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꿈의여행 계획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이탈리아 꿈의여행 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5일차 로마
6~7일차 나폴리 , 폼페이
8일차 피렌체
9~11일차 피사,베니스(베네치아)
12~14일차 밀라노

본문내용

을 통해 폼페이로 향한다. 폼페이는 화산활동으로 사라진 고대의 도시였다. 1592년 운하를 건하는 과정에서 건물과 회화가 발견 된 것을 계기로 발굴되어 지금은 고대의 건축물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이곳에는 비너스와 아폴로, 제우스의 신전 및 원형경기장, 대극장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폼페이 관광을 마지막으로 다시 나폴리의 숙소로 돌아가 일정을 마친다.
시계방향으로 푸른동굴, 카프리섬 폼페이 원형경기장, 비너스 성당
8일차
8일차에는 기차 편을 이용해 피렌체로 향한다. 피렌체의 캄포 디 마르체역에 도착하여 세 번째로 묵게 될 우노피렌체 민박으로 향한다. 짐을 정리하고 우피찌 미술관으로 향한다. 우피치 미술관은 피렌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다빈치의 '수태고지', 미켈란젤로의 '성가족' 등 르네상스 회화로는 세계제일의 컬렉션을 자랑한다고 한다. 미술관 관람을 끝마치면 저렴한 가격에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 트라토리아 안티키 란셀리로 향한다.
특히 투어리스트 메뉴로 12~4유로 안팎이면 스파게티와 디저트, 후식까지 즐길 수 있다. 식사후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우피치 박물관
9~11일차
9일차에는 기차를 타고 피사로 이동한다. 피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사의 사탑이다. 갈릴레이가 이 탑에서 자유낙하 실험을 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피사의 사탑을 살핀 뒤 철도편을 통해 베니스로 향한다. 베니스에 도착하면 메스트레 피자로 유명한 프라뗄리 라 부팔라라는 식당으로 가 식사를 한다. 베니스는 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 에는 베네치아 운하가 큰 역할을 한다. 시가지를 양분하여 흐르는 S자형의 대운하로 운송업과 교통수단 등 베니스의 생활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베니스의 관광은 산타루치아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베네치아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반드시 이 역에서 내려야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운하를 따라 산책을 하며 숙소로 향한다. 이번에 묵게 될 곳은 스위트 홈 베네치아라는 곳이다. 남은 2일간 베니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곤돌라와 산타루치아 역을 이용하여 2명의 상인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가져온 성마르코 유골의 납골당으로 세워진 산마르코 성당과 그 앞에 위치한 산마르코 광장, 감옥과 형무소를 잇는 다리로 건너간 사람들 중 지오반니 카사노바만이 유일하게 탈출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탄식의 다리, 아기자기한 멋을 가지고 있는 부라노 등을 돌아 볼 예정이다. 또 베니스 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가면 축제이다. 매년 사순절 전날까지 10여 일 동안 열리는 축제로, 이탈리아 최대 축제이자 세계 10대 축제에 속해있다. 축제 기간에는 산마르코 광장(Piazza di San Marco)을 중심으로 베네치아 전역에서 가면축제, 가장행렬, 연극 공연, 불꽃 축제 등이 열린다고 한다.
시계 방향으로 피사의 사탑,산타루치아 역, 그리고 베니스 풍경
12~14일차
기차를 타고 마지막 여행지인 밀라노로 향한다.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이틀을 보낼 밀라노에서는 마지막 관광과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기념품을 살 것이다. 세라발레 디자이너 아울렛이라는 약 300여개의 브랜드가 모여 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아울렛을 이용할 생각이다. 밀라노에서 아울렛행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는 밀라노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통한다. 밀라노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패션을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많은 종류의 패션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쇼핑 이외에도 밀라노에는 볼거리가 많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다빈치 박물관이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작이라 칭해지며 예약을 하지 않으면 관람조차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 밀라노의 가장 오래된 성당인 산 암브로조 성당은 롬바르디아 주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 중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또 유명한 성당으로 두오모 성당이 있다.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런던 세인트 폴, 독일 쾰른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성당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탈리아의 마지막 일정이 마무리 된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밀라노의 공항을 이용해 돌아온다.
위쪽으로는 최후의 만찬, 아래왼쪽은 두모모성당, 오른쪽은 밀라노 아울렛
  • 가격1,7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4.06.24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565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