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산염기의 적정 실험

소개글

[일반화학실험] 산염기의 적정 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Abstract (요약)

2. Introduction (이론 및 배경)
　1. 산과 염기
　2. 중화반응
　3. 중화적정
　4. 표준화

3. Experimental (준비물 및 실험방법)
　◎ 준비물
　◎ 실험 방법

4. Results (실험 결과)
　1) NaOH 용액의 표준화
　2) HCl 용액의 농도 결정

5. Question (문제)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7 References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소 칼륨의 농도가 작아지게 되고 실험 결과에서는 불순물이 포함 되지 않은 것보다 적정에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의 부파가 작아진다. 따라서 실험 계산에서 문헌의 값으로 사용하게 되는 프탈산수소칼륨의 당량무게 값으로 계산하게 된다면 수산화나트륨 N = 식의 V값이 작아지므로 노르말농도(N)는 커지게 된다.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중화반응과 지시약을 이용하여 미지염산용액의 노르말농도를 구해 보았다.
노르말 농도는 수산화나트륨을 표준화 할 때와 미지염산용액의 농도를 구할 때 다른 식으로 구하였는데, 먼저 수산화나트륨을 표준화 할 때에는
의 식을 이용하였다.
여기에서는 우선 당량무게를 문헌으로 알고 있는 프탈산 수소 칼륨을 실험에서 사용하는 무게와 수산화나트륨과 중화반응에서 적정되는 수산화나트륨의 부피 값을 이용하여 수산화나트륨의 노르말농도를 구하여 표준화 하였다.
하지만 이 실험에서 중화반응으로 적정 시에는 페놀프탈레인 지시약을 미리 넣었으므로 실험에서 적정되는 용액의 색이 변하는 순간을 측정하여 그 값을 사용하여 알게 되는데, 이때에는 변화되는 색이 작을수록 중화점에 가깝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값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험에서는 이 지점을 정확하게 잡기 어렵고 실험결과를 보면 위의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많은 색이 변하였다. 따라서 이때의 상태는 중화점을 지난 염기성을 띠고 있는 수용액이라 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농도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오차는 미지염산 용액의 농도를 구할 때에도 똑같이 발생하므로 실험이 완전히 종료된 후의 미지염산의 노르말 농도는 오차로 인하여 많이 다르게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즉, 두 상태 모두다 염기성으로 치우쳐서 적정된 수산화나트륨의 부피를 중화점으로 적정된 부피라고 단정 지어 계산하고 있다.)
미지염산 용액의 노르말 농도는 N × V = N' × V' 를 이용하여 앞서 실험을 통하여 측정된 수산화나트륨의 농도와 실험에서 사용하는 미지염산의 용액의 부피를 측정한 후 적정되는 수산화나트륨의 부피 값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위 실험에서는 중화점을 실험에서 사용되는 수용액에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3방울 떨어뜨려서 적정하면서 색이 변화되는 지점을 산과 염기의 중화점의 부피라고 계산하였다. 페놀프탈레인 용액은 산에서 염기를 이용하여 적정할 때에 주로 사용되는 지시약으로서 산에서는 무색을 염기에서는 붉은색을 띠게 된다. 따라서 무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화되는 이 지점이 중화점이므로 실험이 끝난 후의 용액의 색이 묽지만 무색이 아닌 색을 띄었을 때의 부피를 이용하여 농도를 구한 값을 사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위 실험 결과에서도 평균농도를 각 농도의 더한 값을 나눈 것이 아닌 가장 실험이 잘 된 경우의 농도이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과 지시약, 노르말농도 용액의 표준화 방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더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7 References (참고문헌)
◆ Zumdahl , Chemistry 7/E , HOUGHTON MIFFLIN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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