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삼정피앤에이(Samjung P&A)에 관한 조사 (인재 구축 전략, 인적자원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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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관리] 삼정피앤에이(Samjung P&A)에 관한 조사 (인재 구축 전략, 인적자원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가. 서론
 나. 기업소개

2. 본론
 가. 인재 구축 전략
 나. 인적자원 프로그램
  (1) 사내기술자격제도
  (2) 직원들의 자기계발 지원
  (3) 4조 교대제 신 근무제도
   (가) 4조교대제의 특징
   (나) 바람직한 신근무제도의 정착을 위한 회사의 역할
   (다) 신근무제도 첫 시행후의 변화들
  (4) 인재개발-복리후생
   (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나) 자녀 교육비 지원
   (다) 즐거운 여가생활 지원
   (라) 기타 복리후생제도
  (5) 교육학점이수제
   (가) 적용대상
   (나) 과정별 점수
   (다) 인정대상교육
   (라) 직능 등급별 이수점수
  (6) 밀착형 HRD 지원기능
 다. 프로그램의 성과

3. 결론
 가. 삼정피앤에이의 종합결론
 나. 인적자원의 시사점

본문내용

정피엔에이의 남다른 발자취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금번 신용등급 상승은 (주)삼정피앤에이가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켜왔으며, 경영투명성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정으로 보이고 이것의 기본에는 인적자원들의 제활동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결과이다.
그리고 조직내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알고 잘 실천한 덕에 경영성과가 오름은 물론 기업신용평가기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주)로부터 종전의 신용등급인 “BBB+” 보다 3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3. 결론
가. 삼정피앤에이의 종합결론
삼정피앤에이가 이처럼 성장할 수 있던 원동력은 크게 미래 성장의 진정한 원동력은 인재육성에 달려있다는CEO의 확고한 경영철학과 근무제도 변경을 통한 학습조직 구축등인 것 같다.
인적자원을 위한 근무환경개선은 평생학습을 통한 조직과 개인의 공동성장을 가져와 근로자의 과로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새로운 수익창출의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었다고 보인다. 또한 더 발전하여 향후에 포스코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 등 많은 기업들에 영향을 끼쳐 지역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리고 더욱 심화되어 가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삼정피앤에이는 강력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으므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원가절감과 기술혁신은 물론 업무혁신과 제도개선을 통한 인적자원의 관리를 지속하면서 미래 부가가치 창출에 큰 공을 세울것임이 틀림없다.
나. 인적자원관리의 시사점
예전에 신문에서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인적자원개발이 최하위순위권이라고 본적이 있다. 일부 선진국들은 인적자원개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삼정피앤에이는 인적자원이 조직측면에서 더 장기적으로 중요한것임을 알고 노력했기에 이만큼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보통의 기업들 경우에는 이를 잘 모르고 있다. 지금 중소기업들은 상태가 더 심각하다
한 통계에 따르면 대기업의 경우 전체 인건비 중에서 직원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6%인 데 비해 중소기업의 경우 0.4%에 불과하다고 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직원에 대한 교육투자가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 사이에 인재에 대한 생각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러한 차이를 없애고 인적자원의 올바른 확보와 유지 관리를 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의 CEO나 경영진은 채용방법부터 채용 후 관리까지 우수한 인재를 뽑아서 키우겠다는 ‘사람에 대한 욕심’이 우선 필요할 것이다. 또한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좀더 오래 붙들어 두기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어야 한다.
상시 채용이 일반화되어 있는 요즘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현업에 결원이 생기면 입사지원자 중에서 서류검토와 면접을 거쳐 직원을 채용한다.
그런데 이 채용과정을 살펴보면 많은 중소기업이 회사의 비전과 직원의 비전이 일치하는지, 회사가 직원이 서로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키며 윈-윈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기보다는 당장 직원을 채용해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에 따라 채용을 결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회사에 대한 직원의 충성심도 낮고 더 나은 직장이 생기면 바로 떠나버리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경영진은 직원 채용단계부터 회사의 비전을 보여주고 젊은 인재가 이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을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하나는 중소기업 경영진은 우수한 인재를 붙들어 두는 전략 혹은 테크닉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인재나 우수인재들은 개별 인사관리를 통해 연봉을 차별화한다든지, 연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든지 하는 방법을 통해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높여야 한다.
직원 채용 역시 CEO가 직접 인재선발에 직접 나서는 등의 우수인재 유치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특유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살려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는 감동경영전략이 필요하다.
CEO가 직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고 직원들 사이에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감동경영전략은 대기업이 따라오지 못할 중소기업만의 인재 유치전략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조직측면에서는 무엇보다도 직원을 감동시켜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어내는‘감동경영’이야말로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큰 뛰어난 전략이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삼정 피앤에이 홈페이지 http://www.sjpna.co.kr/
“복리후생, 대기업 뺨치는 중소기업도 있다” 2007-05-09 09:17:33 [EBN산업뉴스]
“회사와 직원 사이도 애정표현 필요해요”한겨레 사회 | 2007.05.10 (목) 오후 4:39
[Global HR Forum 2006] 인재가 미래다 (4) .. 기업은 인재를, 인재는 기업을 키운다
한국경제 사회 | 2006.10.30 (월) 오후 6:03
'삼정피앤에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세계일보 사회 | 2005.11.22 (화) 오후 10:15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10곳 선정 세계일보 사회 | 2005.11.21 (월) 오후 7:45
"직원 능력개발 탁월" 정부 첫 공인] 한전.LG화학.삼정피앤에이 등 한국경제 사회 | 2005.11.21 (월) 오후 5:40
新노사문화 우수기업] 삼정피앤에이 : 정용희 <대표이사> 한국경제 사회, 칼럼 | 2003.04.28 (월) 오후 4:44
삼정피앤에이 인적자원개발체계 http://blog.naver.com/lahs66
Special Report |“삼성전자 안 부러워요”신이 내린 중소기업들 이코노믹리뷰 경제, 매거진 | 2007.05.24 (목) 오전 10:54
삼성경제연구소 www.seri.org
http://www.sjpna.co.kr/h_organ/200107_08/subcontents05_02b_01.htm 삼정피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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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7
  • 저작시기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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