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랑이란-사랑의 유효 기간은 900일?
2. 사랑과 뇌
part1
1) 상범과 윤정-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이 되다.
2)상범과 윤정의 뇌에서 벌어진 일-사랑의 러브 칵테일이 쏟아지다.
3 사랑과 건강
part2
1)상범과 윤정-키스 그 떨리는 순간.
2)키스는 최고의 치료제이다.
4. 사랑..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part3
1)상범과 윤정-사귄지 1년. 처음 같을 수는 없다?
2)열정은 작아지고 의무와 애착이 대신하다.
5, 사랑과 5:1의 법칙
PART4
1)상범과 윤정-THEY GOT SOMETHING SPECIAL
2)5:1의 법칙
6 마치면서
<참고 문헌>
2. 사랑과 뇌
part1
1) 상범과 윤정-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이 되다.
2)상범과 윤정의 뇌에서 벌어진 일-사랑의 러브 칵테일이 쏟아지다.
3 사랑과 건강
part2
1)상범과 윤정-키스 그 떨리는 순간.
2)키스는 최고의 치료제이다.
4. 사랑..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part3
1)상범과 윤정-사귄지 1년. 처음 같을 수는 없다?
2)열정은 작아지고 의무와 애착이 대신하다.
5, 사랑과 5:1의 법칙
PART4
1)상범과 윤정-THEY GOT SOMETHING SPECIAL
2)5:1의 법칙
6 마치면서
<참고 문헌>
본문내용
칭찬해줘야 즉 부부가 오랜 기간 사랑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빈정거림이나 비난 등 부정적 발언을 한 번 했을 경우 다섯 번의 위로와 칭찬의 말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사랑 방정식 5대 1. 이 법칙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일상에서 칭찬하는 것에 인색한 우리 문화에서 이 법칙은 먼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릴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혀 다른 두 사람이 평생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는 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칭찬이야 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 좋은 대화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5:1의 법칙은 상범과 윤정이 늘 생활 속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늘 서로의 장점을 치켜세워주고 단점은 최대한 장점으로 전환시켜준다. 예를 들어 윤정은 그의 급하고 때로는 독단적인 성격을 남자답고 멋있다는 말로 상범은 그녀의 종종 덤벙대는 성격을 옆에서 챙겨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로 대신한다. 그리고 늘 서로에게 멋있다는 이야기와 예쁘다는 이야기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건네준다. 상범과 윤정이 700일의 시간동안 굴곡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았던 것은 이러한 5:1의 법칙에 실천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6 마치면서
<브레인 스토리>는 BBC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다큐멘터리를 토대로 저술되었고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을까>는 작가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이 두 가지의 방식을 차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사랑이란 주제를 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나면 ‘가슴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우리는 늘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BROKEN HEART SYNDROM 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영국의 스트레스 전문가 케리 쿠퍼의 연구 결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배우자를 잃을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심장관련 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순간에는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하지만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닐 때 BROKEN HEART SYNDROM처럼 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5:1의 법칙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잘 가꾸어 나간다면 우리의 의지로 충분히 그 사랑의 기간을 연장해 나가며 그 혜택만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제보고서를 통해 사랑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금 사랑은 단순히 화학물질의 작용이 아닌 나의 의지의 선택일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만약 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 시도는 충분히 유의미할 것입니다.
<참고 문헌>
브레인 스토리(수전 그린필드)
900일간의 폭풍 사랑(송웅달 저/ 김영사)
사랑을 위한 과학(토머스 루이스, 패리 애미니, 리처드 래넌 저 / 사이언스북스)
좋은 생각(2000.10)
이러한 5:1의 법칙은 상범과 윤정이 늘 생활 속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늘 서로의 장점을 치켜세워주고 단점은 최대한 장점으로 전환시켜준다. 예를 들어 윤정은 그의 급하고 때로는 독단적인 성격을 남자답고 멋있다는 말로 상범은 그녀의 종종 덤벙대는 성격을 옆에서 챙겨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로 대신한다. 그리고 늘 서로에게 멋있다는 이야기와 예쁘다는 이야기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건네준다. 상범과 윤정이 700일의 시간동안 굴곡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았던 것은 이러한 5:1의 법칙에 실천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6 마치면서
<브레인 스토리>는 BBC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다큐멘터리를 토대로 저술되었고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을까>는 작가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이 두 가지의 방식을 차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고 사랑이란 주제를 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나면 ‘가슴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우리는 늘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BROKEN HEART SYNDROM 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영국의 스트레스 전문가 케리 쿠퍼의 연구 결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배우자를 잃을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심장관련 질환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순간에는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하지만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닐 때 BROKEN HEART SYNDROM처럼 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5:1의 법칙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잘 가꾸어 나간다면 우리의 의지로 충분히 그 사랑의 기간을 연장해 나가며 그 혜택만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제보고서를 통해 사랑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금 사랑은 단순히 화학물질의 작용이 아닌 나의 의지의 선택일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만약 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 시도는 충분히 유의미할 것입니다.
<참고 문헌>
브레인 스토리(수전 그린필드)
900일간의 폭풍 사랑(송웅달 저/ 김영사)
사랑을 위한 과학(토머스 루이스, 패리 애미니, 리처드 래넌 저 / 사이언스북스)
좋은 생각(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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