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모바일마케팅전략사례,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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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카콜라-모바일마케팅전략사례,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1) 모바일이란?
2) 모바일 마케팅 성공사례
3) 기업선정배경

2. 본 론
1) SWOT 분석
2) STP 전략
3) 4P 전략
4) E-CRM & 브랜드 전략

3. 결 론
1) 기대효과 & 한계점

본문내용

있다.
코카콜라는 탄산음료의 부정적인 시각을 줄이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금연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자신이 정한 양의 담배의 개수나 혹은 흡연자 기준 적정 속도로 줄이면 성공적인 금연을 할 수 있다는 기준을 제공하는 것과 같이 코카콜라에서도 캔 기준으로 일주일에 5캔이나 코카콜라에서 제공하는 컵을 이용해 5잔 정도는 괜찮다는 자료를 제공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이 것을 어플리케이션에 자동화 시켜 고객 스스로가 관리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촉진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고 본다. 물론 펩시를 이용하는 고객이 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하지만 그 고객 또한 계속해서 코카콜라의 로고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코카콜라의 고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분석 하였다.
어플리케이션의 기본적인 기능으로 구글맵을 활용해 주변에 위치한 코카콜라 제휴 상점이나 자판기를 보여주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 시스템을 활용해 충성 고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자리를 제공(커뮤니티 생성)함으로 더 이상 음료가 아닌 재미와 흥미라는 욕구를 만족시켜 줌으로 경쟁력을 얻고자 한다. 이러한 이미지를 코카콜라가 만들어 낸다면 새로운 사업으로의 다각화도 가능하다. 나이키의 경쟁자가 닌텐도인 것과 같이 코카콜라의 경쟁자 또한 펩시가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얻은 “재미” 라는 요소를 통해 새로운 사업부의 경쟁자도 만들어 낼 수 있다.
- 유통전략 -
코카콜라가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유통전략으로는 우선 소셜 커머스 시장을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티켓몬스터와 쿠팡과 같이 중견 기업의 유통로가 되어주는 중개자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만약 이러한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한다면 소비자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촉진 전략에서 언급한 어플리케이션에 소셜 커머스와 같이 쿠폰을 할인 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하는 유통전략을 펼치며 이 소셜 커머스 시장에서는 코카콜라 제품을 파는 것도 가능하지만, 제휴가 되어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나 KFC 제품의 쿠폰을 제공함으로(여기서 제공은 무료가 아니라 판매를 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판매의 폭을 넓혀 준다.
제휴 기업의 유통라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위 촉진전략에서 제안한 것과 같이 게릴라식 마케팅을 제휴 패스트푸드 업체가 하게 된다. (신제품 런칭 행사에 참여하여 무료가 아닌 저가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4) E-CRM & 브랜드 전략
코카콜라의 E-CRM 과정을 이야기 해본다면, 우선 소비자가 콜라를 사야겠다는 인지하는 그 접점의 순간을 CRM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소비자의 인지 후 구매를 자연스럽게 연계시키기 위해 모바일 앱에 신뢰성이나 안전성을 구축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모바일 앱에 접근성을 높이게 하며 이 단계를 통해 E-CRM을 구축한다. 이 단계를 통해 우리는 소비자에게 콜라 구매를 인지한 순간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접점의 경우의 수를 늘려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바일 앱에 실시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만들어 B2C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때 단지 고객의 불만의 소리만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재미의 요소를 첨가 시켜 들어주는 커뮤니케이션을 해주는 것으로 차별화를 가지는 전략을 만들겠다. 이렇게 소통의 창을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고객의 충성고객으로 변화시키고 이들이 코카콜라의 중추적인 블로거가 되어 이들이 개인 SNS를 통해 구전효과를 통해 신규고객 유치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개인의 구전효과로 얻은 이득이기에 전문성이 떨어져 불만이 쌓일 수 있지만, 이를 위한 환불 혹은 회원카드(Cj one 카드와 같이 스마트폰에 QR코드나 바코드만으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게 하여 편의성을 제공한다.) 를 발급하여 전문성을 구축하여 펩시로의 전환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제안한다. 하지만 부정적 구전효과의 방지를 위해 안티 블로거 즉, 불량 고객의 관리도 필요하다.
또한 코카콜라가 가지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하여 모바일에 브랜드를 파는 것 또한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캐나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면 코카콜라 전문점이 있다. 이 곳은 음료를 팔기도 하지만, 코카콜라라는 브랜드 자체를 팔고 있다. 즉, 브랜드의 파워를 활용해 다각화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것을 모바일에 접목 시킨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이러한 브랜드 전략이 촉진전략과도 유사한 면을 보이고 있으나,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브랜드 전략이라 하면, 판매량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전략을 4p 전략으로 정의 하면 될 것이다.(코카콜라 빨간 원형 아이콘, 스펜서체 로고, 콘투어 병, 산타클로스와 북극곰 캐릭터)
3. 결론
1) 기대효과 & 한계점
우리가 제안하는 전략을 통해 우리는 제품의 실질적인 판매량보다 인지도 상승에 더 큰 가치와 기대를 두고 마케팅 전략에 접근하였다. 물론 판매량이나 매출액은 인지도 상승이 이루어진다면 기본적으로 동반되는 효과라고 생각하지만, 시장경제에서는 모바일을 활용해 제품를 파는 것이 중점이 아니라 '코카콜라'라는 좀 더 대중에게 친근하고 영향력이 있는 하나의 문화를 파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주 전략이기에 새로운 이미지로 새로운 세대에게 인지를 시켜 펩시의 젊은 층 고객과 잠재적인 고객들을 코카콜라의 고객, '코카콜라'문화의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콜라 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우위를 되찾는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이란 기술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고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야이므로, 같은 업계의 경쟁자들 또한 쉽게 모방하고 뒤따라 올 수 있다는 본질적인 위험과 우리의 마케팅전략에 필요한 비용적인 측면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수 도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불안요소이자 한계점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젊은 층에 몰려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중 하나이다. 모바일 마케팅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연령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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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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