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가천대학교 매스컴의 이해] 내가 선택한 공익적 프로그램 분석 (공익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공익적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 공익적 프로그램(인간의 조건)의 정의와 조건)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가천대학교 매스컴의 이해] 내가 선택한 공익적 프로그램 분석 (공익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공익적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 공익적 프로그램(인간의 조건)의 정의와 조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공익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제 1절 공익적 프로그램의 정의
 Ⅰ. 공익의 정의
  1)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공익
  2) 방송에서의 공익성
 Ⅱ. 프로그램의 정의

제 3장 본인이 생각하는 공익적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제 1절 본 프로그램이 공익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발전 방안
 Ⅰ. 본 프로그램이 공익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Ⅱ. 본 프로그램이 보다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되기 위한 방안

제 4장 본인이 생각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인간의 조건)의 정의와 조건
 Ⅰ. 정의
 Ⅱ. 조건

참고 자료

본문내용

KBS 공익예능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남자의 자격, 단비, 달빛 프린스 등의 공익예능은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폐지되었다. 남자의 자격의 경우, 2010년 9월 26일 25.1%의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폐지된 시점의 평균 시청률 TNmS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서 공개한 표를 바탕으로 작성한 시청률
은 약 7%에 불과했다. 인간의 조건 또한 시청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딱히,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진이 여성 개그우먼 특집을 구성해서 기존의 멤버들을 쉬게 하고 여성 개그우먼을 프로그램에 투입한 것은 좋은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어쩌면 여성 개그우먼으로만 구성된 예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호기심에 일시적으로 시청률이 올라간 것일 수도 있다.
인간의 조건이 폐지되지 않고 장수하는 공익예능이 되기 위해 필요한 흥미성을 키우기 위해서 초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정말 이것 없이 생활 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만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하지만, 기존 멤버들의 불만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최근에는 ‘~없이 살기’ 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하며 살기’로 바뀌게 되었고 시청률의 하락 추세로 이어졌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조건 시청률은 괜찮은 편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2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 특집 두 번째 편은 전국 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에 비해 2%P 하락한 수치지만 동 시간대 1위의 기록하였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세바퀴'는 7.2%로 지난주 6.1%에 비해 1.1%P 상승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8% 시청률을 기록, 지난 회 8.9%보다 2.1%P 낮은 수치를 보인 것에 비해서는 선방하였다.
장수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8년간 토요예능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멤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그리고 그것을 통한 진한 감동과 웃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간의 조건도 초기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힘든 주제라도 잘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시청률을 올리면서, 흥미성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4장 본인이 생각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의 정의와 조건
Ⅰ. 정의
제가 생각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의 정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입니다. 왜냐하면, 방송 프로그램의 특징이자 한계인 일방향성 때문에 시청자들은 제시되는 방송에 대해서 두 가지 선택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 두 가지 조건은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또는 시청하지 않거나 입니다. 아무리 교육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시청자가 보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누리지 못합니다.
만일 제가 본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리포트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저는 공익적인 방송이라 함은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강연, 대작 드라마, 시사 보도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공익적 프로그램 즉, 좋은 방송은 방송의 영향력을 고려해서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의 프로그램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방송사에서 대중에게 알맞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의 기준을 정해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이 그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누구도 강제할 수 없고 오직 대중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재미있거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오직 재미만 또는 흥미만 가득한 프로그램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재미와 흥미를 바탕으로 한 그리고 대중에게 한번쯤 사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은 우선적으로 재미와 흥미를 통해 대중들을 프로그램 앞으로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은 시청하기에 편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입니다.
Ⅱ. 조건
재미와 흥미를 바탕으로 한 공익적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① 선정적이지 않은 내용 ② 정치적 경제적 세력과 분리될 것 ③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유익함을 포함할 것 이상 세 가지입니다.
우선, TV에 나이제한설정 시스템이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거의 무용지물인 현실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다 시청가능한 지상파에서는 선정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심코 돌리는 채널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나올 경우, 선정적 장면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아이와 청소년은 어떠한 지도도 없이 선정성에 노출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잘못된 성에 관한 인식을 심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방송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각 세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방송을 제작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공익 즉, 대중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조건에서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없는 대안 제시는 무의미에 가깝습니다. 방송에서 공익적인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때는 시청자들의 행동변화를 기대할 것입니다. 실제로 ‘물 없이 살기’ 또는 ‘쓰레기 없이 살기’에서 보여준 대안들은 별로 와 닫지가 않았습니다. 한번 물의 소중함과 내가 버리는 쓰레기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만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말 좋은 방송이 되기 위해서는 시청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공영방송론] 강형철 저 나남출판사
[방송학개론] 한진만 외 5명 커뮤니케이션북스
오경수(2007), 영국의 공공서비스 방송 정책과 함의
http://www.pdjournal.com/ PD저널
http://www.kbs.co.kr/ KBS 인간의 조건 홈페이지
http://terms.naver.com/ NAVER 백과사전
http://blog.naver.com/gd3649/ 삭이의 블로그
http://www.kcc.go.kr/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ba.or.kr/ 한국방송협회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7.05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76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