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2세 6월 영아 관찰기록(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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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2세 6월 영아 관찰기록(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
언어/인지-
사회/정서-

본문내용

결
재
담임
원장
이름
성별
남
생년월일
2011. 4.
기록자
구분
관찰내용
해석(평가)
기본
생활
관찰
식습관
밥을 먹다가 계속 뒤로 누워버린다. 교사가 밥을 다 안 먹은 줄 알고 보니 밥만 다 먹은 상태. 밥을 다 먹고도 교사에게 도시락을 보여주지 않고 자리에 눕거나 장난을 치며 돌아다닌다.
밥을 먹을 때 뿐 만아니라 한자리에 진득하니 앉아 있는 것이 가끔 힘들어 보인다
배변습관
6/10 **가 ‘똥 마려’하고 화장실을 가자 **이가 ‘나도!’하며 따라나선다. 교사가 화장실을 따라가니 변기에 마주앉아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교사가 장난치지말고 나오길 권하자 **이가 ‘아직 안 쌌어’라며 거부한다.
가끔 배변을 했다하고 한참 있다 오면 휴지에 묻어나오는 것이 없다. 장난을 치다가 오는 듯하다.
수면습관
6/26 이불에 누워 교사에게 ‘이불 덮어줘’라고 말한다. 교사가 ‘이제 **이 스스로 덮어봐’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은 채 ‘난 못해’라고 한다.
낮잠 잘 때 뒤척거리거나 장난치지는 않지만 스스로 이불을 덮지 않고 자신이 잘 수있게 환경을 만들어달라 부탁한다.
발달
영역별
관찰
신체
6/9 놀이터를 가는 길 계단을 내려가는데 울면서 내려가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다리에 힘이 없는 듯 하고 겁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인다.
계단 사이로 보이는 아래가 매우 무섭게 느껴지는 듯 하다.
언어
.
인지
**이가 등 뒤로 와 머리에 얼굴을 파 묻는다. 조금있다 웃으면서 ‘냄새나’라고 한다. 교사가 ‘선생님 머리에 냄새 나지 않아’라고 하자 ‘아! 미안해! 실수했어’라고 말한다.
6/25 **이가 자석한글의 ‘ㅋ’을 가지로 와서는 ‘에프,에프’라며 교사에가 말한다.
평소 영어노래를 잘 흥얼거리고 썬글라스를 끼면 외국인인척 흉내를 내기도 한다.
사회
.
정서
젤리를 들고 등원해서 신발을 벗지 않고 앉아 있는다. 교사가 젤리를 달라고 해서 들고 신발을 벗고 정리하면 다시 주겠다고 하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지른다. 그러고는 산들반에 있는 *** 선생님에게 가서 소리를 빽지른다.
자신의 것을 주장하기 시작. 이야기하기보단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는 행동을 보인다. 교사가 제지를 하고 말로 하도록 하면 금방 따라하며 괜찮아진다
만2세 6월 영아 관찰기록
관찰 기간 : 2014 년 6 월 1 일 ~ 6 월 31 일 결
재
담임
원장
이름
성별
남
생년월일
2011 . 5 .
기록자
구분
관찰내용
해석(평가)
기본
생활
관찰
식습관
6/9 **가 밥을 먹다 입주변으로 손을 가져가 무언가를 자꾸 빼서 책상에다 닦는다. 교사가 다가가 바라보니 **의 자리가 온통 호박과 야채로 밥풀과 뒤범벅이 되어 있다.
야채를 싫어하는 **는 먹기 싫으면 입속에서 가루를 내서 뱉어버리기 일쑤. 하지만 카레나 짜장에 있는 야채는 잘 먹는다.
배변습관
6/26 10분전 화장실 남자 소변기에서 서서 소변을 본 **. 친구들이 낮잠 전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나가자 ‘나도 쉬마려’라며 말한다. 교사가 ‘** 쉬하는거 선생님이 봤는데’라고 말하자 아무 말 않고 누워있다.
하루에도 화장실을 10번가량 왔다 갔다 하면서 장난을 잘 친다. 세탁기 만지는 행동은 없어졌다.
수면습관
6/24 **가 집에서 가져온 토끼인형을 건네주자 자신의 옆에 뉘여서 앉는다. 교사에게 이불을 덮어달라고 한다.
평소 이불위에서 뱅글뱅글돌며 장난감을 만진다던지 옆친구를 귀찮게하며 잠을 방해하던 행동이 조금 줄었다.
발달
영역별
관찰
신체
6/9 놀이터를 가는 길 계단을 내려가는데 울면서 내려가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다리에 힘이 없는 듯 하고 겁을 많이 먹는 모습을 보인다.
계단 사이로 보이는 아래가 매우 무섭게 느껴지는 듯 하다.
언어
.
인지
6/12 교사가 ‘선생님은 여자니?남자니?’라고 물어보니
**가 ‘남자’라고 대답한다. 교사가 ‘엄마는?’물어보니‘여자’라 대답. ‘아빠는?’ 물어보니 ‘남자’라고 대답한다. 친구들이름들을 불러서 물어보자 헷갈려한다.
아직 성에 대한 인지가 정확하지 않다.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는듯하다.
사회
.
정서
6/20 장남감을 정리하라는 교사의 말이 끝나자마자 **가
발을 동동 구르며 ‘그러면 허리가 부러지잖아’라며 짜증을 낸다. 교사가 정리를 해야지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하자 웃으면서 그 자리를 피해서 다른 자리로 이동해 버린다.
정리정돈을 하기 싫어하고 가끔 한두 개 치우다가도 다시 어지럽히기 일쑤. 장난감을 주변에다 잘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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