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촉진] 사회적 촉진이론 (단순존재이론, 평가염려이론, 주의분산갈등이론, 중재적각성촉발수준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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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적 촉진] 사회적 촉진이론 (단순존재이론, 평가염려이론, 주의분산갈등이론, 중재적각성촉발수준가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회적 촉진이론

Ⅰ. 단순존재이론

Ⅱ. 평가염려이론

Ⅲ. 단순존재이론과 평가염려이론의 비교
 1. 사회학습 접근법
 2. 상황접근법

Ⅳ. 주의분산 갈등이론

Ⅴ. 중재적 각성촉발 수준 가설

본문내용

재가 각성촉발 수준을 증가시키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는 타인의 존재가 오히려 각성 수준을 낮추어서 이완시키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친화(affiliation)에 관한 Schachter의 연구는 이 주장을 잘 설명한다. 공포와 같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주는 특정 상황에 개입된 사람은 타인을 찾아 함께 있으려고 할 것이다. 이 경우에 타인의 존재는 각성촉발 수준을 낮추는 역할을 하여 안심, 침착, 이완 효과를 지닌다.
이런 논란의 여지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중재적 각성촉발 수준 가실' (Cottrell, 1968)이다. 만일 개인의 동기 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중간에 타인을 재입시키면 개인의 추동 수준은 증가할 것이다. 반면에 개인이 처음부터 높은 추동 상태에 있었다면 중간에 개입한 타인의 존재는 추동 수준을 낮출 것이다.
Shaver와 Liebling(1976)은 앞의 촉진-친화 모순과 다른 견해를 제안했다.
Cottrell의 가설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Zajonc의 전통에 따른 연구들은 Schachter의
연구와 관점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므로 두 패러다임을 직접 비교하는 것
은 곤란하다는 것이다. 사회적 촉진에 관한 연구는 '타인의 존재가 수행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와 같이 과제수행을 연구해 왔다. 반면에 친화에 관한 연구는 '친화를 결정하는 변수가 무엇일까? '와 같이 불쾌한 경험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타인과 친화하고자 하는 개인의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적 촉진 연구에서 증가된 추동은 평가에 대한 기대처럼 과제와 관련된 것이라면, 친화
연구에서 증가된 추동은 불쾌한 상황에 대한 기대와 같이 과제와 관련 없는 것에다.
밖aver와 Liebling(1976)은 친화와 사회적 촉진 연구 간의 불연치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네 집단 중 하나에 속한 대학생을 단순한 미로와 복잡한 미로 조건에 참
여시켰다. 두 집단에서는 각 개인이 실험에 혼자 참여했다. 이들 중 한 집단('높은
공포-혼자 조건)은 실험이 시작되기 전에 실험 이 끝날 때 채혈을 할 것이라고 말해주어서 공포를 유발했다. '낮은 공포-혼자 조건' 에게는 이린 정보를 주지 않았다.
다른 두 집단에게도 채혈할 것이라는 정보를 주었다. 그중 '높은 공포-두려운 관중
조건' 에서는 피험자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지만 공포를 경험하고 있는 타인(실험
협조자)이 함께 있었다. 나머지 '높은 공포-침착한 관찰자 조건' 에서는 실험참가자
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지만 침착한 관찰자가 함께 있었다. 추동이론에 따라서
그들은 과제와 관련 없는 공포 '높은 공포-두려운 관중조건' 에서 추동과 같은 효과
를 보여서 가장 큰 효과를 보일 것이며, '낮은 공포, 혼자인 조건 이 가장 작은 효
과를 보이고, '높은 공포-침착한 관중' 과 '높은 공포-혼자인 조건' 은 중간 수준
의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복잡한 미로에서의 결과는 이 예측과 일치해서
각각 오류 수가 143.1, 67.4, 102.0그리고 10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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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03.17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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