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靑少年 정신건강문제와 대책(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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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靑少年 정신건강문제와 대책(인터넷)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제선정
Ⅱ. 인터넷 중독
Ⅲ. 청소년 인터넷 중독
Ⅳ. 리포트를 마치며 (느낀점)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쇼핑몰의 쿠폰이나 포인트 제도에 속지 말라. 이 제도는 한번 사면 또 다른 제품을 사고 싶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해결 되지 않을 땐 두려워하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기
- 치료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③ 자녀들의 연령별 인터넷 중독 대처 방안
7세 이하 : 이메일, 쪽지 등을 자유롭게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만큼은 꽤 길다. 터득하는 속도가 의외로 빠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부모가 네트워킹을 제어할 수 있는 ‘Parental Controls’을 설정한다.
- Yahoo Kids 등 어린이 전용 검색엔진을 사용하게 한다.
- 자주 찾는 어린이용 웹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한다.
- 자녀의 패스워드를 관리한다.
- 자녀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경우 부모가 직접 감독한다.
- 학교 과제 등 특수목적이 아닌 경우 인터넷 사용시간을 1시간30분 정도로 제한한다.
8~10세 : 이메일이나 쪽지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연령대다. 간혹 나이를 속여 ‘My Space’ 등 SNS(인맥구축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한다. P2P사이트에 접속해 음악, 동영상 파일 등을 공유하기도 하므로 잘 살펴야 한다.
- 이메일, 쪽지를 누구와 주고받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 P2P사이트를 이용하면 각종 스파이웨어가 PC에 잠입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계속해서 어린이 전용 검색엔진을 사용하도록 한다.
- 공유해도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정보를 스스로 구별하도록 교육한다.
- 대화하거나 메일을 주고받을 때 욕설이나 비방을 하지 않는지 살핀다.
- 인터넷 사용 시간이 1시간3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11~12세 : 이메일, 쪽지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SNS에도 관심을 보인다. 인터넷 안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려는 욕구도 강해진다.
- PC에 대한 이해력이 생기므로 7세 무렵 설정했던 ‘Parental Controls’을 변경한다.
- 네티즌들로부터 인신공격을 받기 쉬우므로 잘 살핀다.
- 유료 및 음란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았는지, 부모의 신상을 도용하지 않았는지 주의한다.
- 온라인 채팅 게임은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지 않은 어린이 전용 게임을 위주로 권한다.
13~15세
- 인터넷 중독이 되지 않도록 사용시간을 1시간30분 이하로 계속 제한한다.
- 되도록 자주 대화를 나누고 인성교육에 힘써야 한다.
- 패스워드를 도용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교육시킨다.
- 온라인상의 음악, 사진, 동영상 등에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준다.
16세 이상 : 어느 정도 독자적인 판단이 가능한 나이다. 규제나 압박보다는 대화를 자주 나눈다.
- 온라인 사용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 바이러스 백신 등의 사용법을 알려준다.
- 온라인상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일에 직면했을 경우 부모에게 알리도록 한다.
- 웹카메라 등을 이용해 채팅을 즐길 경우 주의할 점에 대해 가르친다.
④ 단계적 상담을 통한 인터넷 중독 극복하기
인터넷 사용도 파악
ID 및 주요 사용 분야에 대한 상담
게임(채팅, 섹스) 중독의 유형
게이머, 채터로서의 유형
종합평가 및 인터넷 사용패턴의 변화추구
두 번째로 재미있는 것 발견하기
가족과 즐기는 법 만들어가기
잃는 것과 얻는 것 발견하기
인터넷하지 않고 지내보기
자기조절능력에 대한 자신감 갖기
Ⅳ. 리포트를 마치며 (느낀점)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인터넷 중독 현상에 대해서 이제는 남일 같지 않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주위 사람들이 “어머, 나도 인터넷 중독 같아!”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것도 처음에는 “나도 그래!”라고 맞장구를 쳤지만 어느 때 부턴가 ‘이게 쉽게 웃으면서 말할 일인가?’ 싶을 때가 점점 늘어났다. 한번 explorer를 켜면 잘 꺼지지 않는다는 말, 막상 창을 켜고 나면 할 일이 없다가도 종료하고 나면 갑자기 할 일이 생각나고, 이게 점점 삶을 황폐하게 하는 인터넷 중독 증상이 아닐까 싶었다. 최근 인터넷 뉴스에서도 ADHD나 인터넷 중독에 대한 기사가 물밀듯이 밀려 올라왔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이야기들은 마침 리포트 주제와 맞물려 더욱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자료를 찾아보고, 최근의 통계들을 정리하면서 갈수록 늘어만 가는, 특히 게임에 대한 중독증상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크게 잠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가끔 프린트를 하기 위해 들렸던 PC방에서도 뽀얀 담배 연기 안에서 삼삼오오 모여 시끄럽게 게임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볼 때면 그 심각성이 비단 정신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신체적인 문제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쩌다가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이 지경까지 이르렀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린 나이부터 접할 수 있었던 부유한 삶? 아니면 게임과 인터넷을 조장하는 하나의 사회 문화? 어떤 것이 더 큰 원인으로 작용할 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10년, 아니 2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하루 빨리 이 소란을 잠재울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았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자리 잡을 그 날쯤에는 우리 모두는 손에 큰 결실을 하나 이상 쥐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뜩이나 줄어만 가는 어린이라는 씨앗 안에서 큰 열매가 열릴 그날 까지 화이팅!
Ⅴ. 참고자료
*인터넷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5&aid=0000001024
-http://www.korea.kr
-http://blog.naver.com/paxyi?Redirect=Log&logNo=30019976356
*인터넷 사이트
-청년의사 인터넷중독 치료센터 http://netmentalhealth.fromdoctor.com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https://www.kado.or.kr
*연구보고서
-인터넷중독 특성 분석 연구(2008)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자료)
-청소년 인터넷중독 자가진단 척도 고도화(2008)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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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5.20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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