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도요타,GM자동차 해외직접투자 FDI 사례분석과 각 전략의 공통점,차이점분석과 각기업 향후전망

소개글

현대자동차,도요타,GM자동차 해외직접투자 FDI 사례분석과 각 전략의 공통점,차이점분석과 각기업 향후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해외직접투자 정의,특징 및 유형
1. 해외직접투자의 개념
2. 해외직접투자의 특징
3. 해외직접투자의 유형
4. 해외직접투자의 현황
5. 해외직접투자 향후전망

<2> 현대자동차 해외직접투자 사례분석
1. 현대자동차 소개
2. 현대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동기
1) 중국 진출
2) 미국 진출
3) 인도 진출
3. 현대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전략분석
1) 미국 시장
2) 중국 시장
3) 인도 시장

<3> 도요타 해외직접투자 사례분석
1. 도요타 소개
2. 도요타의 해외직접투자 동기
3. 도요타의 해외직접투자 전략
1) 미국 시장
2) 아시아 시장
3) 유럽 시장
4. 도요타만의 현지화 전략
5. 도요타의 해외직접투자 분석
1) 해외생산능력의 확충과 성장지상주의
2) 기밀주의와 폐쇄적인 조직문화
3) ‘엔저 날개’, 도요타, 영업이익 14조원

<4> GM자동차 해외직접투자 사례분석
1. GM자동차 소개
2. 사업부문
3. GM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현황
4. GM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분석
5. GM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전략
1) 중국 시장 전략
2) 중남미 시장 전략
3) 유럽 시장 전략
4) 한국 시장 전략
6. GM자동차의 해외직접투자 결과

<5> 각 기업별 해외직접투자 전략의 공통점
1. 지역적인 집중현상
2. 현지화 전략
3. 주요국 생산 거점 전략
4. 불황의 돌파구 중국

<6> 각 기업별 해외직접투자 전략의 차이점
1) 미국 시장
2) 중국 시장
3) 인도 시장

<7> 결론
1. 자동차시장의 전망
2. 현대, GM, 도요타의 동향
3. 시사점

<출처&참고문헌>

본문내용

현지화 공장을 짓기로 결심하고 GM과 합작 감행하였으며, 전미 자동차 노조와도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좋은 회사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2) 중국 시장
현대자동차는 베이징자동차산업지주회사와 합작, 즉 권력실세와 교류함으로써 판매량을 높이려는 전략이며, 베이징에 공장을 설립하여 접근성과 유통망이 좋다는 장점을 이용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였다. 반면 GM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차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정부에서 친환경 자동차 메이커와 이런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도요타의 경우는 유럽시장에 몰두하였던 과거와 달리 아시아 시장,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에 목적을 두고 있다.
3) 인도 시장
미국, 중국시장이외에 유렵시장에 진출한 도요타, GM과 달리 현대자동차는 인도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전략으로는 인도시장에 소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현대자동차는 큰 규모로 공격적인 단독투자를 감행하였다. 또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기후, 생활환경 등을 고려한 국민차를 생산하였으며 수요에 맞추어 소형차 생산,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 도요타와 현대자동차의 지역별 영업이익률 차이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도요타는 국내에서는 무리한 이익창출보다 부품사와 동반성장하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책임감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많은 이익을 내기보다 고객, 종업원, 하청업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7> 결론
1. 자동차시장의 전망
2011년 금융위기 이후 자동차산업은 회복세가 크게 둔화되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판매회복을 견인했던 세금 경감 등 각국 정부의 수요 진작책이 종료되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둔화되거나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해 경제 위축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선진시장은 미국의 경우 회복세는 이어졌으나 전년보다 둔화되었고 서유럽은 재정위기로 침체가 4년째 이어졌으며 일본은 자연 재해 발생으로 공급 차질로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 브릭스시장도 마찬가지로 시장 성장세가 급속히 둔화되었다. 2012년 경기침체 및 일본 자동차업계의 부활로 형성되었던 완성차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구도는 2013년에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침체되어 있는 선진 시장에서의 구조조정이 일정부분 예상되나, 상대적으로 장기적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의 생산능력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급우위의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 현대, GM, 도요타의 동향
세계 판매 1위의 지위를 회복한 일본의 도요타는 엔고의 대응을 위해 일본 생산 비중을 축소함과 동시에 북미, 중국, 브라질, 인도 등 해외에서의 생산체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에서 주력차종인 코롤라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는 공세적인 전략을 계속 취할 예정이다. GM은 유럽시장 침체에 따라 자회사인 오펠의 인력을 감축하고 생산축소를 진행하는 한편, 중국에서 2013년 중 70만대의 신규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는 등 신흥시장 공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태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는 2012년 중 중국과 브라질에서 각각 연 40만대, 15만대 규모의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중국에서 추가적으로 연 30만대 규모의 승용차 공장과 16만대 규모의 상용차공장을 착공하면서 공세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3. 시사점
시장흐름에 둔감하면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시대를 초월한 불변의 진리가 자동차업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된다. 평소 상시적 구조조정에 소홀했고 호황기에 비용절감과 합리적인 투자지출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이 자동차 세계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매출 감소를 감내할 수 있는 자금력과 공세적 전략 추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한 것이 세 기업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지역과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시장의 갑작스런 변화에 따른 위험을 분산한 기업이 불황의 충격을 최소화 것이며 특정 제품이나 지역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경우 시장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으므로 따라서 시장과 제품 다변화를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변화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기보다는 적정한 생산규모를 유지하면서 생산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업계에서 앞으로 선두자리를 점유하려면 불황기 속에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 및 고유가시대에 맞게 소형차시장에서 적극적인 해외직접투자를 강화해야할 것이다.
<출처&참고문헌>
외국자본의 M&A에 대한 소고 : 사례연구를 중심으로/장지영/2010
GM의 몰락에 따른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응전략 : GM대우 사례를 중심으로/엄주원/2009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보고서 ‘GM 글로벌 전략과 한국GM 노동운동 대응전략’/2011.6.28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http://kari.hyundai.com)
“도요타, 엔저에 힘입어 작년 영업익 270%”, 2013.05.08., 머니투데이
도요타 사태가 주는 교휸 ‘신뢰경영이 기업 성공을 좌우한다’. 이항구 저
‘도요타의 경영 시스템’, 한국공업표준협회출판사
도요타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yota-global.com
도요타 2011년 기말보고서
“머니투데이 기사, 2013.05.08.”
‘오노 다이치와 도요타 생산방식’. 미토세쓰오 저
‘글로벌 기업,2008’ 강태구 저
‘국제화가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소에 미치는 영향’,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연구
‘한국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이론, 1996’ 이동현 저
‘글로벌 FDI 현황 및 전망’. kb금융지주연구소
‘2012년 해외직접투자 동향’, 한국 수출입은행 산업투자조사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49332(매일경제)
dart 현대자동차 사업보고서

키워드

현대자동차,   도요타,   gm,   마케팅,   국제마케팅,   해외직접투자,   fdi,   해외간접투자,   글로벌전략,   해외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