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의 현황과 부동산 규제정책 및 그에 따른 파급효과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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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부동산 규제정책 및 그에 따른 파급효과와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부동산의 정의

Ⅲ. 국내 부동산 시장 경기 분석
1. 02~현재까지 부동산 시장
2. 현재의 부동산 싸이클 점검
3.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
※ 2007년 6월 1일 기준 - 5년 대비 아파트 시세변화 ※

Ⅳ. 최근의 주요 부동산 규제정책 및 그에 따른 파급효과
1. 부동산 보유세
2. 분양가 상한제 및 분양원가 공개
3. 주택대출 규제
4. 청약가점제

Ⅴ. 부동산 시장의 사회적 이슈
1. 한미 FTA 협상타결이 국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2. 부동산 버블의 원인과 해결방안

Ⅵ.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시사점

Ⅶ. 결론

Ⅷ. 참고문헌

Ⅸ. 부동산 시장 동향 관련기사

본문내용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급신도시 후보지역의 경우 이미 보상을 노린 불법건축이 이뤄지고 있으며 땅값도 크게 올라 조성원가가 많이 들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더라도 분양가가 평당 1000만원을 훨씬 웃돌 수 있다.
분당급신도시는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과다하게 들어가는 문제점도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지금도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교통전문가들은 경부축에 판교, 광교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경부고속도로는 상시정체현상을 보일 것이라며 제2경부고속도로를 신설하더라도 교통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고 있다.
2007년 6월 4일 월요일 매일경제
강남 희소가치만 커졌다"
"집주인들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나왔던 매물도 일단 거둬들이는 분위기입니다."(서울 강남구 개포동 M공인 관계자) 동(東)동탄신도시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신도시 예정 지역 주변은 물론이고 서울 강남권~분당ㆍ죽전~오산 지역의 집값까지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2~3일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동동탄신도시 발표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화성시 기존 동탄신도시에선 토지와 아파트 매물이 줄어들고 호가가 오르는 전형적인 "신도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
동탄신도시 시범한빛마을 30평형대의 경우 며칠 새 3000만원 이상 호가가 뛰면서 5억원대에 진입했고, 동동탄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오산 지역까지 매물 감소를 동반한 호가 상승이 이뤄졌다.
오산, 평택 일대에서도 집값 상승 기대감에 매물이 줄었다.
서울 강남권에선 이번 신도시 발표를 아예 "집값 상승 재료"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집주인들은 서울과 30㎞ 떨어진 동동탄신도시의 입지를 근거로 "강남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졌다"며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심지어 급매물이 동난 일부 재건축 단지에선 일반 매물의매도호가를 높이는 사례가 발견되기도 했다.
잠실주공5단지 36평의 경우 14억2000만원에 나와 있던 기존 매물의 호가가 지난 2일 14억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개포주공1단지 15평도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한 달 전 8억2000만원대였던 호가가 9억3000만원으로 뛰었다.
개포동 M공인 관계자는 "강남 대체효과가 의문스럽고, 올해 더 이상 신도시 발표가 없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거래가 일부 이뤄지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였다"고 말했다.
분당과 용인 죽전 지역 등에서도 "분당급 신도시가 아니라 동탄급 신도시였다"며 추후 집값 상승을 기대하는 반응이다.
발표 직후 분당에선 매도호가를 낮추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당권의 입지가 부각될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동동탄신도시가 강남권 대체 기능이 미흡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분당권에 관심이 좀 더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07년 6월 5일 화요일 파이낸셜
전문가 “수도권 집값 급락 없다”
경기 화성 동탄2지구 신도시 개발이 수도권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정부가 동탄2지구 신도시에서 아파트를 평당 800만원대에 분양하기로 하면서 동탄이 향후 집값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탄 시범단지에서 4일부터 분양에 돌입한 메타폴리스를 비롯해 수도권 유망단지들이 이달 중 대거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은 향후 집값이 어떻게 될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
이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도 동탄2지구 개발에 따른 집값 전망에 대해 소비자들 만큼이나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동탄2지구가 평당 800만원대에 저렴하게 분양되더라도 주변 집값을 크게 끌어내릴 가능성은 적다고 전망했다. 또 강남권 집값은 동탄2지구로 인해 다소 오를 것으로 대다수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동탄 주변지역 가격 급락은 없다
전문가 대다수는 동탄2지구가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분양된다하더라도 강남 대체효과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경기 용인,분당 등지의 집값을 끌어내릴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광호 시간과공간 사장은 “개발 기대감에 광역교통망까지 개선되기 때문에 오히려 오를 것으로 본다”고 반대의 입장을 내비쳤다. 또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도 “동탄2지구가 저렴하게 분양되지만 주변시세에 의한 시세차익은 결국 프리미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동탄2지구로 인해 용인 분당 영통 등은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에 비해 김학권 세중코리아 사장은 “워낙 대규모 단지인 데다 분양가도 싸기 때문에 주변지역에 파장이 클 것”이라며 “집값을 크게 떨어뜨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임달호 현도컨설팅 사장도 “호재가 아무리 많아도 11만가구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집값이 오르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
■강남권은 바닥 후 다시 매수세로 돌아설 듯
서울 강남권은 동탄2지구에 대한 실망감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대다수가 한 목소리를 냈다. 당초 강남권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급 신도시를 발표하기로 했다가 동탄신도시 확대에 그치자 강남권 잠재수요가 다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김학권 사장은 “강남 진입을 꿈꾸는 실수요층이 이번을 계기로 강남권 재건축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가격이 20%이상 빠져 매력이 있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임달호 사장도 “분당급신도시에 대한 실망으로 일부가 매수세에 가담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보유세와 대출규제가 강해서 매수세가 확산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파주 검단 등 서북부권은 영향없다
경기 파주운정지구나 인천 검단 등 서북부권은 동탄2지구가 아무리 싸게 나와도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진 사장은 “동탄과는 거리가 먼 데다 서북부 지역도 대기수요자들이 많기 때문에 동탄2지구와 집값이 따로 형성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임달호 사장은 “동탄2지구는 강남 대체는 힘들지만 수도권 신도시로 보면 매력적”이라며 “서북부로 가려던 사람들이 동탄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팀장도 “파주 등 서북부 신도시를 분양받으려던 수요자들이 청약을 안하고 동탄2지구를 기다릴 가능성도 있다”며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서북부지역 집값은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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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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