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급사 NEW 뉴 성공요인분석및 기업전략과 경쟁전략분석 및 마케팅전략과 영화 배급방식(유통)분석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영화배급사 NEW 뉴 성공요인분석및 기업전략과 경쟁전략분석 및 마케팅전략과 영화 배급방식(유통)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NEW 기업설명
•New의 기업 설명
•New의 배급영화
•New의 사업영역

Ⅱ. 영화산업 현황
-3대 주요 배급사의 독점(CJ,롯데,쇼박스)


Ⅲ. NEW의 마케팅 전략 분석

(1) SWOT분석

(2) 영화사례별 홍보분석
1) 부러진 화살
- 성공 요인 <이슈 마케팅>
- 점유율 순위 변동
- 이슈 마케팅
2) 7번방의 선물
- 성공 요인 <입소문과 넓은 타겟>
3) 송 포 유
- 성공요인 <감성자극 마케팅>
4) 몽타주
① 언론 & 관객 시사회
② 스타 마케팅

(3) 내,외부 마케팅 수단= 시사회


Ⅳ. 영화배급(유통)분석

(1) 투자영화 선정
1) 일반적인 배급사의 영화선정(투자)
2) NEW의 영화 선정방법
(2) 영화배급
1) 간접배급
2) 직접배급
(3) Hot Issue, 갑을관계
(4) 영화제작사와 투자배급사의 갑을관계
(5) NEW의 사례


Ⅵ. 결론

본문내용

조선의 왕이다>라는 제목으로 강우석 감독이 연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서 이견 조율에 실패했다. 직접적으로는 강우석 감독의 정재영 왕 카드를 CJ에서 마뜩잖아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그래도 나은 경우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공개적인 논의를 거쳐 감독이 교체되었고, 이후 감독과 회사 간의 건설적인 협력은 계속된다는 조건하에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넘겨받았다. 감독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불합리한 사례로 단정짓기는 힘들다.
임순례 감독이 계속되는 압력으로 현장을 박차고 나갔다가 절반쯤 복귀한 <남쪽으로 튀어>와 박신우 감독에서 조감독인 박흥수 감독으로 교체된 <동창생>의 경우는 사실상 일방적인 ‘해고’로 여겨진다. 예술가로서 감독이 지니는 무소불위의 연출권과 흥행 실패의 경우 금전적 손해를 그대로 떠안게 될 제작자나 투자자의 참정권 사이에서 사상 유례없는 막장 대결이 벌어진 것이다.
매일의 촬영 분량을 즉각적으로 검사(?) 받아야 하는 대기업 중심의 현 영화판에서 모든 장면은 흥행이라는 대전제에 어긋나선 안 된다. ‘돈 안 되는 화면빨’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감독들은 이제 자기만의 비전이나 미학과 싸우는 사람들이 아니다. 감독에게 요구되는 가장 절실한 덕목은 예술적 비전의 추구에 버금가는 불확실성과의 싸움, 그리고 예측하지 못한 위기를 관리하는 일이다. 그것을 함께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성패는 갈린다. 하지만 할리우드처럼 합리적 급여 체계를 비롯해 부서별로 명확한 분담과 책임 관리체계가 서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니, 이제 겨우 그 비슷한 급여체계 정도가 자리를 잡을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 감독과 영화 관계자 그리고 투자배급사간의 마찰은 감정 싸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 NEW의 사례
NEW의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르다. 영화로 말하자면, <제리 맥과이어>(1996)에서 제리 맥과이어가 스포츠 에이전시를 내며 꿈꿨던 수평적인 관계를 원한다. 3강은 대기업 그룹에 속해 있고 자금력이 충분하지만, NEW는 독립 자본의 신생 회사다. NEW의 최대 강점은 제작사와 함께 뭔가를 만들어간다는 교감이다. 그런 파트너십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종합해 볼 때 NEW에서의 제작사와의 관계에서는 갑을관계는 없다. 장경익대표는 "영화는 사람 비즈니스다"라고 주장한다.
영화 사업은 다른 사업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장 대표는 "회사와 회사로 일을 하면 기업논리를 무시할 수 없는데 대기업이 아닌 뉴는 그런 점에서 좀 더 자유롭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판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 약속들, 신뢰가 가능하다. 그게 다른 회사보다 유리한 점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뉴는 현재 풍산개와 피에타를 함께한 김기덕필름,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영화사집, '신세계'의 사나이픽쳐스, '언터처블1%의 우정'의 블루미지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의 차기작 또한 투자 배급한다.
"김기덕 감독은 '풍산개'가 흥행하면서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수익을 정산 받은 첫 번째 영화라고 하셨다(과거 제작해 흥행한 '영화는 영화다'는 투자배급사의 내부문제로 수익을 받지 못했다). 그런 좋은 기억이 이후 피에타로 이어지면서 올해 '배우는 배우다'를 함께 한다."
보통 투자배급사는 제작사나 수입사에 비해 갑의 입장이다. 하지만 장 대표는 "좋은 콘텐츠를 가진 쪽이 갑"이라고 말했다. "갑을관계는 언제나 바뀐다. 때문에 서로 파트너란 말이 가장 적당하다." 
Ⅵ. 결론
CJ, 롯데, 쇼박스등의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레드오션에 띄어든 작은 회사 NEW는 상영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많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지도, 큰 자본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배급사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강한 회사로 발돋움하였다. 30여명의 작은 인력이 단점으로 될 수도 있었지만, 전직원의 하나로 움직여 오히려 더 열정을 불태우는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그리고 대기업이 상업적인 영화에 집중하였다면, 역으로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적인 메시지와, 사랑등의 인문학적인 메시지를 전하는데 초점을 두었고, 이것이 부러진 화살, 7번방의 선물등의 흥행작을 낳을 수 있었다. 영비법 개정이 이루어져, 대기업의 상영관 독점이 금지되어 상영관 시장의 완전경쟁이 이루어 지는 상황이 마련이 된다면, 배급사 NEW의 영화시장 진출에 더 큰 활력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영화 진흥 위원회:http://www.kofic.or.kr
- Kobis 영화상영관 통합전산망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 이수동저, 『유통관리』, 법문사, 2012
- 영화 진흥 위원회, 『2011 영화포럼』, 2011
- 대외정책연구원, 『영화시장 개방에 대한 정책적 고찰 中, 공정거래법의 영화산업적용에 대한 평가』, 2004
- 윤충한, 김홍대, 『영화 배급상영의 수직계열화가 상영영화 선택 및 상영횟수에 미치는 영향』, 2012
- KB 금융지주경영연구소, 『영화산업 현황 및 재무구조 분석』, 2012
- 영화진흥위원회 ‘윤하’ 팀장 인터뷰 내용
- 롯데시네마 질의응답내용
- NEW ‘이주희’ 마케팅부서팀장 질의 응답내용
< 목차 >
Ⅰ. NEW 기업설명
New의 기업 설명
New의 배급영화
New의 사업영역
Ⅱ. 영화산업 현황
-3대 주요 배급사의 독점(CJ,롯데,쇼박스)
Ⅲ. NEW의 마케팅 전략 분석
(1) SWOT분석
(2) 영화사례별 홍보분석
1) 부러진 화살
- 성공 요인 <이슈 마케팅>
- 점유율 순위 변동
- 이슈 마케팅
2) 7번방의 선물
- 성공 요인 <입소문과 넓은 타겟>
3) 송 포 유
- 성공요인 <감성자극 마케팅>
4) 몽타주
① 언론 & 관객 시사회
② 스타 마케팅
(3) 내,외부 마케팅 수단= 시사회
Ⅳ. 영화배급(유통)분석
(1) 투자영화 선정
1) 일반적인 배급사의 영화선정(투자)
2) NEW의 영화 선정방법
(2) 영화배급
1) 간접배급
2) 직접배급
(3) Hot Issue, 갑을관계
(4) 영화제작사와 투자배급사의 갑을관계
(5) NEW의 사례
Ⅵ. 결론
  • 가격5,5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4.05.29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074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