하면서 사라지고,
계속된다면 신경계 손상을 의미한다.
먹이 찾기 - 입쪽의 볼을 건드리거나 문지르는 것은 영아가 머리를 그쪽으로 돌려서 빨기
시작하게 하며, 약 3~4개월까지 사라져야 하지만, 12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
압출 - 혀를 건드리거나 누를 때, 영아는 혀를 밖으로 내밀면서 반응하고, 4개월에 사라
진다.
움켜잡기 - 손가락이나 발가락 가까이의 손바닥과 발바닥을 건드리는 것은 손과 발가락의
굴곡을 유발한다. 손바닥 파악반사는 3개월 후에 감소하고, 자발적인 움직임으
로 대체되며, 발바닥 파악반사는 8개월까지 감소한다.
바빈스키(Babinski) - 발의 외면을 위쪽과 발바닥을 가로질러 긁으면 발가락은 쫙 펴고
엄지발가락은 배굴 되는데 1년 또는 1년 6개월 후 사라진다.
발목 간대성 경련 - 부분적으로 구부러진 무릎을 지지하는 동안 활발히 배굴 된 발은 진
동하는 움직임을 일으키고 결국 아무런 박자도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모로(공간지각)반사 - 평형의 갑작스러운 부조화나 변화는 사지의 갑작스러운 신장과 외
전과 사지의 굴곡과 내전 후에 첫째와 셋째손가락으로 C모양을 만들
면서 손가락을 피게 만들고, 다리는 약하게 굴곡시킴. 이때 영아는
울 수 있고, 보통 처음 2달 동안 제일 강하고, 3~4개월 후에 사라진다.
놀람 - 갑작스러운 큰 소음은 팔꿈치의 굴곡과 함께 팔이 외전되고, 손은 단단히 쥔 채로
있으며 4개월에 사라진다.
Perez - 영아가 단단한 면에 납작 엎드렸을 때, 엄지손가락은 천골에서 목까지 척추를 따
라 눌리게 되고 영아는 울기, 사지 굴곡, 골반과 머리를 들어올리는 것으로 반응
하고, 배변과 배뇨뿐만 아니라 척추전만증이 일어날 수 있고, 4~6개월에 사라진다.
긴장성경반사 - 영아가 한쪽으로 머리를 돌릴 때, 그쪽의 팔과 다리는 신장되고, 반대쪽
은 굴곡되며 신체 양쪽의 좌우 대칭적인 자세로 교체되기 위해 3~4개월에
사라진다.
보행반사 - 영아가 안겨서 발바닥이 딱딱한 면을 건드린다면, 걷는 것을 흉내내는 다리의
상호적인 굴곡과 신장이 있다. 3~4주 후에 사라지며, 신중한 움직임으로 교체된다.
기기반사 - 배를 대고 누웠을 때, 영아는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움직임을 만들고, 6주쯤
에 사라진다.
발딛기 - 영아가 팔 아래 위쪽으로 안겨있고 발등이 탁자와 같은 단단한 물체에 대해 위
치했을 때, 다리는 발이 테이블 위를 걷는 것처럼 들려지고, 사라지는 나이는 다
양하다.
※ 참고문헌
아동건강 간호학 (정담 강희경외) - page 425, 473, 518~519, 520~523
최신기본간호학(상) (정담 김정자 외) - page 221~269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김영혜 외) - page 445~446
아동간호심상메뉴얼 (수문사 이화자 외) - page 196~197
광문출판사 서울대의과대학 윤종구편저 - page 10~18
여성건강간호학 (수문사 여성건강간호연구회) - page 734
http://www.netdoctor119.com/infocheck/neonate.htm#I.%20신생아의%20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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