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의 발생원인과 해결방법 - 벼랑끝에선 교육현실

소개글

교육문제의 발생원인과 해결방법 - 벼랑끝에선 교육현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요 ----------- 1

2. 교육문제 발생원인 ----------- 1~4
(1) 교육제도의 문제
(2) 사회적 문제
(3) 교육에서의 문제

3. 학생들의 폭발 ----------- 4

4. 해결방법 ----------- 4~5
(1) 입시교육패턴 전환
(2) 다양한 교육제공
(3)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
(4) 사회의 인식전환

5. 한국인의 가능성 ----------- 6

6. 결론 ----------- 6

<참고자료>

본문내용

분의 1m의 난자를 탁구공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고 그 당시 황우석박사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한.중.일 3국 가운데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으로, 이를 통해 습득된 손가락의 유연한 놀림이 줄기세포 획득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의 이런 손가락의 움직임은 기억력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 컬럼비아대 심리학과 로버트 크라우스 교수팀은 손동작이 기억하기 힘든 단어를 상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2002년 영국 얼스터대와 핀란드 헬싱키대 교수들이 공동으로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적이 있다. 그때 세계 1위가 IQ 107의 홍콩이었고, 2위가 IQ 106의 한국, 3위가 IQ 105의 일본과 북한이었다.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IQ 98로 19위였고, 이스라엘은 IQ 95로 고작 26위에 불과하였다. 이 결과를 보면서 혹자는 한국이 젓가락질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국의 가능성은 선진국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아니 더 앞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후천적인 경향이 크며 관건은 얼마나 열린 교육과 환경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유대인들이 IQ가 우리보다 10이상 떨어짐에도 지금 세계의 정치·경제·군사적인 부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은 세계에서 가정교육이 가장 잘되어 있는 민족으로 유명하다.
6. 결론
요즘 뉴스를 보면 참으로 우울해 진다. 조두순 사건처럼 끔찍한 아동성폭행, 유행처럼 번지는 학생 동반자살, 이 사회 속에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범람하고 있다. 학생들은 벼랑 끝에 서있고 한국의 교육은 위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위기를 잘 극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은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1997년 IMF의 위기 속에서 모두가 고개를 저으며 국가부도를 염려했을 때 이후 10년 내에 한국은 세계13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그때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새로운 도전(IT,조선)과 변화였다. 지금 우리의 교육도 어찌 보면 가장 힘겨운 터널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교육정책을 변화시키며 모험하는 속에서 우리는 가장 우리에 맞는 교육정책을 찾아 항해하고 있다. 맞는 길을 가기 위해선 한사람의 힘으론 부족하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서로를 지적하고 탓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머리를 맞대며 조율하는 속에 우린 최상의 선택을 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지키는 것이며, 결국 한국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버릇이 없다고. 그러나 왜 그 아이들이 그렇게 되었는지 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라고 하며 시대의 흐름만 탓한다. 그러나 결국 그 시대를 우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
< 참 고 자 료 >
마틴 메이어가 신작 ‘교육전쟁’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2008년 10월 조사
재미교포인 김승기박사는 컬럼비아대 사범대 박사논문인 ‘한인 명문대생 연구’
머리가 좋아지는 젓가락 놀이(조은희 지음/맘스북/2005년 9월/157쪽)
어린 생명을 앗아가는 잔인한 교육은 멈춰야 한다 [입시] 지역과 학교의 순위경쟁을 위한
획일과 강제의 보충수업 STOP! 09.10.07 (수) 기사프린트 전교조 엄민용 대변인
국민일보 [국감 파일] 서울 초중고생 18%，정신건강 우려[2009.10.11 20:53]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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