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커뮤니케이션] 16대 총선에서 정당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활용 조사와 개선 방향 (인터넷, 정치정, 통치자와 피통치자간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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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 커뮤니케이션] 16대 총선에서 정당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활용 조사와 개선 방향 (인터넷, 정치정, 통치자와 피통치자간의 연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갖을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입장이나 정치적 견해를 전달하는 부분에서는 정당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마련과 전문인력이 충분히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새로운 정책적 이슈들에 대한 수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할 것이다. 선거기간에만 업데이트를 하고 선거가 끝난 후에는 홈페이지 관리에 무관심한 정당들이 있는데 이는 유권자들의 제 정당에 대한 관심과 태도 형성라는 장기적인 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또한 정당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의 대다수가 20~30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20,30대 중심으로 정당 사이트를 운영해 가는 경향이 지난 16대 총선을 살펴보았을 때 컸다.
앞서 살펴본 각 정당의 홈페이지 구성이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고정된 특정 세대를 위한 구성보다는 여러 세대의 유권자를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 역시 정치에 대한 신, 구세대간의 자유로운 토론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는 유권자들은 그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치적 효과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정당은 인터넷을 통해 모아진 의견이나 민원을 책임의식을 갖고 오프라인 상에서 실현시키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유권자의 관심을 끌고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면 각 정당들은 앞서 언급한 조건들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각 정당은 온라인 상의 각 정당 사이트를 단지 선거기간동안 표를 얻기 위한 목적에서 이용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태도를 갖도록 하는 또 하나의 정치참여의 통로로 인식해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해야 할 것이고 우리 국민들 역시 인터넷의 정당 사이트를 이용해 정치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연결로로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2004년 제 17대 총선에서 정당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여 서로 보완하여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권자의 관심을 끄는 정당이 기대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참고자료: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정치환경과 언론' 한국언론재단 著
‘사이버 선거와 인터넷: 세계의 사이버 선거와 인터넷 활용’ 백선기 著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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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03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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