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종합 사회복지관 실습기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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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평 종합 사회복지관 실습기관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 1. 기관의 실습 목표에 실습평가를 통한 효과적인 실습교육의 개선점 파악이라 고 하였다. 그러나 문제제기를 하는 경우, 문제인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둘러대 기만 할 뿐 개선의 의지가 엿보이지 않는다. 문제제기 후 담당자들과 어색한 분 위기가 돌고, 전혀 득이 되지 않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실습생들은 솔직하게 의견을 내도 되는 것일까.
(%%%) 1. 기관의 직원들과 라포형성은 어느 정도 만족할 단계에 이르렀지만,
친해졌다는 이유로 농담을 자주하는데, 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건드리며
실습생들도 예비사회복지사인데 단지 동생이나 친구같이 너무 허물없이
대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하는 것이 옳은가?
2. 단지 외모만을 중시하는 기관장의 마인드
실습일정 중 제일 먼저 진행되는 일정이 기관장과의 조회이다.
하지만 조회내용이 실습내용 보다는 외모에 중시하는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나와 전혀 맞지 않는 수퍼비전 이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 1.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관장이 옛 체제의 고수를 원한다. 직원조차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업무를 실습생들과 공동으로 그 프로그램의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예산을 지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있다하여도 건의조차 할 수 없다.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다.) 기적적으로 홍보활동이 효과를 거둬 이용자가 생겨난다 하더라도 운영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프로그램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형식적인 활동에 실습생으로서 어떠한 효과를 기대해야 하나? 어떻게 동기 부여해야 하나?
2. 정장차림의 출근을 원하는 실습기관. 매주 정장을 입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되는데 슈퍼바이저가 치마를 입고 오라는 말을 거의 매주 한다. 자신감을 운운하며 개인의 옷 입는 취향까지 강요하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일의 성취를 통한 자신감 회복이 아닌 컴플렉스를 드러냄을 참는 것으로 자신감이 회복되나? 치마를 입기 싫어하는 나의 컴플렉스가 내가 일하는데 어떠한 방해요소가 되는가? 그 얘기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 1. 실습내용 중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일정이 있더라도 실습생으로서 기관에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지 못하고, 일정대로 실습을 진행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 가격1,4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8.22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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