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실습 - 7~8월, 현장실습일지, 정신장애인거주시설, 정신보건센터, 정신장애인사회복지시설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회복지현장실습 - 7~8월, 현장실습일지, 정신장애인거주시설, 정신보건센터, 정신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볼수 있었다.
#2. 주말맞이 대청소를 하였다. 깨끗하게 거실도 청소하고 각자의 방도 청소하였다. 빨랫감도 돌리고 이불도 빨고 모두들 손발이 척척이었다.
누가 무엇을 시키지도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들이 할 구역을 잘 찾아 청소하였고 , 청소라는 일상생활훈련이 제대로 익숙해진 모습을 볼수 있었다.
비록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속에서 회원분들 모두 자신이 속한 상황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6. 실습지도자 의견
실 습 일 지
1. 실습생명 : 장○○
2. 실 습 일 : 2013년 08월 09일
3. 오늘의 목표 : 기관 내 장수사랑봉사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4. 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08:30-09:15 = 아침청소, 출근
09:15-09:50 = 아침회의
09:50-10:20 = 아침마당
10:20-12:00 = 장수사랑 봉사대 도시락 만들기
12:00-13:00 = 점심
13:00-15:00 = 장수사랑봉사대 도시락 배달사업
15:00-17:00 = 실습과제 정리
17:00-18:00 = 마무리 및 일지정리
5. 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1. 장수사랑봉사대 프로그램인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재료를 손질하고 다듬고 씻으면서,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는 욕구가 보였고, 활동을 재미있게 참여하였다.
정oo님은 아직 칼에 대한 위험성을 몰라서 자주 주의를 주어야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좋아지셨다.
신oo씨는 어머님과 함께 재료손질 이외에 불을 사용한 조리과정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회원분들보다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그 외에 장oo님과 다른 남성회원분들은 요리라는 활동에 관심을 보이지는 않아지만, 요리가 완성됨에 따라서 먹고싶어하는 욕구의 모습은 보였다.
#2. 점심식사 후 도시락 배달사업에 참여하였다. 장수마을에 독거노인분들게 오전에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였는데, 모두들 집을 외운듯 잘 찾아다니셨다.
더운 날씨 덕에 힘들텐데 그런 내색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셨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웃는 모습으로 인사도 잘 하셨다. 도시락 활동을 하면서 센터 내에서 보다 더 밝은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6. 실습지도자 의견
실 습 일 지
1. 실습생명 : 장○○
2. 실 습 일 : 2013년 08월 10일
3. 오늘의 목표 : 새로운 회원이 센터에 적응하도록 돕는다.
4. 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08:30-09:15 = 아침청소, 출근
09:15-09:50 = 아침회의
09:50-10:20 = 아침마당
10:20-12:00 = 약물치료 시간
12:00-13:00 = 점심시간
13:00-15:00 = 개인자율시간(신사방 숙녀방 이동시간)
15:00-17:00 = 실습과제 정리
17:00-18:00 = 마무리 및 일지정리
5. 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1. 새로운 회원분들이 센터에 오셨다. 남성 회원분은 저번 주에 오셔서 센터 내 적응을 잘하셨고, 금일 새로운 여자회원분이 오셔서 센터 내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회원분들이 많기 때문에, 숙녀방과 신사방을 바꾸기로 했다. 간단한 짊을 옮기고 스스로의 물건을 챙기고 치우는 시간을 가졌다.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정리정돈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또한 자신의 물건에 대한 인식을 할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었다.
#2. 약물치료 시간에 여러 가지 약물을 먹음으로서 스스로 병에 대한 인식과 약물에 대한 중요성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분들 모두 병에 낳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병을 고쳐서 장래에 이루고자 하는 미래 희망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면서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6. 실습지도자 의견
실 습 일 지
1. 실습생명 : 장○○
2. 실 습 일 : 2013년 08월 11일
3. 오늘의 목표 :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에 실시한다.
사회적응훈련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4. 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08:30-09:15 = 아침청소, 출근
09:15-10:00 = 아침마당
10:00-11:00 =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11:00-12:00 = 점심준비
12:00-13:00 = 점심시간
13:00-15:00 = 개인자율시간 및 회의시간
15:00-16:00 =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실시 (강아지똥 시청)
16:00-17:00 = 회원분과 함께 병원방문
17:00-18:00 = 일지정리 및 마무리
5. 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1.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세 번째 시간에 맞이하여 ‘강아지똥’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였다. VTR자체가 잔잔하여서 회원 분들이 15분쯤 지나자 따분해 하였다.
권OO씨는 몸이 좋지 않아서 자꾸 구토를 할것 같다고 하였고, 정OO님은 계속적으로 움직였다.
반면 다른 회원 분들은 모두 조용한 가운데 동화를 보았고, 본 후에도 목적에 맞게 정확한 뜻이 전달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15분쯤 활동이 지난 후 수수께끼 내기나 간단한 물음을 하므로 활동이 지루함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2.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에 참관하였다. 센터 내 지켜야 할 규칙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반성할 일들에 대해서 회원분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적인 위생문제 있어서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고, 회원분들과 반성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회원분들 모두 이야기 함으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는 모습에 참관하였다. 스스로의 활동에 있어 주인이 되어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으로서 일상적인 생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지만, 자신의 세운 약속에 대해 잘 지키지 않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종종 보여, 단순한 이야기 나누기가 아닌 토근방법등을 사용하여 그래프식의 활동표시판을 만들고 체크를 하여서 경쟁심을 이용하여 위생문제 및 일상생활에 있어 습관이 몸에 익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다.
6. 실습지도자 의견
  • 가격3,3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4.05.11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708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