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공간의 사회학] 네티켓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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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공간의 사회학] 네티켓에 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네티켓이란 무엇인가?

네티켓의 필요성

네티켓 부재로 인한 문제점

네티켓 10계명

윤리강령

네티켓의 종류

우리나라 네티켓의 실태

참고

본문내용

취소한다.
해당 뉴스 그룹의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은 올리지 않는다.
광고는 원하는 그룹에게만 전달하되, 상업적인 광고는 올리지 않는다.
5. 원격 접속(Telnet) 및 파일 전송(FTP)을 할 때의 네티켓
원격 접속시 호스트 첫 화면의 공지 사항을 반드시 읽어본다.
자료는 개인 PC의 디스크로 내려 받는다.
문서 파일을 내려 받은 후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읽는다.
익명 FTP를 사용할 때에는 자신의 전자 우편 주소를 정확하게 기입한다.
자료를 올릴 때에는 동일한 파일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버그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검색한 후 올린다.
고의로 정보를 지우지 않는다.
대용량 자료를 내려 받을 때에는 가능한 붐비지 않는 시간을 이용한다.
공용 폴더를 사용할 경우, 자신의 이름으로 하위 폴더를 만들어 사용한다.
시간 제약이 있는 사이트의 경우, 해당 사이트 사용 시간을 지킨다.
쉐어웨어(shareware) 프로그램의 계속 사용은 일정 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자료를 내려 받을 때에 저작권이나 상표 사용 동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6.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의 네티켓
아이디(ID)와 비밀 번호를 남겨 두지 않는다.
오래 동안 컴퓨터를 독점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컴퓨터의 환경 설정을 함부로 변경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암호를 걸어 놓지 않는다.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위치를 뒤바꾸거나 삭제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다른 사용자들과 운영자에게 알린다.
7. 홈페이지를 작성할 때의 네티켓
홈페이지의 HTML 문서에 지나치게 큰 그래픽 이미지를 넣지 않는다.
홈페이지에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을 게시할 경우 파일 크기를 분명하게 적어둔다.
사이트의 이름과 URL을 일치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픽 파일이 많은 홈페이지는 텍스트 전용 모드를 따로 설정해 둔다.
문서 소스의 태그에 실제 URL을 적어 주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의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적어 주는 것이 좋다.
저작권 도용, 음란물, 사이버 매춘, 체인 메일 등은 일종의 범죄 행위로 홈페이지 운영자가 해당 정보의 이용에 따른 법적 책임을 진다.
8. 게임 매니아로서의 네티켓
게이머도 일종의 스포츠맨이므로 스포츠맨십을 가져야 한다.
상대방에게 항상 경어를 사용한다.
이겼을 때는 상대를 위로하고 졌을 때는 깨끗하게 물러서야 한다.
매일 본다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게임 중에 일방적으로 퇴장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다.
온라인 게임은 온라인상의 오락으로 끝나야 한다.
인터넷 게임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9. PC방에서 지켜야 할 네티켓
컴퓨터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정상적으로 종료를 하자.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정숙히 하자.
컴퓨터를 사용한 뒤엔 사용 전과 같이 깔끔하게 정돈해 놓는다.
PC방 안에는 자장면 등 음식물을 시켜 먹지 말자.
PC방을 이용한 뒤엔 자신이 사용한 자리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10. 운영자 네티켓
개인의 글을 당사자의 통보나 공지 없이 삭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공개하여 정보에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스템 관리자로서 사용자에게 수시로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공지해주고, 시스템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신속한 처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1. 이용자 네티켓
자신의 신분을 의도적으로 감추거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알려 상대방을 속이지 않는다.
학교나 기관 공용망을 상업적 목적이나 개인이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개인적인 글을 그룹의 공통계정으로 보낸다거나, 자신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리지 않는다. 자신의 ID를 타인과 공유하거나 대여해서는 안 되며, 타인의 정보를 허가 없이 함부로 공개해서도 안 된다.
12. 핸드폰 네티켓
병원이나 항공기 등 전자기기에 장애를 줄 수 있는 장소에서는 휴대폰을 끈다.
공공장소에서는 휴대폰을 끈다.
운전 중이나 보행 중 에는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한다.
휴대폰 벨 소리를 가능한 작게 울리도록 한다.
통화를 할 때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은 소리로 통화하거나 장소를 옮긴다.
우리나라 네티켓의 실태
지금의 우리나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네티켓의 수준이 바닥을 기고 있다. 툭 하면 바로 욕이 나오고 인터넷의 특징인 익명성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면서 자신도 그 고통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 이런 악순환이 끊이질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또 언젠가 네티켓 가장 안 좋은 나라 1위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직 나이가 들으신 분들은 네티켓이란 단어가 생소할지 몰라도 지금의 우리 또래라면 네티켓 한번 생각하면 웬만한 네티켓들은 머릿속에 다 떠오를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순간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한다. 분노가 치밀으니 그 분노를 욕으로 완하 할 수박에 없던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정말로 네티켓이란 단어가 있을지 무색할 정도다. 지금 내가 손 아프게 이런 글을 처도 볼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인 버디버디와 MSN, 네이트온등이 있다. MS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라 기본 네티켓을 어길 경우 많은 피해를 당한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만 유행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인 네이트온, 버디버디는 하는 사람이 대부분 학생들이다. 그러나 버디버디라는 프로그램의 채팅방만 들어가면 음란이야기 할분/여자만컴컴/다 아는사람만/벗을사람만 등등 채팅방의 제목만 봐도 그 안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짐작할 수가 있다. 이런 글을 보고서 학생들은 과연 무슨 예절과 교육을 알 수 있을까?
참고
박창호, 사이버공간의 사회학, 정림사, 2001
배정현, 네티켓의식 실태와 교육방안, 석사학위논문, 연세대 교육대학원, 2006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KIPS IT 인증원, 인터넷윤리, 이한출판사, 2005
홍윤선, 클릭 네티켓, 중앙M&B, 2000
조찬식, 사이버공간상에서의 네티켓과 일탈행위에 관한 연구(2001), 제18권 제2호
한국교육학술정보원(2002), 청소년을 위한 정보통신윤리, 한국경제신문
황상민,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김영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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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1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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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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