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파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유성기업 파업일지, 불법 파업, 파업, 노조, 노동자, 노사 상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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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성기업 파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유성기업 파업일지, 불법 파업, 파업, 노조, 노동자, 노사 상생.pptx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건 정리

2. 두 가지 시선
2.1. 노조측의 무리한 요구?
2.2.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찾기?

3. 맺음말

본문내용

유성기업 파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유성기업
파업일지

  ≪ 사 진 ≫

▲2011년 1월 18일~5월 12일 ‘주간연속 2교대제 및 월급제’ 도입 안건 노사 12차례 교섭
▲5월 13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18일 오전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4.6% 찬성 가결
▲18일 오후 8시 유성기업 아산공장 직장폐쇄 및 생산 중단
▲19일 오전 1시 아산공장 앞 도로에서 용역업체 직원 승용차가 덮쳐 노조원 13명 부상
▲20일 오전 노조원 600여명 아산공장 내 점거농성
▲20일 오전 노사간 대치 중 몸싸움으로 양측 6명 부상
▲22일 유성기업 영동공장 직장폐쇄
▲23일 오후 노사 직장폐쇄 이후 첫 대면… 협상 결렬
▲24일 새벽 집행부 노조원 2명 체포영장 및 노조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발부
▲24일 오후 4시 아산공장에 공권력 투입




주간연속 2교대제?

  ≪ 그 래 프 ≫

주간 연속 2교대제는 주 · 야간조가 10시간(2시간 잔업 포함)씩 근무한 뒤 교대하는 지금의 근무 형태를 8시간+8시간 2개조로 바꿔 심야 근무를 없애자는 것이 핵심이다. 하루 작업시간이 4시간 줄어드는 것 외에 달라지는 것이 없어보이지만 현대 · 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는 물론 부품업체 노사는 생산량 유지와 임금 보전 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완성차와 부품사 노조가 주장하는 주간 연속 2교대제는 밤 12시 이후 작업을 없애자는 것으로 1조가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2조가 오후 3시10분부터 오후 11시50분까지 각각 근무하게 된다. 잔업에 대해선 노조 측은 원칙적으로 없애자는 주장인 반면 회사 측은 최소한 심야 1시간 정도의 잔업은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완성차 업체 관계자는 \"문제의 핵심은 주간 연속 2교대제를 도입하면 근로시간이 하루 최대 4시간,20% 정도 줄어드는데도 임금은 완전 월급제로 전환해 종전 수준으로 보장해달라는 노조 측의 무리한 요구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의 경우 노조 요구대로 하면 생산량이 연간 26만대가량 줄어든다는 분석도 있다\"며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생산성과 임금을 탄력적으로 연계할 수 없다면 공멸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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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7.07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2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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