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25장 14-30절]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충성된 종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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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마태복음 25장 14-30절]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충성된 종이 되야 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와같은 말씀을 주시는가? 우리도 하나님앞에 서서 계산할 날이 온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 알았느냐?
27절
두번 다시 없는 기회를 놓쳤다. 이자도 남기지 않았다. 허송세월 보냈다. 일하면 남는데..일할수 있도록 힘과 생명과 시간과 물질을 주셨는데.
28절
결국에는 빼앗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주셨다. 만수무강에 지장이 있다고 몸을 아껴봐라. 결국 시간과 건강 다 없어진다. 화장터 가봐라..두시간만에 나오면 재 한봉다리 나온다. 왜 육신을 위해 살다가 영원한 천국의 영광과 상급을 놓치나. 죽기전에 썩어지기전에 하나님의 일에 잘 활용하면 신나게 살게 해주실텐데.. 일하지 않고 꽁꽁 묻어두면 기쁨이 없다.
29절
순종을 잘 하면, 많이 남기면 더 주신다. 자녀 길러봐라. 순종잘하고 착하면 자꾸 주고 싶어진다. 하나님이 힘, 물질, 능력이 없으시냐? 주고 싶어하신다. 사울과 다윗.. 사울이 베냐민 지파에서 선택받았다. 겸손했었으나..교만, 욕심..때문에 명예욕, 권력욕..그것때문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복을 다 놓쳐버렸다. 결국 길보아산에서 세 아들 죽고 자결하여 끝나버렸다. 왜 성경에서 사울의 비참한 결과를 보여주셨나?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다윗..항상 자기 위치를 잘 지켰다.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 기뻐하시는 자리를 지켰다.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다. 죽일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은 종, 하나님이 세우신종..내 손으로 죽일수 없다. 3000년 전이다. 이시간 많은 말씀을 들어도 안되는데.. 다윗은 어떻게 이토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렸을까? 우리는 사울을 살릴수 있었을까? 아론과 훌..모세손이 내려온다..손이 내려오는 것을 비방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모세의 손을 원하시니 잘 받들어줌으로 아름다운 결과, 대 승리를 얻었다.
성경에 아름다운 모습이 참 많다. 그리고 못난 모습도 많이 기록되어 있다. 선택은 자유이다. 책임은 따른다. 다윗도 똑같은 사람이다.
30절
결과는 이렇다. 일할걸... 물론 이 사람의 행동을 보니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우리가 택함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나? 하나님의 종으로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열심히 일하니까 하나님이 귀한 것을 준비해놓으셨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충성된 종이 되야 한다. 천국 일감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상급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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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1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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