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2세 8월 영아 관찰기록(관찰일지)

소개글

14년 만2세 8월 영아 관찰기록(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본생활-
신체운동-
사회관계-
자연탐구-
의사소통-
예술경험-

본문내용

: 2014년 8월 1일 ~ 8월 29일
이 름
성 별
남
생년월일
2011.......
기 록 자
구 분
관찰내용
해석(평가)
영역 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
8/22 낮잠을 자고 일어나 스스로 화장실을 간다
교사가 꼭 화장실을 갔다오라 지시해야지만 가고 참았었는데 스스로 가게 되었다.
신체운동
8/14 커다란 반원위에서 중심을 잡고 이리저리 몸을 움직인다.
원이 흔들려서 떨어질 것 같으면 몸을 수그려서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사회관계
8/25 동시 ‘볼 비비기’를 들려준 후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 --가 교사에게 다가와 목을 있는 힘껏 껴안더니 교사의 볼에 자신의 볼을 비비며 낄낄대며 웃는다.
평소 가정에서도 스킨쉽이 많은 편이라 거부감이 없고 잘한다.
의사소통
8/11 놀이터 바닥에 떨어져있던 나뭇가지들을 주워와서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 달라고함 교사가 다 만들어주자 확인하고 자신의 이름 나뭇가지만 고이 집어가져감.
나뭇가지가 풀어져도 자신의 이름이라고 생각한듯하다.
자연탐구
8/12 물 페인트를 칠하기를 하자 아빠가 세차하던게 생각이 났던지 놀이터에 있는 자동차놀이기구를 붓으로 칠하며 ‘세차해요’라고 말한다.
평소 부모님의 행동을 유심히 잘 지켜보고 따라하는 승효다
예술경험
8/8 자신보다 커다란 자동차를 물감으로 칠하는데 물감이 손에 묻자 울상이 되어버린 ***다
물감이 계속 덧해 지면서 색깔이 혼탁하자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만2세 8월 영아 관찰기록
결재
담당
원장
관찰기간 : 2014년 8월 1일 ~ 8월 29일
이 름
성 별
남
생년월일
2011.....
기 록 자
구 분
관찰내용
해석(평가)
영역 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
8/18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분명 ‘응가’하고 갔는데 옷을 입고 왔다. 교사가 ‘응가 안 쌌니?’라고 물어보자 ‘했는데’라고 말한다.
평소 소변을 보고 바지를 벗은 상태로 와서 입고오라 지도하니 응가를 싸서도 입고 왔다.
신체운동
8/14 자신의 몸보다 더 큰 공을 들고 굴리며 달린다
자신의 몸보다 큰 공을 두려워하지 않고 굴리면서 움직임을 관찰한다.
사회관계
8/ 23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자신이 하던 것을 다른 친구가 가져가려하자 저지를 하며 매우 울며 밀친다.
아직은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나눠서 하지 못한다.
의사소통
8/18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아 엄마한테 전화왔어’라고 말하자 웃으면서 달려와 전화를 받고는 대화하는 듯하더니 조금 있다 ‘선생님, 엄마! 엄마!’라며 다시 바꿔준다.
교사가 전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탐구
8/12 놀이터 바닥에 붓으로 물그림을 그리자 한 동안 한 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며 빠르게 마르는 물그림이 신기한 듯 그림을 그리는 ***이다
신기하면 푹 빠지지만 이내 곧 붓을 들고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물칠을 하였다.
예술경험
8/22 립스틱으로 입술도장을 찍으면서 매우 신기해하고 거울을 몇 번이나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감상한다
평소 엄마를 좋아하는데 엄마처럼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매우 즐거워하였다
만2세 8월 영아 관찰기록
결재
담당
원장
관찰기간 : 2014년 8월 1일 ~ 8월 29일
이 름
성 별
남
생년월일
2011.....
기 록 자
구 분
관찰내용
해석(평가)
영역 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
8/25 낮잠 자는 동안 자꾸 옆 친구의 이불까지 데굴데굴 굴러가 장난을 친다
평소에도 옆 친구에게 장난을 치며 잠을 방해해서 조금거리를 둔 상태로 이부자리를 깔아주었다.
신체운동
8/4 바람 빠진 튜브를 걸으며 공기의 움직임에 따라 느낌이 달라 재미있었는지 한참을 걸으며 신나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잘 참여한다.
사회관계
8/21 어제는 **가 신발을 챙겨신겨주었는데 오늘은 민아가 구두끈으로 끙끙대고 있자 **이가 **이 앞에 앉아서 신발 신는 것을 도와준다.
도움을 주로 받던 **가 도움을 주기 시작하였다.
의사소통
8/18 교사가 동화 ‘아빠가 좋아’를 읽어주고 **에게 **도 ‘아빠가 좋니?’라고 물어보자 ‘응’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교사의 품에 안긴다.
가족을 좋아하고 표현하는것도 어색해하지 않는다.
자연탐구
8/19 빨래집게로 머리카락을 꾸미면서 ‘하나 둘’하고 숫자를 세며 단다.
계속 반복적인 숫자를 세면서 아빠보다 엄마의 머리카락 개수가 더 많다.
예술경험
8/8 커다란 자동차를 붓으로 칠하면서 곧있다 손을 물감에 넣어 손바닥을 찍으며 여기저기 칠한다.
새로운 경험에 대해 비교적 두려움이 없고 즐기는 모습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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