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답이 존재한다면 더 이상 예술의 진보는 없을 것이다. 책 중간 중간에 삽입된 마그리트의 작품을 보면서도 에셔와 함께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에 저자는 에셔의 패러독스는 통사론적 규칙을 깨는 데에 있고 마그리트의 패러독스는 의미를 깨는 데에 있다고 설명한다. 기회가 된다면 마그리트와 에셔의 작품 전시회에 가서 좀 더 많은 작품을 접하고 싶다.
키워드
추천자료
- 설국을 읽고서
- ■ 배따라기 - 김동인(독후감)
- 신경숙의 부석사
-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의 의의
- [우수독후감]도쿄 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作
- 예술가와 디자이너 레포트 독후감
- 레포트_독후감(영화로 읽는 경제학)
- [삼포가는길] 삼포가는길 감상 및 분석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조화와 비례의 미학 독후감
- [독후감] 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읽고.
- [독후감]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_ 강미은 지음
- 세계 최대의 파산(김우중 오디세이)을 읽고
- [독후감] 해커와화가 : 이단적인 통찰과 현실적인 지혜 _ 폴 그레이엄 저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