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貨幣) 화폐의 기능, 한국경제에서의 화폐(통화, 준화폐), 신용카드도 화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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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 貨幣) 화폐의 기능, 한국경제에서의 화폐(통화, 준화폐), 신용카드도 화폐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화폐란 무엇인가

Ⅰ. 화폐의 기능

Ⅱ. 한국경제에서의 화폐

1. 통화 : M1
2. 준화폐 : M2와 M3
3. 신용카드도 화폐인가?

본문내용

회사 발행어음)+거주자외화예금
단, 유동성이 낮은 장기(만기 2년 이상)금융상품 제외
M2는 M1을 구성하는 교환의 매개체(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입식 저축성예금)에다가 큰 손실 없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들을 합한 것이다. 이 중 기간물 정기예금은 만기가 있는 정기예적금이고, 시장형상품에는 양도성예금(CD), 환매조건부채권(RP), 표지 어음 등이 포함되며, 실적배당형 상품, 금융채, 투자신탁회사의 증권저축, 종합금융회사의 발행어음 등이 있다. 물론 이들 금융상품들은 유동성이 높은 만기 2년 이하만을 포함한다. 거주자외화예금이 M2에 포함되는 이유는 언제든지 원화로 바뀌어 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03년 10월 현재 우리나라의 M2는 약 889조원에 달하고 있다.
M2를 산정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M3를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양도성예금, 환매채매도액, 표지어음 등 시장형상품 중에서 만기가 2년 이상 되는 금융상품도 유동성을 가진다. 이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을 총유동성(M)이라고 한다. 즉,
총통화(M3) = 현금통화+은행 및 비은행기관예수금+금융채+상업어음매출+CD+RP+표지어음
3) 신용카드도 화폐인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국민카드', '비자카드' 등과 같은 신용카드(credit card)로 상품을 구입한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화폐로 생각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에 포함시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용카드는 상품구입에 편리한 수단일 뿐이지 실제적으로 화폐가 아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는 물건을 구입할 때 지불시기를 연기시키기 위하여 카드발행회사로부터 지불보증을 받는 증명서에 불과하다. 가령 독자가 신용카드로 컴퓨터를 구입하고 카드에 서명했다고 하자. 이것은 카드발행회사가 컴퓨터 판매업자에게 돈을 대신 지불해 주고, 나중에 독자가 은행에 돈을 갚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신용카드회사에 일정한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여하튼 독자는 궁극적으로 컴퓨터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현금이나 예금 등 통화가 있어야 하므로 신용카드 자체는 화패가 아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자화폐(electronic money)가 등장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카드처럼 일정금액이 카드에 저장되어 거래되는 경우는 화폐의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정보가 화폐가 된다.
미래에는 지폐나 동전이 없어지면서 정보(information)가 화폐가 되는 전자화폐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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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13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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