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의 역사] 학생복의 변천과정(개화기, 일제강점기, 광복 후, 영 패션시대)

소개글

[의복의 역사] 학생복의 변천과정(개화기, 일제강점기, 광복 후, 영 패션시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화기(1890~1910년)
1) 여학생 교복
2) 남학생 교복

2. 일제강점기(1910~1945년)
1) 여학생 교복
2) 남학생 교복
3) 여학생 페풍

3. 광복후(1945~1960년)
1) 여학생 교복
2) 남학생 교복

4. 영 패션시대 (1981~ 1990년)

참고문헌

본문내용

복은 좌우에 주머니가 없으며 그 대신 가슴 오른편에 작은 주머니를 달고 허리에는 벨트를 하고 둥글고 흰 칼라를 달도록 하였다.
- 1960년대 : 대학들에게도 교복이 제정되어 교복 차림의 여대생을 볼 수 있었다. 흰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스커트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을 입었다. 개량한복을 입은 경우도 많았으며 저고리 길이는 전보다 약간 짧아졌다.
2) 남학생 교복
- 동복으로는 스탠드 칼라를 단 검은색 상의와 바지였고 하복은 회색 바지에 흰색이나 하늘색 반소매 셔츠였다.
4. 영 패션시대 (1981~ 1990년)
- 1980년대 초반까지 남녀 학생복은 이와 비슷한 형태가 계속되다가 1983년 제1차 교복 자율화 시책으로 교복착용이 금지되었다. 학교의 교복 자율화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캐쥬얼 웨어의 패션화를 불러왔다. 1986년에는 교복 착용을 학교 자율적으로 허용함으로 교복 착용과 사복 착용의 양극화현상이 일어났다.
참고문헌
조효순 저, 우리옷 이천년, 미술문화 2001
전호태 저, 고구려 고분벽화의 세계,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김은정, 임린 저, 역사 속의 우리옷 변천사, 전남대학교출판부 2009
김정호 저, 우리 옷 역사 2000년, 글누리 2012

키워드

학생복,   학생복의 변천과정,   학생복의 변화과정,   개화기,   일제강점기,   광복 후,   영 패션시대,   학생복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