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로마제국에 대해서 쓰게 된 이유………………………………2
2. 로마의 건국과 왕정………………………………………………2
3. 로마의 공화정 …………………………………………………3
4. 포에니전쟁의 결과 로마의 팽창………………………………4
5. 로마 공화정의 위기………………………………………………5
6. 로마 공화정의 몰락과 제정의 시작……………………………6
7. 로마의 건국에서 제국까지의 의견………………………………8
8. 로마관련영화 – 글래디에이터를보고……………………………9
9. 글래디에이터를보고 느낀 점…………………………………10
2. 로마의 건국과 왕정………………………………………………2
3. 로마의 공화정 …………………………………………………3
4. 포에니전쟁의 결과 로마의 팽창………………………………4
5. 로마 공화정의 위기………………………………………………5
6. 로마 공화정의 몰락과 제정의 시작……………………………6
7. 로마의 건국에서 제국까지의 의견………………………………8
8. 로마관련영화 – 글래디에이터를보고……………………………9
9. 글래디에이터를보고 느낀 점…………………………………10
본문내용
을 해 실패하는 경우들이였지만, 옥타비아누스는 2차 삼두정치동안 공화정의 귀족들을 먼저 제거해 황제의 자리에 올라선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옥타비아누스는 황제가 되어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어서 여러 많은 제도를 만들고 오늘 날에도 이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현재 EU제도처럼 여러 국가를 하나로 묶는 것 같았습니다. 법제도를 개혁해 로마법이라는 제3의 법을 만들어 서로의 잘못을 하나의 법안에 해결했다는 것이 오늘날의 국제법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화폐제도를 개혁해 로마의 영토가 된 여러 국가에서 하나의 화폐로 사용하는 것 역시 오늘날의 유로화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이 개혁들로 로마가 오늘날에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로마가 제국이 되는 과정까지를 마치고 로마 제국과 관련된 영화인 글래디에이터를보고 줄거리와 느낀 점을 써보았습니다.
로마관련영화 글래디에이터를보고
글리디 에이터의 줄거리를 먼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글래디 에이터는 죽을 날이 멀지않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그에게 권력을 넘겨주려 합니다. 막시무스는 로마의 유능한 장군 이였고 코모두스는 정치를 할 만한 성격이 못 됐습니다. 황제의 아들인 코모두스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하는 데 막시무스를 후계자 로 선택한다는 아버지인 마르쿠스의 말을 듣고 목을 졸라 죽이게 되었고, 막시무스에게 찾아와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모두스의 말을 무시한 막시무스를 보고선 분노해 그의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자신과 가족이 죽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한 막시무스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결국 탈출하지 못하고 붙잡혀버리고 그의 가족이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틈을 노려 자신을 처형하려던 기사들을 공격해 살아남습니다. 가족을 구하기위해서 부상을 당한채로 가게 됩니다. 막시무스는 고향에 도착을 했지만 아내와 아들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잃고 사경을 헤매던 막시무스는 노예 상에게 구제돼 겨우 살아났지만 노예로 전락해, 투기장의 검투사로 훈련을 받습니다. 막시무스는 복수에 대한마음으로 경기마다 승리하여 가족을 죽인 코모두수에 대해 복수할 날을 기다립니다. 막시무스는 그렇게 검투사로 살아남으며 놀라운 전투실력으로 민중들에게 환호를 받고 살아남게 됩니다.
반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코모두스는 원로원으로 가는 데 민중들은 황제를 죽이고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코모두스를 욕합니다. 반면 원로원의 귀족들은 코모두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반갑게 맞이합니다. 민중들이 자신을 욕하는 것을 알고 있던 코모두스는 민중들의 짜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콜로세움을 열어 검투사 시합을 열기로 합니다.
노예가 된 막시무스를 그의 주인이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시합을 개최한다는 말을 전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콜로세움에서 유명해지면 자유로워질 수 있고 황제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황제에 대한 복수심이 있던 막시무스는 콜로세움으로 향하게 됩니다. 노예가 되기 전 유능한 장군이던 막시무스는 놀라운 지휘능력으로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경기를 이기게 됩니다. 그 곳에서 코모두스를 만나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코모두스는 막시무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지만 민중의 영웅이 된 막시무스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 후 막시무스는 코모두스에 대해서 반란을 하려고 하고 루실라는 동생 코모두스를 배신하고 막시무스를 돕게 됩니다.
하지만 반란을 눈치 챈 코모두스는 막시무스를 잡아 묶고 민중들 앞에서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코모두스는 비겁하게 독사의 독이 묻은 칼로 막시무스를 찔러 독이 퍼지게 하였습니다. 독이 퍼져 불리한 막시무스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결국 코모두스의 목을 찔러 죽게 하였습니다. 막시무스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지만 결국 독사의 독에 의해 서서히 퍼진 족으로 막시무스도 숨을 거두게 됩니다. 막시무스는 죽기 전 노예인 검투사를 모두 풀어달라는 부탁을 하고 죽게 됩니다.
글래디에이터를보고 느낀 점
우선 코모두스를 보면서 로마의 권력중심이 이었던 원로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로마 제국이 된 이후 황제가 통치를 하긴 하지만 원로원은 귀족들 중심 이였기 때문에 힘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이 있었기 때문에 황제를 죽여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코모두스에 대해서 반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권력에 대한 욕심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가 이렇게 자신들만의 권력을 추구해서 몰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콜로세움을 보면서 로마가 얼마나 거대했고, 그들이 만족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죽는 경기를 보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 지금도 남아있는 콜로세움을 보면서 자신들이 만족하기 위해서 또 민중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경기를 함으로써 얼마나 잔인한 문화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귀족들은 엄청 치장하고 민중들은 허름한 옷을 입은 것을 보아 얼마나 귀족들이 사치를 하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콜로세움 경기에서 막시무스가 경기를 이겼을 때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수많은 관중들이 죽이지 말라고 해서 죽이지 않고 막시무스와 동료를 살려주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황제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이는 게 맞지 않을 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민중들에게 인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민중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그들의 말을 들어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결국 살려주었기 때문에 코모두스 자신이 죽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미리 죽였다면 어땠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글래디에이터를 보고서 전체적인 생각은 로마의 귀족들은 얼마나 사치가 심했는지 알 수 있었고 반면 평민들은 옷도 허름하여 힘든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부익부 빈익빈이 심했기 때문에 귀족들과 평민들 사이의 사이가 안 좋고 결국 몰락하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옥타비아누스는 황제가 되어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어서 여러 많은 제도를 만들고 오늘 날에도 이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현재 EU제도처럼 여러 국가를 하나로 묶는 것 같았습니다. 법제도를 개혁해 로마법이라는 제3의 법을 만들어 서로의 잘못을 하나의 법안에 해결했다는 것이 오늘날의 국제법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화폐제도를 개혁해 로마의 영토가 된 여러 국가에서 하나의 화폐로 사용하는 것 역시 오늘날의 유로화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이 개혁들로 로마가 오늘날에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로마가 제국이 되는 과정까지를 마치고 로마 제국과 관련된 영화인 글래디에이터를보고 줄거리와 느낀 점을 써보았습니다.
로마관련영화 글래디에이터를보고
글리디 에이터의 줄거리를 먼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글래디 에이터는 죽을 날이 멀지않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그에게 권력을 넘겨주려 합니다. 막시무스는 로마의 유능한 장군 이였고 코모두스는 정치를 할 만한 성격이 못 됐습니다. 황제의 아들인 코모두스는 자신이 황제가 되어야하는 데 막시무스를 후계자 로 선택한다는 아버지인 마르쿠스의 말을 듣고 목을 졸라 죽이게 되었고, 막시무스에게 찾아와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모두스의 말을 무시한 막시무스를 보고선 분노해 그의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자신과 가족이 죽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한 막시무스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결국 탈출하지 못하고 붙잡혀버리고 그의 가족이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틈을 노려 자신을 처형하려던 기사들을 공격해 살아남습니다. 가족을 구하기위해서 부상을 당한채로 가게 됩니다. 막시무스는 고향에 도착을 했지만 아내와 아들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잃고 사경을 헤매던 막시무스는 노예 상에게 구제돼 겨우 살아났지만 노예로 전락해, 투기장의 검투사로 훈련을 받습니다. 막시무스는 복수에 대한마음으로 경기마다 승리하여 가족을 죽인 코모두수에 대해 복수할 날을 기다립니다. 막시무스는 그렇게 검투사로 살아남으며 놀라운 전투실력으로 민중들에게 환호를 받고 살아남게 됩니다.
반면 황제의 자리에 오른 코모두스는 원로원으로 가는 데 민중들은 황제를 죽이고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코모두스를 욕합니다. 반면 원로원의 귀족들은 코모두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반갑게 맞이합니다. 민중들이 자신을 욕하는 것을 알고 있던 코모두스는 민중들의 짜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콜로세움을 열어 검투사 시합을 열기로 합니다.
노예가 된 막시무스를 그의 주인이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시합을 개최한다는 말을 전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콜로세움에서 유명해지면 자유로워질 수 있고 황제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황제에 대한 복수심이 있던 막시무스는 콜로세움으로 향하게 됩니다. 노예가 되기 전 유능한 장군이던 막시무스는 놀라운 지휘능력으로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경기를 이기게 됩니다. 그 곳에서 코모두스를 만나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코모두스는 막시무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지만 민중의 영웅이 된 막시무스를 죽이지 못합니다. 그 후 막시무스는 코모두스에 대해서 반란을 하려고 하고 루실라는 동생 코모두스를 배신하고 막시무스를 돕게 됩니다.
하지만 반란을 눈치 챈 코모두스는 막시무스를 잡아 묶고 민중들 앞에서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코모두스는 비겁하게 독사의 독이 묻은 칼로 막시무스를 찔러 독이 퍼지게 하였습니다. 독이 퍼져 불리한 막시무스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결국 코모두스의 목을 찔러 죽게 하였습니다. 막시무스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지만 결국 독사의 독에 의해 서서히 퍼진 족으로 막시무스도 숨을 거두게 됩니다. 막시무스는 죽기 전 노예인 검투사를 모두 풀어달라는 부탁을 하고 죽게 됩니다.
글래디에이터를보고 느낀 점
우선 코모두스를 보면서 로마의 권력중심이 이었던 원로원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로마 제국이 된 이후 황제가 통치를 하긴 하지만 원로원은 귀족들 중심 이였기 때문에 힘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이 있었기 때문에 황제를 죽여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코모두스에 대해서 반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반갑게 맞이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권력에 대한 욕심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가 이렇게 자신들만의 권력을 추구해서 몰락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콜로세움을 보면서 로마가 얼마나 거대했고, 그들이 만족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죽는 경기를 보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이지만 지금도 남아있는 콜로세움을 보면서 자신들이 만족하기 위해서 또 민중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경기를 함으로써 얼마나 잔인한 문화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귀족들은 엄청 치장하고 민중들은 허름한 옷을 입은 것을 보아 얼마나 귀족들이 사치를 하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콜로세움 경기에서 막시무스가 경기를 이겼을 때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수많은 관중들이 죽이지 말라고 해서 죽이지 않고 막시무스와 동료를 살려주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황제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이는 게 맞지 않을 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민중들에게 인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민중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그들의 말을 들어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결국 살려주었기 때문에 코모두스 자신이 죽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미리 죽였다면 어땠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글래디에이터를 보고서 전체적인 생각은 로마의 귀족들은 얼마나 사치가 심했는지 알 수 있었고 반면 평민들은 옷도 허름하여 힘든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부익부 빈익빈이 심했기 때문에 귀족들과 평민들 사이의 사이가 안 좋고 결국 몰락하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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