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내 안에 있는 원수를 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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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죄- 내 안에 있는 원수를 죽이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연인이 아니다. 자신의 아내를 피하고, 아내가 대화하기를 원할 때 신문을 읽으며, 아내와 교통의 시간을 갖지 아니하려고 일을 일부러 만들어 바쁜 척 하거나 독서를 하는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다.
8. 육신은 이러한 것들 외에도 수없이 많은 꾀를 부려 우리를 기도와 묵상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둘러 댈 것이다.
“너는 네 영혼보다는 네 몸을 먼저 보살펴야 돼. 왜냐하면 네가 죽으면 너는 하나님께 아무 소용이 없거든.”
그래서 가정을 안정하게 하기 위해서 돈을 버는 일에 아주 열심히 노력하게 한다. 그 결과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게 못하게 한다. 육신은 또한 의무를 다른 것으로 대치하게 한다.
“네가 가정예배나 공예배에 참석했으니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필요는 없어.”
때로는 눈가림질을 하여
“지금 하는 바쁜 일을 다 완성한 다음에 나는 다음 주에 하나님께 기도할거야.”
라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게 한다. 물론 또 다른 바쁜 일이 있다. 이와 같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일들을 항상 있을 것이다. 우리는 다음의 문장을 주목하고 기억할 필요가 있다.
“네가 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을 때에 있는 네가 바로 [진정한] 너이고, 그 이상은 결코 아니다.”
12장. 나의 영적인 상태점검하기(pp. 122-23, 질문)
1. 처음에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와 같이 지금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따듯하고, 살아있으며, 활력 있고, 효과적이며, 열정적인가?
2. 하나님이 무시를 받을 때 내 눈에서 눈물의 강물이 흘러내리는가?(시편 119:136)
3. 전에 신앙을 위해 싸웠던 것같이 나는 지금도 강렬하게 싸우는가?
4. 전과 같이 나 자신보다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가?
5. 전과 같이 나의 삶의 거룩함과 구별됨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있는가?
6. 나의 신앙이 점점 더 강하게 자라는가?
7. 내가 처음에 예수님께 나왔을 때와 같이 지금도 공예배를 즐거워하는가?
8. 내가 전에 예배 속에서 발견한 맛과 달콤함을 지금도 발견하는가?
9. 지금도 전과 같이 설교 말씀이 네게 귀중한가?
10.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하게 경청하며 믿음과 회개로 반응하는가?
11. 내가 주일을 즐거운 교제의 시간과 천국의 예비 맛보기로 기대하는가?
12. 내가 사람들과 거룩한 행실을 갈망하는가?
13. 내가 전에 그랬던 것과 같이 지금도 순종에 힘쓰는가?
14. 전과 같이 나의 양심이 죄에 대하여 유순한가?
15. 나는 개인 기도와 묵상에 성실한가?
16. 나는 전에 보다 더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는가?
17. 나는 여전히 온갖 십자가, 짐, 그리고 박해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18. 나는 여전히 겸손한가?
19.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여전히 나 자신을 기꺼이 부인할 수 있는가?
13장. 육신이 주는 거짓 평안 구분하기(pp. 135-39)
1. 평안이 오는데 죄에 대한 증오가 없으면 이것은 육신이 속삭이는 것이다. 죄의 유일한 해결책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하나님의 자비이다. 그래서 우리가 죄에게 상처를 받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낄 때,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그리스도께서 내 죄 때문에 죽으셨어. 모든 것이 용서받았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고백과 함께 우리에게 상처를 가져다 준 죄에 대한 증오심으로 우리의 마음이 부풀어오르지 아니하면 평안의 말은 우리의 말이지 결코 하나님의 말이 아니다.
2. 논리(생각)으로만 평안이 올 때 이것은 육신이 속삭이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 없이 우리의 양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성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죄로 인하여 양심이 괴롭힘을 받을 때에 사 55:7을 읽고 “나는 내 생각으로 죄에서 돌이켰다. 그러므로 이 약속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나를 값없이 용서하셨어.”라고 자신을 합리화 할 수 있다. 만일 죄에 다시 빠지면 배역함을 인하여 더욱 괴로움을 받을 때에 호 14:4을 읽고, 이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여기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며, 그는 자신의 분노를 내게서 돌이키셨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생각으로 추리하여 얻은 평안은 삶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실 때에 그의 백성을 죄에서 돌이키신다(시편 85:8). 하나님의 평안과 함께 하나님 사랑의 달콤함이 임하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그의 온유하신 자비에 의하여 죽임 바 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경솔하게 평안을 취할 때에 이것은 육신이 속삭이는 것이다(렘 6:14).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집중해서 보지 아니하면 그 말씀은 우리의 양심에 유익이 없다(히 4:2). 맥도날드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하나님과 평안을 찾으려고 한다면, 이것이 참된 평화가 아닌 것을 곧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기도 전에 죄는 또 다시 우리를 사로잡을 것이다.
4.선택적으로 얻어지는 평안이면 이것은 육신의 속삭임이다.
14장. 죄를 죽이는 믿음의 3가지 역사(pp. 143-45)
1. 믿음으로 영혼을 그리스도가 죽으신 목적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채우라.
2. 믿음으로 도움이 그리스도에게서 올 것을 기대하라.
3. 믿음을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 보혈, 그리고 십자가에 놓아라. 즉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예수님에게 놓아라.
15장. 죄와 대항하여 싸울 때 성령의 6가지 도움(pp. 147-49)
죄를 대항하여 싸울 때 성령의 능력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1. 성령만이 죄의 위험을 우리 마음에 깨우쳐 줄 수 있다(요 16:8).
2. 성령만이 우리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계시하고 가르쳐준다. (고전 2:8-10).
3. 성령만이 그리스도로부터 도움을 기대할 때 마음을 안정시킨다(고후 1:21-22).
4. 성령만이 죄를 죽이는 능력으로 십자가를 마음속에 고정시킨다(롬 8:13).
5. 성령은 우리 성화의 개시(開始)자요 완성(完成) 자이다(엡 3:16-19).
6. 죄로 인해 고통 중에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우리를 지원한다(롬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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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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