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개발] 특정 관광지 분석 - 광안리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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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자원개발] 특정 관광지 분석 - 광안리 발전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광안리해수욕장 소개
(1)위치 및 면적
(2)광안리해수욕장의 유래
(3)광안리해수욕장의 관광자원
2. 광안리해수욕장 관광자원요소별 분석
(1)천연적 자원요소
(2)인공적 자원요소
(3)문화적 자원요소
(4)시설‧접근성 요소
3.문제점 개선 및 해결 방안
(1)환경적 문제
(2)관광자원적 문제
(3)기반시설 및 관광시설
(4)광안리해수욕장의 관광상품개발
4.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띄게 구분하여 관광안내지도와 책자를 비치해 타 지방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④매력요소 확충
-광안리해수욕장 진입도로 경관 개보수를 통해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빨리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다도시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 한편, 구청기관에서는 광안리를 상징할 수 있는 마스코트나 상징성 있는 로고 등을 제작해 가로등 깃발과 대로 변 화분 등에 새기고 해수욕장 입구마다 간판을 설치하여 광안리가 단지 해변이 아닌 관 광지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야 한다.
(4)광안리해수욕장의 관광상품개발
①축제의 광안리해수욕장
-기존의 광안리어방축제나 바다축제, 해맞이 부산축제, 정월대보름 수영 전통 달집놀이등 은 매년 개최되며 규모나 행사추진 및 예산지원 등 체계가 잘 잡혀있고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5년 처음 선보인 부산멀티미디어 불꽃축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 탓에 다소 우려의 목소리와 부정적인 시각으로 평가하기도 한 다. 하지만 광안대교의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도와 APEC성공개최이후 부산의 도시관광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고 대형불꽃놀이축제가 서울이후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면 수도권에서 가장 먼 영호남권지역을 아우르는 축제로 급부상할 것이 다.
-2005년 처음 선보인 또 하나의 축제는 부산 국제디지털 문화 축제이다. ‘행복한 디지털’
‘신나는 디지털’이란 슬로건으로 제1회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DICAF2005)가 디지털 스테이지와 디지털 스크린, 디지털체험관, 디지털스트리트로 나뉘어 광안리해변에서 진 행되었다. 그러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면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 3억원이 물거품이 됐 다는 지적과 주최 측의 얼굴 알리기와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인기가수들 의 공연에만 시민들이 모여 당초의 취지를 살리지 못해 결과적으로 실패한 행사가 돼 버 렸다. 올해 2회 개최부터는 최신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선보이고 제품 소개와 체험을 통 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프로게임대회와 시민 아마추어 게임대회등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어 낼 수 있는 행사를 추가하여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부산의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 해야 한다.
②해양 레저스포츠 관광
-해가 지날수록 해양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그에 따른 관광상품화 개발이 확대 되 고 있는 요즘 좋은 하드웨어를 가진 부산 지역 해수욕장들은 발빠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특히 광안리는 별다른 특색없이 눈으로만 구경하는 관광지로 전락한지 오 래전 일이다. 이에 따라 2010년 주5일제 전면실시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높은 이 윤창출의 산 업으로 부각되는 해양스포츠 및 레저관광은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관광 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각광받는 관광상품이다.
-이를 위해서 관계당국은 소규모 육·해상보트계류장을 비롯하여 보트의 바다 진입을 위한 경사로, 보트를 육지에서 바다로 혹은 바다에서 육지로 각각 내리고 올릴 시설 등을 장 기적으로 개발하여 해양스포츠를 즐길 기초시설을 마련해야한다. 또한 수상오토바이, 모 터보트, 윈드서핑, 세일크루즈, 요트, 모터요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안전하고 저렴하 게 제공할 비영리 공익해양스포츠단체를 편성하여 매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면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
-광안리해수욕장에 해양레저스포츠관광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숙박 시설을 갖춘 리조트 사업자의 유치가 필요하다. 현재 광안리에 위치한 호텔 및 숙박 시 설들만 봐도 유흥업소와 음식점에만 치중하고 있는데 이러한 여건은 점점 광안리를 향락 지로 만들고 있다.
4.결론
1953년 개장한 광안리 해수욕장은 한때 하루 60만명이 광안리 해변에서 피서를 즐길 정도로 명성을 높여왔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물이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데다 최대 수용능력 30만명을 자랑하는 백사장이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에 비해 훨씬 서민적이고 물 값도 싼 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위기는 갑자기 찾아왔다. 19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바다 수질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일대 200여개에 달하는 횟집과 아파트에서 생활폐수를 마구 바다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안리를 찾은 피서객들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할 정도가 됐다. 1996년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이 하루 60만명에 달하는 피서객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을 즈음에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업소와 관계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하루 15만명에도 미치는 못하는 피서객으로 인해 해수욕장 폐쇄론까지 제기됐다.
1990년대 후반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수질관리 시설을 확충하고 어두웠던 광안리 해변을 밝게 비추는 사업이 추진되며 친수공간을 늘리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냈다. 관광개발의 체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장기적 사업을 추진해오며 ‘해운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 전략’등은 내세워 현재 비교적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외면당하던 광안리 해수욕장은 지금 다시 도약하고 있다.
이제 해양관광은 단지 감상하고 바라보는 시기는 지났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진 만큼 관광의 질도 높아졌다. 즐기고 체험하는 관광이 이루어져야한다.
위에서 언급한 조사 내용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고 세부적이지 못한 다소 포괄적인 내용이 많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광안리를 바라보며 살아왔기에 친숙함과 애정이 있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서 광안리해수욕장이 정말 발전적인 도심해양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과제를 마친다.
<참 고 문 헌 및 자료>
서명/ 저자 / 출판
1.수영구의 민속과 문화/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편]/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2.해양관광의 이해/ 이상춘외 2명/ 백산출판사
3.부산관광학/ 양위주저/ 대명출판사
4.해양관광관련 개발 보고서/ 부산정보대학 [편]/ 부산정보대학
5.인터넷 부산일보,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신문 기사내용일부
5.수영구청 홈페이지http://www.suyeong.go.kr/
6.부산시청 홈페이지 및 부산문화관광 축제조직위원회
http://www.busan.go.kr/, http://www.festival.bu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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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1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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