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내과 병동 주요 진단명과 시술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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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내과 병동 주요 진단명과 시술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arm에 20G로 5DW 1L IV keep
- Pethi 1@ + N/S 100 mix하여 side에 연결
- stretcher car로 이동+chart →혈관촬영실로 이동
[혈관 촬영실] Fentanyl 25mgcg IV 투여
[혈관 촬영실] Lt. PTBD site puncture 함
[혈관 촬영실] 배액양상: brownish
[혈관 촬영실] 시술 종료함
[혈관 촬영실] 시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함
3) 후 처치
- 발열, 두드러기, 가려움증, 얼굴의 화끈거림 등 조영제 부작용 관찰
*합병증: pain, fever, sepsis, bleeding, hematoma, aneurysm 등
시술 후 감염, 카테터 이탈, 카테터 폐쇄 등
*주의사항: 담즙관의 끝은 십이지장이나 담관에 위치, 십이지장에 위치한 경우 흡인 금지
경과/합병증
대부분의 직장암은 선종성 용종이라는 대장의 ‘혹‘에서 발생한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자라고 이 중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고, 암 세포가 대장벽 쪽으로 점점 파고 들어가게 된다.
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출혈, 통증,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암이 자라나면서 변비가 생기고 장이 막힐 수 있다. 암이 배 안으로 퍼지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가 생길 수 있으며 암이 방광으로 전이되면 여러 가지 비뇨생식기 관련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암이 직장에만 국한된 경우,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다면 직장암의 생존율이 높아진다.
-직장암의 병기
- 0기: 암이 직장 점막에 국한된 경우
- 1기: 암이 직장 밖으로 퍼지지 않고 직장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 2기: 암이 직장을 넘어 주변조직으로 퍼졌으나 림프절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 3기: 암이 주변 림프절로 전이 되었으나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로 퍼지지 않은 경우
- 4기: 암이 간, 폐 등의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
식이요법
- 비만이 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므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붉은 고기, 고단백질, 고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조리 할 때 도 튀기고, 직접 불에 굽고, 훈제하는 방법보다는 찜을 이용한다.
-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섬유소 자체는 대장암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는 증거는 없으나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 과일, 도정이 덜된 곡류의 섭취는 그 식품들에 각종 항산화 물질과 유익한 무기질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하여 직장상피세포에 담즙산이나 지방산이 나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어 충분한 칼슘 섭취는 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
- 과도한 음주는 직장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삼간다.
◈ 간암 화학색전술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정의
간종양의 치료에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술로, 간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한 다음 혈관을 막아주는 치료법이다. 혈관을 막지 않고 항암제만 직접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간 조직은 두 가지의 혈관에 의해 산소 및 영양을 공급받는다. 하나는 소장 및 대장 등을 돌아나오는 문맥(portal vein)이라는 혈관이며, 다른 하나는 대동맥에서 직접 나오는 간동맥이다. 정상 간 조직은 주로 문맥에서, 종양 조직은 주로 간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게 된다. 그러므로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만을 선택하여 항암제를 투여하고 항암제 투여 후 혈관을 막게 되면 정상 간 조직은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괴사시킬 수 있다. 이 치료법은 암의 진행 정도에 대해서는 크게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적용 범위가 넓고, 심한 황달 또는 복수가 나타나지 않으면 시술이 가능하다. 1회의 치료에 필요한 입원 기간은 일주일 정도가 되며 부작용으로 복통, 구역질, 식욕 부진, 발열 등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수일 내에 가라앉는다. 간동맥 색전술은 다른 치료법에 비해 치료 대상의 제한이 적고 장점이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 간암 치료율 향상에 가장 많이 기여하고 있는 방법이다.
준비사항
시술 전 6~8시간은 금식하여야 하며 당뇨로 인슐린을 투여하거나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는 환자,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
시술방법
서혜부(사타구니)에 위치한 대퇴동맥을 통하여 카테터(catheter)라고 하는 약 2~3mm 정도의 가는 관을 삽입하여 간동맥으로 접근한다. 카테터가 간동맥에 들어가면 혈관조영제를 주사하면서 간동맥 조영 사진을 얻어 종양의 위치, 크기 및 혈액 공급 양상 등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치료 방침이 정해지면 약 1mm 정도 굵기의 가는 관을 이용하여 종양으로 가는 동맥을 찾아 항암제와 색전 물질을 넣어 시술하게 된다.
소요시간
대략 1시간 정도시술은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며, 환자의 간동맥 분지 양상과 종양의 동맥 분지 분포가 복잡하면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과
간암 화학색전술은 시술 후 즉시 또는 통상 2주 후에 리피오돌 CT를 시행하여 이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판정한다. 시술 1~4개월 후에 컴퓨터 단층촬영(CT)을 다시 시행하여 새로운 병변 여부를 평가하고 1~4개월마다 간암 화학색전술을 반복하여 시행한다. 그 횟수는 환자에 따라, 또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퇴원 후 오한을 동반한 고열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심해지면 간암 화학색전술과 연관된 농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부작용
사타구니의 천자 부위에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가 있으며, 수일 내에 자연 치유가 된다. 조영제에 의한 알레르기(과민 반응)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카테터로 인하여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시술 후 종양의 괴사로 인해 며칠간 식욕 부진, 구토, 발열 및 상복부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환자에서 치료에 따른 간 조직의 괴사로 인해 간 기능이 급격히 나빠지는 간부전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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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4.08.06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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