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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으로보는 행복한 부자 (행복한 부자,청지기,재무 계획 예산,빚,채무자 탈출 방법,일하는 이유,지혜로운 소비,효과적인 저축,집 마련,투자 원리,포트폴리오,나눔의 즐거움,자녀의 재무 교육과 훈련,재무 팔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실패에서 성공으로 >
< 행복한 부자 >
< 청지기의 삶 >
명의 이전 증서
< 재무 계획과 예산 세우기 >
< 빚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
< 채무자의 감옥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
< 일하는 세 가지 이유 >
< 지혜로운 소비 >
< 효과적인 저축 수단의 선택 >
< 집 마련하기 >
< 열 가지 투자 원리 >
< 부자와 가난한 자의 투자 포트폴리오 >
< 나눔의 즐거움 >
< 자녀의 재무 교육과 훈련 >
< 재무 팔복 >

본문내용

고 생각합니다.
3. 사랑으로 구제하면 우리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그분께 가까이 가게 되어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또한 기도 생활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4. 많을수록 좋지만 최소한 자기 수입의 10%는 베풀어야 합니다. 먼저 자기 가족과 친척을 돌보고 그리고 출석하는 교회에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다음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단체 등을 도와야 하고 직접적으로 영적혜택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마음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가난한 자들을 도와야 합니다.
5. 구제는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질 때 참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없는 구제는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의 재무 교육과 훈련 >
1. 록펠러는 6살 때 어머니로부터 용돈의 10%가 하나님의 몫이고 제일 먼저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배움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때부터 록펠러는 모든 일은 기도하는 중에 얻었고 그것을 십일조로 보답했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자식이 없지만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는다면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치겠습니다.
2. 성경이 자녀를 교육하는 좋은 교재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성경공부는 성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극복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좋은 교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프랑스 부모들은 자녀에게 꼭 필요한 것만 사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돈을 벌어서 쓰도록 교육하는 반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가 사달라고 하는 것은 모두 사주려고 합니다. 이런 것으 보면 프랑스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익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자식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오히려 자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4.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건 어떻게 하고 저건 어떻게 해라.”가 아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 것이니까 어느 것을 할래?”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저축과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시고 그로 인해 경제관념을 터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5. 성경에서 유산은 양면적입니다. 착한 사람은 유산을 자녀에게 남겨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산은 상속자에게 결국 복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유산상속을부정적으로 봅니다. 물질적 유산은 자녀에게 일시적인 편안을 줄뿐이지만 영적인 유산은 자녀를 지혜롭게 합니다.
6. 어렸을 때부터 자녀에게 돈의 가치를 가르침으로써 자녀들이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었을 때 보다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나도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으면 뭐든 다 사주기보다는 돈의 소중함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재무 팔복 >
1. 노부부는 비록 속옷을 사 입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록 가난하더라도 노부부는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재산을 많이 모아 상당한 부자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마음이 공허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어 스스로 만든 울타리 안에 갇혀 사는 존재였다. 그러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됨으로 비로소 마음이 평안해지고 믿음으로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즉,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그 뜻을 이루면서 살면 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 재무팔복은 성경에 기초한 가계 재무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를 요약한 것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사랑으로 베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는 천국은행으로부터 영원한 배당을 받을 것임이라’라는 구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사랑으로 베풀면 그 복이 다시 자기에게 몇 배가 되어서 돌아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얼마 전에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두 번째 입양을 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둘째를 입양할 때 인연이 닿으면 셋째도 입양하겠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셋째를 입양하였습니다. 게다가 아이들 이름을 예수님의 은혜를 뜻하는 '예은'과 예수님의 진리를 뜻하는 '예진'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달 일정 금액을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한다고 합니다. 이들 부부야 말로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입양과 선행을 통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있습니다. 이런 선행들이 천국은행으로부터 영원한 배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재무팔복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통해 사람은 누군가를 섬기면서 살아야하는 존재로 재물이 아닌 예수그리스도를 섬겨야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28절~30절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에서 예산의 생활화를 말씀하셨고 잠언 22장 7절에서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빚지지 않고 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축에 관해서 잠언 21장 20절에서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라고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전도서 11장 2절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에서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사도행정 20장 35절, 디모데전서 6장 18절~19절, 잠언 11장 24절~25절, 누가복음 6장 38절 등에서 사랑으로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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