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Ⅱ. 적대적 반항장애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Ⅲ. 품행장애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5. 판단기준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Ⅱ. 적대적 반항장애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Ⅲ. 품행장애
1. 정의
2. 원인
3. 행동특성
4. 치료방법
5. 판단기준
본문내용
지 않는다.
② 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
③ 13세 이전에 시작되는 무단결석.
4. 품행장애 치료방법
-먼저 신체적 질환에 대한 자세한 검사를 시행하고 다른 문제를 감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왜 학교가기를 싫어하는지, 어떤 스트레스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식으로 원일을 알아내어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1) 부모
부모는 자녀에게 즉각적으로 학교를 가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를 가지 않게 되면 학습문제가 생기고 친구와 멀어지는 후유증이 생겨 학교를 더욱 가지 않으려 하는 악순환이 생기므로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한다. 아침에 아이가 아프면 소아과를 데리고 가서 진찰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늦게라도 학교를 데리고 가야 된다.
부모, 가족, 교사, 정신건강 전문가의 협력적 노력을 통한 다각적 접근 방법을 통한 치료
가 중요함
부모-자녀 관계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도록 해야 하며, 전문가나 교사의 개입을 통해 품
행 장애 아동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함
가정불화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부부갈등이나 갈등표현방법을 변화시키도록 유도할 필
요 있다.
2) 소아 상담
상담자는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신체적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안심시켜 주어야 한다. 이러한 대화에서 아이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지나친 걱정이나 근심이 두통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학교를 가는 것이 타협할 수 없는 기본적인 사항임을 인식시켜 준다.
▶ 사회적 기술 훈련
좌절과 불만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 분노분출 방법 및 욕구충족 방법의 학습을 통해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의존도 저하
일관성 있는 보상과 처벌의 규칙을 통해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약화
시키는 꾸준한 노력 필요함
새로운 적응기술의 습득 및 긍정적 자아상의 확립
3) 교사와 접촉
아이가 학교 가는데 문제가 있음을 담임교사나 양호교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해야 신체증상을 이유로 반복적으로 조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학을 시키거나 반을 바꾸거나 하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5.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판단 기준
(1)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ADHD는 주의력부족, 충동성, 과다행동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1. 다음 중 최소 8개의 증상이 있고 적어도 6개월 이상이 지속될 때 해당된다.
(1) 흔히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을 만지작거리거나 몸을 뒤튼다.
(2)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할 때 차분히 앉아있지 못한다.
(3) 외부자극에 쉽게 주의가 흐트러진다.
(4) 게임이나 집단 활동에서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5) 흔히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한다.
(6) 부주의해서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하지 못한다.
(7) 작업이나 놀이에 집중하기 어렵다.
(8) 자주 한 가지 행동이 끝나기 전에 금방 다른 행동으로 바꾼다.
(9) 조용하게 놀지 못한다.
(10) 지나치게 말이 많다.
(11)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대해 방해하거나 간섭한다.
(12) 귀 기울여서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3) 학교나 집에서 하는 작업이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14)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신체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한다.
2. 7세 이전에 나타나야 한다.
(2)적대적 반항장애
-화를 잘 내고 규칙을 지키지 않고 반항을 하는 등의 행동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1. 다음 행동 중 4개 이상의 경우에 해당된다.
(1) 자주 화를 낸다.
(2) 어른과 말다툼을 자주 한다.
(3)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
(4) 고의적으로 타인을 귀찮게 한다.
(5) 자신의 실수에 대해 남 탓을 한다.
(6) 다른 사람에 의해 기분이 상하거나 쉽게 신경질을 낸다.
(7) 자주 화를 내고 원망한다.
(8) 악의에 차 있거나 앙심을 품고 있다.
(3)품행장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 다음 항목 중 3개 이상이 1년간 지속되면서, 그중 최소, 한 항목은 6개월 안에 나타나야 한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 자주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굴거나 협박하거나 겁먹게 한다.
- 자주 싸움을 건다.
- 다른 사람에게 심한 신체손상을 줄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하게 대한다.
- 동물에게 잔인하게 대한다.
- 피해자와 맞서서 도둑질한다(예: 노상강탈, 지갑날치기, 강도, 무장 강도)
- 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한다.(재산의 파괴)
- 고의로 불을 지른다.
- 다른 사람의 재산을 고의로 파괴한다(사기 또는 도둑질)
- 다른 사람의 집, 건물, 또는 자동차를 파괴한다.
- 이득을 보거나 의무를 피하려고 자주 거짓말을 한다.
- 몰래 귀중한 물건을 훔친다.
- 13세 이전에 부모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 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
- 13세 이전에 무단결석이 시작된다.
<참고문헌>
한국아동상담센터(www.adongclinic.co.kr)
http://www.limeclinic.net/child_adhd.asp
http://kr.blog.yahoo.com/qhd6wn/455
http://www.e-haema.com/main/?skin=busi_brain_2070.htm
http://blog.naver.com/ja2choi?Redirect=Log&logNo=80027342724
http://cafe.naver.com/social8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4377
http://cafe.naver.com/imomshinsega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91
② 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
③ 13세 이전에 시작되는 무단결석.
4. 품행장애 치료방법
-먼저 신체적 질환에 대한 자세한 검사를 시행하고 다른 문제를 감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왜 학교가기를 싫어하는지, 어떤 스트레스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식으로 원일을 알아내어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1) 부모
부모는 자녀에게 즉각적으로 학교를 가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학교를 가지 않게 되면 학습문제가 생기고 친구와 멀어지는 후유증이 생겨 학교를 더욱 가지 않으려 하는 악순환이 생기므로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한다. 아침에 아이가 아프면 소아과를 데리고 가서 진찰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늦게라도 학교를 데리고 가야 된다.
부모, 가족, 교사, 정신건강 전문가의 협력적 노력을 통한 다각적 접근 방법을 통한 치료
가 중요함
부모-자녀 관계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도록 해야 하며, 전문가나 교사의 개입을 통해 품
행 장애 아동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함
가정불화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부부갈등이나 갈등표현방법을 변화시키도록 유도할 필
요 있다.
2) 소아 상담
상담자는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신체적 위험이 전혀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 안심시켜 주어야 한다. 이러한 대화에서 아이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지나친 걱정이나 근심이 두통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학교를 가는 것이 타협할 수 없는 기본적인 사항임을 인식시켜 준다.
▶ 사회적 기술 훈련
좌절과 불만을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 분노분출 방법 및 욕구충족 방법의 학습을 통해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의존도 저하
일관성 있는 보상과 처벌의 규칙을 통해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약화
시키는 꾸준한 노력 필요함
새로운 적응기술의 습득 및 긍정적 자아상의 확립
3) 교사와 접촉
아이가 학교 가는데 문제가 있음을 담임교사나 양호교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해야 신체증상을 이유로 반복적으로 조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학을 시키거나 반을 바꾸거나 하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5.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판단 기준
(1)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ADHD는 주의력부족, 충동성, 과다행동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1. 다음 중 최소 8개의 증상이 있고 적어도 6개월 이상이 지속될 때 해당된다.
(1) 흔히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을 만지작거리거나 몸을 뒤튼다.
(2)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할 때 차분히 앉아있지 못한다.
(3) 외부자극에 쉽게 주의가 흐트러진다.
(4) 게임이나 집단 활동에서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5) 흔히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한다.
(6) 부주의해서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하지 못한다.
(7) 작업이나 놀이에 집중하기 어렵다.
(8) 자주 한 가지 행동이 끝나기 전에 금방 다른 행동으로 바꾼다.
(9) 조용하게 놀지 못한다.
(10) 지나치게 말이 많다.
(11)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대해 방해하거나 간섭한다.
(12) 귀 기울여서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3) 학교나 집에서 하는 작업이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14)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신체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한다.
2. 7세 이전에 나타나야 한다.
(2)적대적 반항장애
-화를 잘 내고 규칙을 지키지 않고 반항을 하는 등의 행동을 주된 특징으로 한다.
1. 다음 행동 중 4개 이상의 경우에 해당된다.
(1) 자주 화를 낸다.
(2) 어른과 말다툼을 자주 한다.
(3)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다.
(4) 고의적으로 타인을 귀찮게 한다.
(5) 자신의 실수에 대해 남 탓을 한다.
(6) 다른 사람에 의해 기분이 상하거나 쉽게 신경질을 낸다.
(7) 자주 화를 내고 원망한다.
(8) 악의에 차 있거나 앙심을 품고 있다.
(3)품행장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 다음 항목 중 3개 이상이 1년간 지속되면서, 그중 최소, 한 항목은 6개월 안에 나타나야 한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 자주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굴거나 협박하거나 겁먹게 한다.
- 자주 싸움을 건다.
- 다른 사람에게 심한 신체손상을 줄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하게 대한다.
- 동물에게 잔인하게 대한다.
- 피해자와 맞서서 도둑질한다(예: 노상강탈, 지갑날치기, 강도, 무장 강도)
- 다른 사람에게 강제로 성행위를 한다.(재산의 파괴)
- 고의로 불을 지른다.
- 다른 사람의 재산을 고의로 파괴한다(사기 또는 도둑질)
- 다른 사람의 집, 건물, 또는 자동차를 파괴한다.
- 이득을 보거나 의무를 피하려고 자주 거짓말을 한다.
- 몰래 귀중한 물건을 훔친다.
- 13세 이전에 부모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 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
- 13세 이전에 무단결석이 시작된다.
<참고문헌>
한국아동상담센터(www.adongclinic.co.kr)
http://www.limeclinic.net/child_adhd.asp
http://kr.blog.yahoo.com/qhd6wn/455
http://www.e-haema.com/main/?skin=busi_brain_2070.htm
http://blog.naver.com/ja2choi?Redirect=Log&logNo=80027342724
http://cafe.naver.com/social8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4377
http://cafe.naver.com/imomshinsega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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