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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우리는 너무나 우리 사회의 가치관에 파묻혀서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로 생각하고 산다. 우리의 생을 사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대에 의해 살고 있다. = 야수가 변하기 전 왕자의 삶
그러나 이런 것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언젠가 이러한 삶이 정말로 가치 있었는가 생각하는 기회가 온다.= 요정을 통해
이것이 탕자가 경험한 것이다. 탕자는 친구들도 가버리고 들판에 혼자 있으면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나 먹고 지내게 된다. = 야수가 성에 갇힌 모습
탕자는 이러한 순간에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아버지를 떠나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눅 15:18-19> = 야수의 체념과 죽음, 야수의 육체로서 벗어나는 계기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사랑)가 취한 태도 :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는 가락지를 끼이고 발에는 신을 신기고, 또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푼다.
= 사랑을 깨닫고 야수에서 왕자로 돌아와 벨과 결혼하는 모습(하나님의 형상 회복)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그 한 사람이 올바르게 되어 회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모두 각자가 하나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시는 대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확신하고서 그 분 앞에서 겸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염시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미모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찬 인간 정체성 그 자체”
(해리포터 & 연금술사 & 미녀와 야수)
연금술사에서 마음과의 대화 = 진정한 보물 =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내는 일.
연금술사에서의 대화의 매개체인 언어 : “순수한 만물의 언어” = 사랑
해리는 순수한 만물의 언어를 말로서가 아닌 순수한 만물의 언어인 희생을 통해서 그의 어머니에게 배웠다.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그리고 ‘해리포터’에서의 1차 세계와 2차 세계의 언어
1차세계 : 사랑한다는 말 그 자체 2차세계 : 사랑 그 자체(본질)
‘마크툽’ (기록되어 있었다) = 원래 그렇게 되어있었다. = "It is written" in Bible.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 1:27> =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21> = 인간은 사랑의 존재
# 길었던 슬픔과 눈물의 세월 모두 모두 사라져라.
다시 사람이 될거야 사람이 되고 말거야.
우린 다신 태어나 새 인생을 살게 되리라.
다시 즐겁게 뛰놀 수 있고 잔치를 벌일 수 있네.
어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둘이 사랑에 빠지게 합시다.
그럼 우리는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 벨의 노래 <미녀와 야수 중> -
우리는 너무나 우리 사회의 가치관에 파묻혀서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로 생각하고 산다. 우리의 생을 사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대에 의해 살고 있다. = 야수가 변하기 전 왕자의 삶
그러나 이런 것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언젠가 이러한 삶이 정말로 가치 있었는가 생각하는 기회가 온다.= 요정을 통해
이것이 탕자가 경험한 것이다. 탕자는 친구들도 가버리고 들판에 혼자 있으면서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나 먹고 지내게 된다. = 야수가 성에 갇힌 모습
탕자는 이러한 순간에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아버지를 떠나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눅 15:18-19> = 야수의 체념과 죽음, 야수의 육체로서 벗어나는 계기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사랑)가 취한 태도 :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는 가락지를 끼이고 발에는 신을 신기고, 또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푼다.
= 사랑을 깨닫고 야수에서 왕자로 돌아와 벨과 결혼하는 모습(하나님의 형상 회복)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그 한 사람이 올바르게 되어 회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모두 각자가 하나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시는 대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확신하고서 그 분 앞에서 겸손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염시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미모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찬 인간 정체성 그 자체”
(해리포터 & 연금술사 & 미녀와 야수)
연금술사에서 마음과의 대화 = 진정한 보물 =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내는 일.
연금술사에서의 대화의 매개체인 언어 : “순수한 만물의 언어” = 사랑
해리는 순수한 만물의 언어를 말로서가 아닌 순수한 만물의 언어인 희생을 통해서 그의 어머니에게 배웠다.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그리고 ‘해리포터’에서의 1차 세계와 2차 세계의 언어
1차세계 : 사랑한다는 말 그 자체 2차세계 : 사랑 그 자체(본질)
‘마크툽’ (기록되어 있었다) = 원래 그렇게 되어있었다. = "It is written" in Bible.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 1:27> =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21> = 인간은 사랑의 존재
# 길었던 슬픔과 눈물의 세월 모두 모두 사라져라.
다시 사람이 될거야 사람이 되고 말거야.
우린 다신 태어나 새 인생을 살게 되리라.
다시 즐겁게 뛰놀 수 있고 잔치를 벌일 수 있네.
어서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둘이 사랑에 빠지게 합시다.
그럼 우리는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 벨의 노래 <미녀와 야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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