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건강교육] 영유아의 흔한 질병 - 영유아 질병감 : 염성 질환과 기생충 질환 및 비 감영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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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건강교육] 영유아의 흔한 질병 - 영유아 질병감 : 염성 질환과 기생충 질환 및 비 감영성 질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감염성 질환
 1) 바이러스성 감염병
 2) 세균성 감염병

2. 기생충 질환
 1) 선충류 감염
 2) 흡층류 감염
 3) 조충류 감염

3. 비 감염성 질환
 1) 기관지 천식
 2) 알레르기성 비염
 3) 두드러기
 4) 자충에 의한 알레르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예를 들면, 허리띠나 속옷의 밑, 핸드백을 건 손목 등에 생기며, 긁으면 더욱 확대된다. 이를 인공 두드러기라고도 하는데, 이런 피부는 젓가락 등으로 문지르면 그 자리에 부르튼 자국이 생긴다.
▣ 온열(溫熱) 두드러기 : 더운 물이나 더운 바람이 닿은 부위에 생기는 두드러기로 대체로 목욕 후 몸이 더워졌을 경우에 가려움증이 생기기 쉬운데, 두드러기 역시 그럴 때 생긴다.
▣ 한랭(寒冷) 두드러기 : 찬바람이나 찬물이 닿은 자리에 생기는 두드러기로 한랭 두드러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목 안에 두드러기가 생겨 질식할 우려가 있으며, 찬물 속에 뛰어들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 콜린성 두드러기 : 온열 두드러기와 비슷한 것이지만 온열을 쐰 부위만이 아닌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증세로 온열이나 정신적인 영향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이 경우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의 모양은 좁쌀 만 한 작은 팽진으로 여기저기 분산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식사성 두드러기 : 어떤 음식물을 먹으면 반드시 생기는 두드러기로 특히 생선, 조개류, 새우, 게 등이 그 원인이 되고 드물게는 고기, 달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급성 두드러기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이것이 생기면 그 후에 식사와는 관계없이 만성 두드러기로 변하기도 한다.
▣ 약제(藥劑)에 의한 두드러기 : 약의 주사나 내복으로 인해 나타나는 두드러기로 처음 사용하는 약으로도 생기지만 10일 내지 2주일쯤 계속 복용하던 약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하며 또 종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던 약에서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약에 의한 두드러기는 가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고, 심하면 사망하는 일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원인이 되는 약을 알아내야 한다.
▣ 병소감염(病巢感染)에 의한 두드러기 : 신체 안에 감염증이 있는 경우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두드러기로 이런 종류의 두드러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원인을 찾아내기도 어렵다.
▣ 심인성 (心因性) 두드러기 : 두드러기는 어떠한 종류의 것이라도 약간의 정신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지만, 신체에 다른 이상이 없고 주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두드러기가 이에 속한다.
4) 자충에 의한 알레르기
▣ 가장 흔한 곤충은 꿀벌이며 말벌 종류에 의해서도 반응을 일으키며 알레르기가 유발되면, 종창, 가려움증, 작열감 같은 국소 반응이 심하게 일어난다.
곤충에 의한 알레르기는 집먼지 진드기나 바퀴벌레 등의 항원을 흡입함으로써 발생하는 호흡기 알레르기(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
곤충에 물려서 생기는 피부의 반응(국소적)과 자충(쏘는 곤충, stinging insect)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 형태가 있다.
가장 위험한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곤충 중에서 막시류(Hymenoptera, 벌이나 개미 등)에 의하며 막시류에 쏘이거나 물려서 전신 반응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대부분 제 1형(IgE 매개성) 과민반응을 가지고 있고 곤충에 물렸을 때 물린 자리에 나타나는 국소 반응은 다르다.
물린 자리에 나타나는 팽진(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것, wheel)과 발적(벌겋게 붓는 것, flare)은 곤충이 물 때 곤충으로부터 전달되는 어떤 물질에 의한 것으로서, IgE가 관여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한다.
벌에 쏘였을 때. 주로 국소적으로 발적, 부종, 통증 등의 벌겋게 붓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개 몇 시간 지나면 좋아지며 전신적인 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부분 20분 이내에 나타나고 이로 인해 상기도가 붓거나 혈관의 허탈(collapse, 혈관 밖으로 혈액의 수분이 다 누출되는 것)이 생기면 쇼크가 (shock)오며 고비를 넘기면 2-3시간 내에 회복된다.
▣ 자충에 의한 알레르기 치료
경한 반응 : 별의 침을 빼내고 얼음주머니를 댄다.
전신반응: 찔린자리보다 위쪽에 압박대를 감고 치료를 끝낸 후 서서히 풀어준다.
▣ 자충에 의한 알레르기
곤충이 잘 모이는 장소는 피한다.
엷은 색의 옷에는 곤충들이 잘 가지 않는다.
긴 옷을 입어서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다.
전신반응을 일으킨 유아에게 탈 감작요법을 해 준다.
참고문헌
최민수, 정영희 저, 아동건강교육, 학지사 2014
김일옥, 김경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이선애, 이채호 외 저, 아동건강교육, 창지사 2014
임미혜, 채혜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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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08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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