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의 정의, 중요성,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설계하기, 전달기술, 노하우, 발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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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의 정의, 중요성,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설계하기, 전달기술, 노하우, 발표, PP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프레젠테이션의 정의
 2.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

Ⅱ. 본론
 1.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1) 목표를 구체화하기
  2) 청중을 분석하기
  3) 범위를 한정하기
  4) 발표 전 준비하기

 2. 프레젠테이션의 설계하기
  1) 프레젠테이션의 내용
  2) 프레젠테이션의 화면구성

 3. 프레젠테이션의 전달기술
  1) 화법
  2) 시선 맞추기
  3) 손동작
  4) 몸동작
  5) 그 외에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노하우

Ⅲ. 결론

Ⅳ. 참고 자료

본문내용

수 있는 배경을 사용하라. 내용을 혼란스럽게 하는 배경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6) 애니메이션 효과는 적당히
애니메이션 효과는 꼭 필요한 곳에, 한번씩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먼저 큰제목이나 작은 제목이 맨 처음 나올 때에는 한번씩 써 주고, 두 번째 나올 때부터는 쓰지 않고 고정된 채로 놓아두는 게 좋다. 그리고 본문 같은 경우는 애니메이션을 화려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애니메이션 효과는 청중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절히 사용하면 역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들고, 내용이 아닌 애니메이션 자체에 더 청중을 집중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의 강도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3. 프레젠테이션의 전달기술
1) 시선 맞추기
눈 맞춤(Eye contact)의 행위는 설득력을 풍부하게 만든다. 발표자에게 집중하는 청중은 주목받고 싶어 하며, 그에 따라 발표자의 청중에 대한 주시 율이 높으면 그만큼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핵심인물에게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창밖을 바라보지 말 것
-한곳만 바라보지 말 것
-청중을 개별적으로 바라볼 것
-뒷줄을 잊지 말 것
-메모로 인해 시야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청중의 머리 너머를 바라보지 말 것
2) 화법
같은 내용이지만 화자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청중의 집중도, 이해도, 신뢰도는 천차만별이다. 발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화법(Speech)은 발표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발표자는 리허설에 있어 프레젠테이션에 알맞지 않은 버릇을 고치고 효과적인 화법을 구사하는데 익숙해져야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시작 전에 목소리 훈련을 할 것
-우물거리지 말 것
-‘아’,‘음’ 따위의 말을 하지 말 것
-단조로운 음색으로 이야기 하지 말 것
-서슴지 말고 자신 있는 어투로 말할 것
-전문용어를 남발하지 말 것
3) 손동작
손동작(Visual Hand)은 발표자의 감정이나 자세 등을 시각화시킴으로서 청중과 더 개방된 관계를 갖고, 설득력이나 정보전달력의 증대를 가져온다. 또한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으며, 손동작을 취함으로써 청중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다것을 보여줄 수 있다.
-연단을 붙들고 늘어지지 말 것
-연단이 아닌 다른 테이블 등에는 손을 대지 말 것
-손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손을 자연스럽게 내릴 것.
-깍지를 끼거나 주먹을 쥐는 것은 삼갈 것
-손은 항상 가볍게 열어둘 것
4) 몸동작
발표자는 청중 앞으로 나선 이상 청중의 시선에 모든 것이 개방되어 있다. 청중의 주목에 얼마나 성실하고 예의바르게 반응하느냐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부드러운 얼굴표정을 짓고, 청중을 경계하지 않도록 한다.
-연단에 몸을 기대어 의지하지 않는다.
-두 손으로 허리나 엉덩이 등을 집지 않는다.
-앞뒤로 몸을 흔들지 않는다.
-제스처를 암기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몸은 정 자세를 유지하되, 너무 굳어있지 않도록 한다.
5) 그 외에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전달기술
(1) 가볍게 시작하고 강하게 끝내기 - 오프닝/ 클로징
프레젠테이션의 승부는 오프닝과 클로징에서 결정 난다. 오프닝에는 청중의 주목을 어떻게 모으는가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먼저 청중과의 어색함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 가볍고 부담 없는 일화로 시작하거나 적절한 농담을 사용할 수 있다. 클로징 멘트는 요약된 내용이 있고, 완결감을 줘야 한다. 늘어져도 안 되고 너무 싱겁게 끝내도 안 된다. 청유형으로 짜임새 있게 준비된 강력하고 멋진 메시지는 상당한 긴 여운을 남긴다.
(2) 주눅 드는 표현은 금물이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 프레젠테이션이 재미없고 지루해도 참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원래 남 앞에서는 고개도 못 드는데, 어쩔 수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보다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한 방안들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자신감을 가져라. 발표자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 위한 의도적인 발언이라 한다해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실질적으로 청중은 자신감 있는 발표자에게 더 집중하고 기대한다.
(3) 애드리브로 채우는 발표는 금물, 시나리오는 필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프레젠테이션을 잘한다고 착각하거나 아니면 아예 프레젠테이션을 못한다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서든 애드리브는 발표자가 도중에 대사를 잊어버려 흐름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을 때 잠깐 사용하는 것이지, 발표자의 모든 언급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
Ⅲ. 결론
짧은 발표 속에는 많은 시간의 노력과 땀이 숨어있다. 하지만 청자의 입장에서 관심이 없는 주제나 다소 따분하고 지루한 발표는 발표자의 많은 노력이 투자됨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채 가볍게 그냥 흘러 지나간다.
Presentation의 진정한 주인공은 발표자가 아닌 청중이다. 청중에 의해서 발표의 가치가 평가된다. 발표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청중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그 내용이 수용되기도 하고 무시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들을 토대로 해서 청중을 고려해서 효과적인 발표가 되도록 지금부터 기회가 될 때마다 연습한다면 훗날 자신의 발표업무능력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Ⅳ.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진 젤라즈니, 『맥킨지, 발표의 기술 (Say it with presentation), 스마트비지니스, 2006
윤영돈, 『창의적 프레젠테이션』,뜨인돌출판사, 2005
마크 위스컵, 『프레젠테이션 심리학』웅진윙스, 2006
조진영, 『프레젠테이션 전략과 실전 노하우』, 도서출판 길벗, 2002
심재우,『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 하라』,더난출판사, 2004
참고 사이트
이글루스 블로그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http://poor.egloos.com/2159176
네이버 블로그 [일팔이papa]
http://blog.naver.com/lee1121?Redirect=Log&logNo=130002804492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4.06.09
  • 저작시기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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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2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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