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대한 빙하의 위기와 해결방안-북극의 빙하,온난화문제, 지구온난화 조사레포트

소개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빙하의 위기와 해결방안-북극의 빙하,온난화문제, 지구온난화 조사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주제 선정 이유
2. 북극 빙하가 녹는 현황 및 실태

Ⅱ.본론
1. 북극의 빙하가 녹는 원인
2. 북극의 빙하가 녹음으로써 입은 피해
3.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국제기구 등의 노력

Ⅲ.결론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은 2001년부터 기후변화부담금제도를 도입하여 2020년까지 26%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최소 60%까지 감축하고자 한다.
③미국
대선후보 연설에서 롬니는 “오바마는 해수면 상승을 낮추고 지구를 치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나의 약속은 당신과 당신 가족들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바마는 “지구온난화는 농담이 아니며,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에 큰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적극 반론을 폈다. 즉 오바마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기는 반면 롬니는 미국내 문제 우선 해결로 인식하고 있다.
2)국제기구
①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유엔환경계획)
UNEP은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의 약자로 유엔 산하에서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는 기구로 972년 6월 5일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인간환경회의'가 계기가 되었다. 이 회의에서 환경보전에 힘쓸 것을 촉구하는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그 후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지구환경문제를 다루기 위한 유엔전문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합의한 결과 UNEP이 설립되었다. UNEP은 환경문제에 관한 국제협력기구로서, 환경문제에 관한 국제적인 협력 촉진, 지식 증진, 환경정책합의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UNEP 본부에서의 활동을 개별 국가차원에서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의 그룹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각 국가에 국가위원회가 설립되는데, 한국은 세계에서 13번째로 1996년 2월 14일에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위원회가 설립되었다.
이들은 정기 간행물인 OUR PLANET을 발행하여 국제사회에서 현안이 되고 있는 주제를 특집으로 선정해 권위 있는 세계적 과학자 및 정치 리더 등의 다양한 시각과 분석을 담고 있다.
2007년 5월호 - 녹아내리는 빙하, 위기속의 지구
현재 북극과 관련된 UNEP 프로그램으로는 국제 수은평가 프로그램, 블랙카본과 오존층 영향, 기후변화 영향평가, 북극 생물다양성 평가 등이 다양하게 진행 중에 있으며, UNEP은 북극위원회의 옵저버로 북극위원회의 많은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②세계기상기구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의 전문기구로, 1879년에 창립한 IMO(International Meteorological Organization:국제기상기구)가 그 전신이다. 1947년 IMO 이사회에서 새로운 기구를 창설하기 위하여 세계기상협약을 채택하였고, 그 결과 1951년부터 44개 회원국으로 WMO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관측망 확립을 위한 세계 협력, 기상사업 설비를 갖춘 기상중추의 확립·유지, 기상정보의 신속한 교환조직 확립, 기상관측 표준화와 관측 및 통계의 통일성 있는 간행 확보, 항공·항해·농업 및 인류활동에 대한 기상학 응용, 기상학 연구 및 교육의 장려와 국제적인 조정 등을 목적으로 한다. 활동 중인 사업으로 세계기상 감시, 세계기후 프로그램, 대기조사 및 환경 프로그램, 기상학 장비 프로그램, 수문학 및 수원(水原) 프로그램, 기술협력 프로그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있다. 2012년 현재 183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은 1956년 3월에 회원으로 등록하였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주네브)에 있다.
Ⅲ.결론
지금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의 현황과 피해에 대해 살펴보았다. 국가와 국제기구들도 빙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지구에 대한 의식 또한 잠재되어야 하기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첫째, 대중교통 이용하기 & 가까운 곳 걸어가기이다. 승용차 한 대당 연간 약 910kg CO2가 발생하는데, 나홀로 차량의 경우에는 2배가 넘는 1,890kg의 CO2가 발생한다고 한다.
둘째, 채식위주의 식사이다. 고기를 먹기 위한 가축 사육의 땅 넓이가 지구의 24%로 가축을 기르는 에너지가 채소들을 기르는 10배의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셋째,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이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지 않으면 가구당 연간 306kwh의 대기전력을 낭비한다고 한다.
넷째, 이면지 활용하기이다. 한국인 1년동안 800만톤 종이를 사용하는데, 연간 1억 3,600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다섯째, 음식은 먹을 만큼 먹기이다. 쓰레기장에 매립된 음식물 쓰레기는 부패하면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를 발생한다고 한다.
여섯째, 비닐봉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비닐봉지는 땅에 묻었을 경우 썩는데 5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로 인해 토양오염의 문제가 심각할 뿐 아니라 식물이 뿌리는 내리는데 방해가 되어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 또한 태울 경우에는 다이옥신이나 일산화탄소가 과다배출되어 지구의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UNEP 한국위원회 http://www.unep.or.kr/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e_podomall?Redirect=Log&logNo=50107437808
머니투데이 “북극 빙하 면적, 관측 이래 최소치로” 2012.08.26
시사저널 “흘러도 너무 흐르는 ‘북극의 눈물’ ” 2012.09.04
한겨례 온난화·서식지 파괴로 ‘기행’ 2011.12.11
http://blog.daum.net/shkong78/1264
http://blog.daum.net/shkong78/1207
http://www.imbc.com/broad/tv/culture/arctic/(북극의 눈물 사이트)
미래사회의 녹색정보화(그린IT)추진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중심으로, 신영진, 한국행정학회, 2009
서울신문 "美 대선후보 수락연설로 살펴본 오바마 -롬니 정책노선" 2012-09-08
환경청 http://etips.me.go.kr/index.html
2007년 국회도서관보 제44권 제4호 통권 제335호/김철희
기후변화 현황 및 대책 수립(2008년)/기상청
지구환경문제 현황과 향후과제(2011년)/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차원민
기후변화의 안보위협과 대응(2012년)/세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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