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와 정보기술]가치에 대응하는 현대인의 자세.

소개글

[미래사회와 정보기술]가치에 대응하는 현대인의 자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미래라는 다른 이름, 스마트
3. 컴퓨터, 그 두 가지 얼굴
4. 대한민국의 미래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갤럭시S3는 다시 한 번 국내와 해외 판매량 기록을 새로 쓰며 기대에 부응했다. 갤럭시S3에 이르러 삼성전자는 애플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기술수준도 보여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 공개도 이전 제품들이 대형 박람회장에서 처음 공개됐던 것을 깨고 독자 발표행사를 선택했고, 세계 각 이동통신사에 모두 공통된 디자인으로 공급하는 등 부쩍 커진 자신감을 보였다.
위 글에서도 보다시피 나라가 기술을 개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나서서 자기혁신과 개발을 보여야만 진보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국가 전체적으로 보는 정보기술 개발이 아닌 기업과 협력하는 형태의 정보기술 발전을 논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부강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이러한 정부-기업 연계사업을 시작하며 더욱 나가서는 SOC부분에서도 투자를 이루어 내어 더욱 가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5. 결론
모든 의견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사람에 의견이라서 그렇다. 미래 기술이라는 아주 방대한 주제를 놓고 정답을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이러한 답은 날수 있다. 사람이 개발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기술, 기계를 믿지 말고 사람을 믿어야 한다고. 결국 행하는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리포트를 쓸 때 처음부터 결론을 내리고 쓴 글은 아니지만 자료조사를 하며 느낀 것이 바로 이것이다.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가 아니라 점점 더 각박해지는 이유는 절대적으로 기술만 맹신하는 사회가 조장되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정보기술을 조사하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윤리라는 것을 깨우친 건 매우 놀랄 일이 아니다. 요즘 뉴스를 보아도 나오는 내용은 매우 불건전하다. 인간윤리의 파괴가 이 세태를 만들어낸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안정적인 사회와 기술개발의 조화. 참으로 어려운 사회인 것 같다. 아니 지금도 쉽지 않은 사회인데 미래에는 더욱더 어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쉽게 말해 사람이 갈수록 경시되는 것이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기술개발을 하는 열정적인 과학자, 기술자, 연구원이 있다는 것은 더 나은, 더 진보된 사회를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맥락은 그것이다. 정보기술은 해롭지 않다. 아니 해로울 수가 없다. 정보기술이 날뛰도록 만드는 건 인간이 하는 행동이니까. 그러므로 조금 더 의식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보기술은 모든 과학 기술의 기반이 되고, 다른 기술과 융합하는 촉매제이기 때문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정보기술이 단순한 가치도 아니거니와 현재 사회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자체나 과학 기술 자체가 정보이고, 정보가 사회의 공기와 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정보기술은 사회 변화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6. 참고문헌
(각주로 필요한 글에 붙여넣기 하였습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8166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11731
http://blog.naver.com/cluedevil?Redirect=Log&logNo=30164154684
http://eggy.egloos.com/394140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1606001878322
6) 미래사회와 정보기술 교과서
7) 지식혁명보고서 매일경제신문사
8) 한국경제, 매일경제, 헤럴드 경제 등.

키워드

진화하는 정보기술,   미래사회,   정보기술,   미래사회와 정보기술,   진화하는,   스마트,   컴퓨터,   스마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