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들에 관한 원인과 실태, 그 예방법까지 !

소개글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들에 관한 원인과 실태, 그 예방법까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참고자료

2.휴대폰중독의 개념

3. 인터넷 중독의 실태

4. 인터넷(스마트폰)중독의 증상

5. 인터넷(스마트폰)중독의 원인
　(1) 직접적 원인
　　• 기술적 특성
　　• 개인의 심리적 특성
　(2) 간접적 원인
　　• 가정에서의 원인
　　• 학교에서의 원인

6. 스마트폰 중독 예방
　(1) 정부(규제)제도를 활용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2)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법
　(3) 예방 교육(한국 정보화 진흥원-인터넷 중독 대응 센터)
　(4)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대책

7.청소년 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한국 정보화 진흥원-인터넷 중독 대응 센터)

8. 관련기사

본문내용

야 할 일을 미루게 되어 늦어지거나 퇴근 후 남아서 일을 하게 되는 등)혼자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하려는 경향성을 보이게 된다. 인터넷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단계이다->치료적 접근 : 관리 요망건강한 인터넷 사용과 사회적, 직업적 기능 수행을 위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합니다.유형 : 고위험 사용자군특성 : 인터넷 사용을 자기의 의도대로 적절하게 조절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로, 대부분의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낸다. 식음을 전폐하고 씻지도 않고 인터넷에 몰두하고 며칠씩 외박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 현실과 사이버 세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란을 경험한다. 인터넷을 하지 못하게 되면 심각한 불안, 초조, 짜증, 분노를 경험하고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보이는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이 있다. 가족갈등이나 대인관계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학사경고를 받거나 직장에서 쫓겨나는 등 사회생활에 뚜렷한 장애가 있다. 현실생활 보다는 인터넷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하루 종일 인터넷에 빠져 있는 상태로 전문적인 치료가 시급한 단계이다.->치료적 접근 : 집중치료 요망전문 치료기관에서 인터넷 병적 사용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 KT IT 서포터스 제공 /
1.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손에 닿는 곳에 놓거나 손에 쥐고 잔다.
2.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으로 웹서핑 하는 것이 좋다.
3.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지역에 오래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4. 피처 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나도 모르게 터치하게 된다.
5.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뒷목이 땅기거나 손이 찌릿한 경우가 있다.
6.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뉴스 혹은 에스엔 에스를 한다.
7.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스마트폰을 챙긴다.
8.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불안·초조감을 느낀다.
9. 무료라고 해서 받아놓은 앱이 한 페이지가 넘는다.
10. 궁금한 것이 있으면 옆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한다.
※ 3개 이하는 정상, 4~7개는 초기, 8개 이상은 심각을 나타낸다.
7. 관련기사경기도 등 5개 기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 MOU(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유해정보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기관이 힘을 모은다. 7일 오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무선인터넷연합회 등 5개 기관이 \'경기사이버안심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사이버안심존\'이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앱인 \'스마트보안관\'에 교사용 관리시스템을 추가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현황을 관리하고 중독의심학생을 바로 치료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9월부터 50개 학교를 선정해 시범시행하고, 관련 내용이 담긴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부모 참여를 독려한다. 경기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스마트폰 중독 진단 및 치료사업, 상담센터연계 등을 지원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는 각각 \'스마트보안관\'앱 기능을 개선하고 스마트폰 이용행태를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해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민들도 자가진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발표한 \'학생 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보유한 학생 95만5000여명 중 10%는 하루 5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2.2%는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 5.7%는 잠재적 위험군이었다.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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