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의 복음 전도와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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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교회의 복음 전도와 제자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곧 현대사회와 WCC와 같은 현대이념과 자유주의의 사상을 이해하면서 복음전도와 제자도를 삶 속에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현재의 상황만 보면 교회 존립의 문제에 대한 회의와 신학의 무용성, 복음전도 및 제자훈련의 불가능성만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이 히브리민족으로서 애굽에 살았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현재 직면한 상황과 동일한 것이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 자체이다. 따라서 신앙의 사람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현대사회의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용기, 지혜, 사랑으로 복음전도를 재생산해야 하는 것이다. 현대의 시대 상황에 대해 발전했다고 했을 때 발전은 행복, 곧 보다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인데 현대는 과연 과거와 비교해 더 행복해졌는가 볼 때, 인간의 반복되는 오류, 계속적인 진보사관을 통해 오히려 우리는 성경의 진리성, 하나님의 신실성이 부각되는 것에 주목해보아야 할 것이다. 객관적 진리가 없는(과학, 역사 조차도) 속에서 현대신학자들의 이야기나 문화 사회적 변형의 상황에 우리가 침몰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용기[행21:13], 지혜[바울-유대인의 전통을 멀리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머리를 자르게 함으로 논쟁을 피하는 모습], 사랑으로 이 모든 상황을 이겨나갸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전제를 두고 성경의 원리를 다시 바라볼 때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Theologically-긴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Biblically-불변의 진리를 통해 성경에 대한 이해의 초점이 있다. 성경을 문화적 산물로 보느냐, 절대적인 신적인 진리로 보느냐의 문제이다(지상명령에 관해서). 그렇다면 성경은 뭐라고 말하느냐? 바울사도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는 관점. 주님이 전도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기초를 쌓아야 한다.
, Practically-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으로 정치상황, 문화상황의 모습에서 어떻게 복음전도를 이해해야 하는가? 복음을 전해야하는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을 때 공산주의로 인해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 정답은 없지만 용기와 지혜로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 Personally-개인의 가치관, 개념에 대한 깊은 통찰 각 사람에게 주신 기질, 소명과 사명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강요할 수 없으므로 개인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도와 규제, 통제 그걸로 말하면 공산주의를 따라갈 것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주관한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에 큰 오류가 있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의 주관자임을 믿으며 용기 부하의 자격, 무로다테 이사오, (더난출판사, 2010.09.06 ) "당신이 살아온 20여 년은 짧은 시간이다. 그에 비하면 인류에게는 엄청난 시간의 역사가 있다. 눈앞의 고민과 망설임은 당신이 처음 겪는 일이 아니다. 과가에도 누군가가 그와 같은 고민이나 망설임을 받드시 경험"했습니다. "상사에게 그 답을 물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타석에 서지 않으면 방망이를 휘두를 수 없다.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면 히트를 칠 수 없다. 타석에 서지 않고 안된다고 고개를 떨구는 것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절대 홈런이 나올 리 없다."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합니다.
있게, 지혜롭게, 사랑의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양육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성경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어 외치게 하신 것처럼, 사랑과 동정으로, 예수님을 보내셔 인간과 하나님의 원수된 관계를 화목케하심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비록 정답이 없다고 하더라도, 어느 때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복음 전할 기회를 찾아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지혜로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그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입을 열어 전하는 그런 신실함과 우직함이 훗날 우리가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의 얼굴을 기쁜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참고문헌
WCC 선교와 전도에 대한 새로운 확언.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2013. WCC 부산대회 전문)
하비 콕스. 「세속도시」.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67)
부하의 자격, 무로다테 이사오, (더난출판사,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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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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