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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래했으며, 이는 구세계지도 상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남극대륙간의 혼동이 그 원인이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대륙들 사이에서도 특이한 특징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주요 기복지형이 부족하고 육지의 비율이 많다. 다른 대륙으로부터의 독립된 영토라는 점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다양한 동식물의 삶과 구석기 시대(Old Stone Age)의 문화를 설명한다. 남극대륙을 제외하고, 아마도 오스트레일리아는 마지막으로 인간이 거주하
고, 유럽인들에 의하 마지막으로 탐험되고, 정착된 대륙이 될 것이다. 오직 단일국가로만 구성된 대륙이다.
네덜란드의 탐험가들은 17세기 초에 최초로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다. 1770년, 캡틴 제임스 쿡은 동쪽 해안을 탐험했고 오스트레일리아를 최초로 발견하고 영국령으로 선포하였다. 1778년 첫 번째 정착(시드니)은 동남부해안의 멋진 항구에 기반을 두었다. 영국의 죄수들은 영토 초키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황금의 발견과 다른 광석은 이민자들에게 매력적이었지만 2차대전 이전까지 오스트레일리아는 농업국가였다.
그 후의 산업화는 습속도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는 가장 경제적인 선진국들 중 한 나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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