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부산권 체험관광 코스 (코스, 먹거리, 볼거리, 숙박, 교통, 발전시킬 방향)

소개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부산권 체험관광 코스 (코스, 먹거리, 볼거리, 숙박, 교통, 발전시킬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코스
- 먹거리
- 볼거리
- 숙박
- 교통
- 발전시킬 방향

본문내용

지 2곳과 갈대체험장, 논체험장, 소규모 야생화원, 물억새군락지 등이 있다.
강변도로
구포시장옆 밀면집
화명동 애기소
신라대 및 백양산 등산로
1964년에 설립한 부산여자초급대학을 모체로 발전하였다. 설립자는 박영택이고 교훈은 진리·정의·창조·사랑이다. 1969년 4년제 정규대학인 부산여자대학으로 승격하고, 1981년에 대학원을 설치하였다. 1992년 부산여자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1993년 평생교육원과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종합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1994년 교육대학원, 1996년 여성대학원을 설치하고 1997년 교명을 신라대학교로 변경하였다.
2006년 기준 5개 대학원, 7개 단과대학에 8개 학부, 4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기관으로 박물관·학보사·방송국·학생생활연구소·출판부가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보육교사교육원·사직종합사회복지관·낙동강연구원·중등교원연구원·산학협동연구원·바이오기술정보창업보육센터·WISE·마린바이오센터·경기지도자연수원·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이 있다. 부설연구소로는 여성문제연구소·교육과학연구소·예술연구소·경제경영연구소가 있다. 호우회·하늬비 등 56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산 1-1번지에 있다.
사상돼지국밥집
사상 VIEW 모텔
3일차
석불사 병풍암
부산 금정산줄기 만덕 뒷산에 자리잡고 있는 석불사 병풍암은 병풍같은 바위에 석불이 새겨져있고 바위사이에 동굴있는데 동굴안에도 석불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산 원예시험장
1948년 재단법인 한국농업과학연구소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설립되면서 원예 시험연구가 시작되었다. 이후 중앙원예기술원, 농사원 원예시험장으로 각각 개편했다가 1961년 본장이 서울로 이전하면서 동래지장으로 바뀌었고, 다시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 동래지장,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 부산지장을 거쳐 1994년 농촌진흥청 영남농업시험장 부산원예시험장으로 개칭되었다.
채소육종연구실, 채소재배심리연구실, 시설환경연구실, 화훼연구실, 종묘공학연구실 등 5개의 연구실이 있으며, 연구관 5명, 연구사 13명, 행정직 1명, 기능직 7명이 근무한다.
주요 임무는 시설과채류 및 양파의 품종 육성, 시설과채류 재배기술 개발, 시설에 적합한 환경 기술 확립, 절화류 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등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20번지에 있다.
사상 냉채족발
먹거리
: 외국인들에게 생소하고 부산의 특징을 잘 살린 몇가지 음식들을 간략히 소개할 것입니다.
1. 회 - 특히 유명한 회는 광어를 들수도 있지만 복어와 초밥을 들수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 실제 회를 먹기위해 부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돼지국밥 - 전국 어디서나 볼수 있는 국민의 먹거리이며, 부산 돼지국밥은 정말 유명합니다.
할머니의 손맛은 일품이며,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고간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못해 다시 온다고 합니다.
3. 밀면 - 특히 가야밀면이 아주 유명합니다. 우리 학교 밑에도 위치해있는 가야밀면!!
냉면을 먹고싶던 함흥 출신 피난민들이 메밀과 감자전분을 구해 고추장을 풀어 냉면대신 아쉬움을 달랬던 음식 이기도 합니다.
4. 매운탕 - 회를 먹고난 다음 뼈와 남은 살을 이용해 만들어 먹는 매운탕입니다.
전국 어디에 내도 부산 매운탕만한 음식이 없다고들 합니다.
5. 고갈비 - '고등어 갈비' 라는 뜻이며, 반을 쫙 쪼개 소금간을 쳐놓은 고등어에 소스를 발라 철판에 굽는 음식입니다.
아주 담백해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음식이며 외국인 입맛에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 외 불닭 , 냉채족발 , 아구찜, 조방낙지 등이 있습니다.
볼거리
: 동부산권에 비해 자연경관이 우수한 곳이 많으므로 그것을 집중공략하여 외국인들에게 소개시켜 주겠습니다.
- 사하구 : 울숙도 공원, 다대포 해수욕장, 물운대, 감천항, 감천항 중앙부두, 에덴공원, 다대 응봉 봉수대, 낙동강 하구 등
- 사상구 : 감전 야생화단지, 삼락강변공원, 삼락습지생태원, 모라공원, 신라대 등
- 강서구 : 강서체육공원, 낙동강 하구, 원예 시험장, 김해국제공항 등
- 북구 : 화명동 대천천계곡, 애기소, 병풍암과 마애석불, 구포 5일장, 덕천공원 등이 있습니다.
숙박
: 서부산권에는 대체적으로 이름 난 호텔보다는 깔끔한 모텔들 또는 여관들이 즐비해있습니다. 그리고 서부산권의 대학 (동아대, 신라대, 부산정보대 등)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들의 다채로운 숙박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절과 사찰(지장암, 마하정사 등)을 활용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템플스테이 형식의 숙박을 제공합니다. 또한 밤에 낚시를 하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텐트에서의 이색적인 관광이 되도록 소개해보겠습니다.
교통
: 교통은 외국인들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끼게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지역으로 통하는 지하철 노선과 더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강서구와 사하구를 잇는 선박편을 이용한다면 단순히 대중교통만을 이용하는 것 보다 오히려 차별화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서구 → 북구 → 사상구 → 사하구로 이르는 강변도로를 이용한 자전거 이동이 가능할뿐더러, 공항로를 따라 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저녁에 서부산권 낙동강의 붉은 노을을 맞으며 라이딩하는 것은 외국인들에게 더 할 나위없는 체험코스이 될 것입니다.
발전시킬 방향
: 우선, 서부산권은 동부산권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낙동강을 주위에 끼고있기 때문에, 최대한 낙동강 주변의 숙박이나 이색 체험을 유도함으로써 외국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하는 많은 체험관광형태가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숙박은 외국인들이 관광을 하고 나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안락한 장소로서의 기능을 다해야합니다. 호텔의 대안으로 일반 모텔이나 여관의 수요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은 토지면적대비 건물의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만약을 대비한 템플스테이나 기숙사 숙박 혹은 2박3일 형태의 텐트숙박 등 다채로운 형태의 숙소를 개발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강서구 넓은 토지를 이용하여, 일산의 영어마을과 같이 강서 화훼마을을 조성한다면 외국인들 뇌리에 각인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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