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 영양(모성영양과태아발달, 임신기영양과태아발달, 임신기모체의생리대사변화, 임산부영양필요량, 섭식및식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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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신기 영양(모성영양과태아발달, 임신기영양과태아발달, 임신기모체의생리대사변화, 임산부영양필요량, 섭식및식이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성영양과 태아발달
2. 임신생리
3. 임신기 모체의 생리대사의 변화
4. 임산부의 영양필요량
5. 임신부의 섭식 및 소화장애
6. 임신결과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요인
7. 고위험 임신과 영양관리

본문내용

낮으며 향후 골다공증에 민감하게 됨
- 에너지, 칼슘, 철, 아연, 비타민C와B6 및 엽산을 충분히 함유한 식사를 하여야 함
2) 다태아임신
- 30세이상 된 여성들이 20대 여성보다 다태아임신이 많음
- 저체중아 출산율과 조산율을 매우 높임
- 영양요구량도 대단히 크기 때문에 임신 시 모체의 섭식이 양호한 임신의 결과를
얻는데 중요한 요인
- 모체의 혈액 내 태반호르몬의 농도가 더 높으며 혈액증가량이 더 많고 태반과
신장의 혈류량도 현저히 증가
- 모체의 체중증가도 임신초기부터 나타나며 최종 체중 증가량은 일반 임신부보다
크다
다태아임신을 한 여성들
- 식품섭취횟수 증가시켜야 함
- 산전영양관리로 임신 중 체중증가량이 16-20kg정도 되도록 함
-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도 권장됨
3) 임신기 고혈압성 질환
- 임신부 중 10%가량은 고혈압성 질환을보임
- 일부는 일명 임신중독증이라고 일컬어지는 자간전증 증상 보임
: 심하면 자간증으로 발전
- 모체사망의 주된 원인, 태아에게도 매우 해로움
-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는 여성, 35세 이상 된 여성, 다태아임신, 초산의 경우에 더욱
잘 나타나며 저체중과 조산의 위험이 높음
■ 임신기 고혈압 질환의 특성
만성 고혈압(Chronic hypertension)
- 임신하기 전 또는 임신 20주 전에 진단된 고혈압
- 수축기 혈압 ≥ 140mmHg, 이완기 혈압 ≥ 90mmHg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
- 임신 중반기(2,3분기) 이후 처음으로 진단된 고혈압
- 단백뇨가 없음
- 산후 12주 이전에 정상혈압으로 회복됨(회복 안되면 만성 고혈압으로 판단됨
자간전증 - 자간증((Preeclampsia - Elampsia)
- 임신 20주 이후 진단된 고혈압(수축기 혈압≥140mmHg, 이완기 혈압≥90mmHg)
- 단백뇨 수반(0.3g 단백질/24시간 소변량)
- 자간증 : 자간전증 증상과 함께 경련 또는 발작 증세 유발
만성 고혈압 환자의 자간전증
- 만성 고혈압 임산부 중 단백뇨 수반
- 임신 20주 전 단백뇨, 혈압상승, 혈소판 증가, 간의 효소수치 증가
■ 자간전증의 증후와 증상
고혈압
- 증가된 단백뇨(알부민)
- 감소된 혈장부피 확장(헤모글로빈 > 13g.dl)
- 소량의 뇨 배설
- 끊임없는 심각한 두통
- 밝은 빛에 대한 눈의 민감성
- 시력이 흐림
- 복통
- 메스꺼움
- 증가된 혈소판 응집, 증가된 트롬보겐 수준과 감소된 프로스타사이클린 수준에
관련된 혈관 수축
▶임신 중 자간전증이 있을 때의 결과
모체
신생아
제왕절개술에 의한 조기분만
급성 신장의 기능장애
임신성 당뇨, 고혈압,
그 후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증가
태반의 조기박리(태반의 파열)
성장제한
호흡기 곤란 증후군
■ 자간전증의 위험요인
- 초산 - 비만, 특히 복부체지방이 높음
- 흑인, 인디언 - 자간전증의 병력
- 기존의 당뇨병 - 35세 이상
- 다태아 임신 - 인슐린 저항
- 만성 고혈압 - 신장병
- 외조모나 조모의 자간전증 병력 - 고혈 중 호모시스테인
- 부적절한 식사
(비타민 C, E. 칼슘, 아연, n-3 지방산 섭취부족)
■ 영양소 섭취와 자간전증
칼 슘
<무작위, 위약-대조군 임상실험>
- 임신 중 칼슘의 DRI 정도(1,000mg/day)를 섭취하거나
매일 1~2mg 칼슘 보충제를 주었을 때 --- 혈압 감소, 자간전증 감소.
- 자간전증 위험에 처한 여성들이 임신 3분기에 매일 450mg Linoleic acid과
600mg 칼슘을 먹었을 때 --- 자간전증이 75% 감소.
: 보충제를 먹은 여성의 영아 몸무게가 위약을 받은 여성의 영아보다
평균 124g 많음.
- 임신 중 식품이나 보충제로 칼슘을
매일 375~2,000mg 범위로 증가 섭취하였을 때 아동의 혈압 수준 감소.
비타민 C, 비타민 E
- 임신 16~22주에서 분만까지 비타민 C, 비타민 E를 보충해 주었을 때
자간전증에 의한 산화손상 감소
- 너무 늦게 이러한 보충을 시작하면 보호적인 효과 감소.
엽산, 고혈중호모시스테인
- 상승된 혈중호모시스테인을 가진 여성이 저혈중호모시스테인 수준을 가진
여성보다 4배 이상 자간전증이나 자간증이 많음.
n-3 지방산
▶ 자간전증 예방을 위한 영양중재
- 1일 1,000mg 칼슘 섭취
- 매일 400㎍의 엽산을 포함한 600식이엽산당량(DFE)
- 매일 4회 이상의 채소와 과일 섭취
- 나트륨 섭취 제한은 없음(만성적 고혈압이 있는 여성은 제외)
- 식품구성탑의 다양한 식품 섭취
- 일주일에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예 : 30분 동안 산보, 수영, 비경쟁적 테니스)
- 임신 전 체중에 근거한 바람직한 체중증가
- 매일 세 끼 정상적인 식사와 간식
- 저 혈당지수(glycemic index)를 가진 탄수화물 음식 섭취
4) 임신성 당뇨
- 여러 가지 호르몬의 분비 상승으로 인슐린의 혈당조절 작용이 감소
- 3-5%의 임신부들은 보상기전의 미비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함
- 태아성장에 좋지 않으며 출산 후 신생아기에 질병에 걸릴 확률, 사망률, 산과적 결함
등의 위험율이 높음
- 거대아 출생 경향으로 분만 시 어려움
- 대처방법
: 적절한 영양과 운동이 필수적
: 단백질 --- 총 열량 섭취 중 10-20%, 포화지방 --- 총 열량 중 10%미만,
불포화지방산 --- 총 열량의 10%이상, 나머지는 탄수화물로 섭취
- 아침식사 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면 혈당조절이 원활
5) 비만
- 체중과다 또는 비만인 상태로 임신 시
: 임신유지 및 분만 시 임신합병증 유발의 가능성이 높음
- 비만인 임신부가 임신기간 중 체중감소를 위한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은 위험함
: 저열량 식사는 태아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중요한 미량영양소의
부족이 초래될 수 있음
: 임신 중에 굶거나 열량섭취가 크게 제한되면 모체혈액 중에 케톤체 농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태아에게도 유해한 영향을 끼침
- 체중과다일지라도 비만 임신부는 일반 섭식지침에 따라 적절한 체중증가가 이루어지
도록 해야 하며 산전관리를 정기적으로 벋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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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31
  • 저작시기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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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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