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모험을 즐길 줄을 아는 생생한 젊은이와 같다.
또한 자신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 가는 주인공의 놀라운 친화력이 부러웠다.
이러한 100세 노인의 초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나는 지금까지 내가 긍정적으로 살아왔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앞으로는 좀 더 긍정적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매 순간의 끝에서 끝없이 밀려오는 걱정, 그리고 근심과 미련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알란’처럼 그냥 내 인생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넘기듯이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언젠가는 완전한 책 한권으로 완성이 될 테니 말이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소설가) 저, 임호경 역, 열린책들, 2013>
또한 자신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 가는 주인공의 놀라운 친화력이 부러웠다.
이러한 100세 노인의 초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나는 지금까지 내가 긍정적으로 살아왔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앞으로는 좀 더 긍정적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매 순간의 끝에서 끝없이 밀려오는 걱정, 그리고 근심과 미련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알란’처럼 그냥 내 인생이라는 책의 한 페이지를 넘기듯이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언젠가는 완전한 책 한권으로 완성이 될 테니 말이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 요나스 요나손(소설가) 저, 임호경 역, 열린책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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