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학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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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학 완성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식중독이란
① 정 의
② 세균성식중독
a. 감염형 식중독(infectious type food poisoning)
b. 독소형 식중독(toxin type food poisoning)
③자연독식중독
④화학적식중독

2.식중독의 사례
①국내
②국외

3.재발하지 않기 위한 재발방지대책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차례 이상의 설사와 구토를 한다.
원인 : 장염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사미시만과 후드 운하의 생굴을 섭취
경과
-2011년 워싱턴주 보건 관리들이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을 조사, 검토.
-그 결과 사미시만과 후드 운하의 생굴을 섭취한 사람들이 장염 비브리오 균으로 인해 식중독임을 도출.
-수온이 증가하면 유해균이 증가할수 있는 기회도 증가하여 더운 날씨와 낮 동안의 간조가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추측
-주 보건 당국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두 지역에서의 굴 채취를 금지
e. 중국-유독성 살충제
원인 : 음료 안에 약간의 유독성 살충제로 인한 식중독
경과
-장춘시는 코카콜라사가 제조한 중국산 미닛메이드 \'메이즐웬(\'美汁源)\'을 마신 시민들이 중독증세를 보여 이에대한 집중조사 실시
-이를 조사한 경찰당국의 검사결과에 따르면, 이 음료 안에는 약간의 유독성 살충제가 들어있다고 발표
-장춘지역의 길림성위원회, 성정부, 장춘시 위원회, 시정부 등 집중적으로 본 사건을 다루면서 이에대한 응급처방안을 설립하도록 하고 이와 관련된 환자들의 구조에 전력하기로 발표
-전국 각지의 성정부의 공상, 질량감독, 약품감독, 위생부 등지에 이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하도록 함과 동시에 해당 음료에 대한 전국적인 조사 실시
f. 중국-아질산나트륨 : 질산나트륨을 납과 함께 녹여서 만든 무색의 결정이다. 염료의 제조, 식품 첨가물, 의약품 등으로 쓰인다.
원인 : 식품에 잔류하던 아질산염의 중독
경과
-공업용 소금으로 제조된 간장, 양념장 등으로 발생한 식중독
-중국 당국의 조사결과, 이와같은 공업용 소금의 식품첨가는 염분이 들어가는 모든 식품에 전반적으로 퍼져있다는 것이 현재 조사 중 발견
-중국의 국가표준에 의해 아질산염은 최대사용량이 0.15g/kg으로 제한, 육류등에 잔류되어 있을 수 있는 양 역시 0.05g/kg으로 제한, 유제품의 경우도 0.03g/kg을 넘을 수 없다.
g. 일본-E. coli O-157 : 설사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설사원성 대장균)의 일종인 장관출현성 대장균의 속칭.
원인 : 삿포로 소재 식품 제조업체에서 2011년 7월 29~30일에 사이에 출하된 살짝 절인 배추 때문
경과
-홋카이도에서 절인 배추 중 식중독으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식중독에 걸렸다.
-삿포로 소재 식품 제조업체에서 7월 29~30일에 사이에 출하된 살짝 절인 배추가 원인
-삿포로시 보건소는 원료가 충분히 멸균되지 않았다고 추측
-가볍게 절인 채소는 제조 공정에서 세균을 사멸시키는 가열이나 발효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한 종류 이상의 피클을 제조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재발하지 않기 위한 재발방지대책
①세균성식중독
a. 감염형 식중독(infectious type food poisoning)
살모넬라 : 식품 자체가 오염되거나 식품의 취급과정에서 오염이 되므로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하여 각종 오염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식품을 가열한 후 즉시 섭취하거나 빨리 냉각한 후에 냉장 보관하거나, 60℃에서 20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먹기 전에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한다.
장염 비브리오 : 여름철에는 생선회나, 초밥 등의 어패류의 생식을 피해야 한다. 어패류는 저온 유통되고 있는 것을 구입하도록 하며, 구입 후에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 즉시 냉장 또는 냉동 하던가 가열하여 먹는다.
병원성 대장균 :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며, 구입하고 바로 냉장 또는 냉동해야하며,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냉장했던 식품도 반드시 충분히 가열하여 먹도록 해야 하며 끓였던 음식을 냉장하고자 할 때는 빨리 식혀 냉장고에 넣도록 해야 한다. 특별히 육류, 생선, 어패류를 다루었던 조리 기구와 용기는 구별해서 사용해야 하며, 식품을 다루는 조리공간의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Welchii 균 : 분변이 오염을 방지하고, 식품의 가열조리와 함께 저장 시 급속히 냉동, 냉장 보관해야 한다.
Arizona 균 : 방충, 방서 시설에 의한 구충과 구서에 집중하며, 식품의 가열살균 및 저온에서 단시간 저장한다.
b. 독소형 식중독(toxin type food poisoning)
포도상구균 : 화농소가 있는 조리자는 조리를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조리된 식품은 즉석처리하며 저온 냉동, 냉장 보관한다. 기구 및 식품은 멸균한다.
Botulinus균 : 분변의 오염을 방지하고, 통조림, 병조림 제조 시 충분히 살균한다. 독소는 열에 약하므로 섭취 전에 충분히 가열한다.
②자연독식중독 : 복어 요리를 섭취할 때에는 반드시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 전문가의 요리에 한해 섭취하며, 독버섯이나 기타 유해식품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감별법을 갖춰야 한다. 의심스러운 버섯이나 기타 식품을 감별하기 어려울 때에는 섭취하지 말며, 조리시 독이 있다고 의심되는 부분은 반드시 제거하고 섭취해야 한다.
Ⅲ. 결 론
식중독이 발병하는 음식점 또는 식품을 섭취하는 장소에서는 위생적인 문제가 있으며, 또는 아직 해명되지 않은 원인물질로 인한 식중독이 있다. 인간이 식품을 먹기 시작한 이래로 발병되는 질병이며 우리는 이것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지 복통으로만 끝나는 질병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인간에게 해로운 물질은 자연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인간이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을 만들어 냄으로써도 만들어 지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을 우리들은 빨리 깨우쳐야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단지 사소한 문제로만 생각하며 폐수 같은 것을 강에 버려 어패류나 물고기들의 내부에 축적되게 하여 결국엔 인간에게 돌아오는 길을 택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체내에 해롭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며 화학적인 물질은 인간들이 제거나 제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해야 한다. 바이러스나 세균성 식중독은 최대한 예방을 확실히 해야 하며, 자연독 식중독은 원인물질들은 사전의 지식을 깨우쳐야 한다. 이제는 식품도 기본 상식을 가지고 섭취해야 하며, 위생적인 문제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
Ⅳ. 참고문헌
- http://www.foodsafety.go.kr
-「식품위생학」-김현호
- http://www.kf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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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28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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