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의 이해] 포스코(POSCO) 기업경영분석 (현대제철과 상호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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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정보의 이해] 포스코(POSCO) 기업경영분석 (현대제철과 상호비교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Ⅰ.영업분석

1.기업개요
2.기업현황
3.기업핵심역량
4.해외진출현황
5.지배구조
6.포스코 경영의 최근 주요 이슈
7.포스코의 SWOT분석

Ⅱ.산업분석

1. 산업구조분석
2 .철강 산업의 동향
3 .국제 동향
4 .향후 철강업계 발전 동향
5 .경기 민감도

Ⅲ. 산업 구조분석

1. 신규 회사 진입위협
2. 원료업체들의 파워 증대 및 기존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공급 과잉
3. 철강산업의 SWOT분석

-본론-

Ⅰ.재무분석(추세분석)
Ⅱ.비율분석(현대제철/업종평균비교)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2009년 연간 매출액은 7조9664억원으로 포스코(26조9539억원)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대체재로 부각되는 이유는 지난달 5일 화입(火入ㆍ불을 처음 넣음)한 당진제철소다. 당진공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작년 말 내내 당진에서 머물다시피 했을 정도로 사활을 걸고 있는 사업이다. 증시에서는 현대제철의 체질 자체를 바꿀 계기로 본다. 김현태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0년 가동된 고로 1기와 올 4분기 고로 2기를 합치면 생산능력이 800만t 증대된다"고 분석했다. 포스코의 시장점유율을 뺏을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9일 발생한 당진공장 가스 질식 사고가 당진제철소 공정 스케줄과는 무관한 점도 주가에는 호재다. 당진공장 건은 상반기 준공될 내부 발전소용 가스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 발전소가 지어지면 한국전력으로부터 들여오는 전력이 줄어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물론 당진공장은 부메랑처럼 현대제철 부담 요소로 되돌아올 수도 있다. 실제 상반기는 신규 가동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처로선 "포스코보다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는 하반기다. 연말에도 출선비 등 생산성에서 정상화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면 주가가 하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철강이 주기를 그리는 사업이라 시황이 갑자기 악화되면 주가 및 손익에 타격이 예상된다. 공장을 짓기 위해 빌린 차입금도 악재다. 박기현 동양종합금융증권 연구원은 "올 5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순차입금은 부담 요소"라고 지적했다. 작년 말 기준 현대제철 부채비율은 136%다. 현대제철은 현대차와 현대하이스코라는 안정된 수요처도 갖고 있다. 현대제철의 1ㆍ2대 주주는 기아자동차(21.39%), 정몽구 현대차 회장(12.58%)이다. 포스코가 대우조선해양을 갖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안정적인 납품처 확보다. 철근과 형강의 봉형강, 열연과 후판의 판재류 등을 고루 생산하는 점도 현대제철의 강점이다. 반면 주력제품인 봉형강의 수익성이 원료인 고철가격 등락에 따라 심하게 요동치는 게 단점이다.
-결론-
비재무분석
1)포스코가 생산하는 제품은 모든 기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제품이다. 건설, 조선, 자동차, 가전 등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그만큼 산업이 존속하기 위한 필수적 제품을 생산하는 필수산업재인 것이다. 이것으로 포스코가 왜 앞으로도 그리고 향후에도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회사인지를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2] 시장지배력
포스코는 국내 조강 생산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산업제 치고는 거의 독점적이다. 현재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여러메이저 회사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시장의 지배력은 철강 제품의 가격을 좌우할 수 있는 시장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원가대비 출고 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독점적 우위에 있는 기업이다.
3] 효율적 경영
워렌버핏이 5%. 국민연금, 멜론은행 등 외국계 및 기관이 거의 40% 정도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철저한 주주감시가 이루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 포스크는 공기업의 조직 문화가 남아 있어 아직도 보수적이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기업의 자금을 헛된 곳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약 25조 이상의 현금으로 향후 M&A시장의 고래가 될 것이고 글로벌 진출에 신호탄을 쏘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즉 자본력은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 이며 앞으로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재무분석
최근 10년 동안의 순이익 구조를 보면 10년 전보다 3배 이상 성장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년 당기순이익만 3조~4조에 육박한다. 국내에도 이러한 회사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포스코는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매우 좋다고 평가되었고, 재무 건전도와 재무적 안정성도 매우 양호한 기업으로 평가되었다.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써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며, 영업 활동으로 인한 성과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자산 활용도가 좋지 못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과다하게 투자하는 성향이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과다한 재고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낮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년 평균 ROE가 16.3%나 된다. 매년 자기자본의 16.3% 수익을 올린다는 결론이다.
- 5년 평균 ROIC가 22.7%나 된다. 기업이 차입을 해서 자본금과 차입금을 모두 합한 자금으로 얻은 이익이 년 22.7%가 난다는 소리다. 이는 경영을 정말 잘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이 엄청나게 높다는 결론이다. 포스코의 수치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한국경제 2006. 1. 31. ‘철강경기 어뒤로 튀나..포스코 이구택 회장도 갸우뚱’
매일경제(서울=연합뉴스) 2006. 3. 30. ‘포스코 "원가 더 낮춰라"..절감목표 상향조정’
매일경제(서울=연합뉴스) 2006. 3. 16. ‘포스코, 조강생산량 세계 4위로 1단계 상승’
매일경제(서울=연합뉴스) 2006. 3. 15. "세계 철강산업 통합화 가속 전망"
Analyst Report - 대우증권 2010. 4. 4.
Analyst Report - NH투자증권 2010. 3. 31.
Analyst Report - 미래에셋 20010. 3. 23.
'철강업계의 M&A Theme 지속, 주가 overshooting 가능성'
Annual Report - 포스코 2010
9)포스코 http://www.posco.co.kr
10)<포스코, 대대적인 혁신으로 ‘민영화 성공’> 라이터스 편집부 라이터스 2006.01.11
11)<신동아> 이나리 기자 2003.08.01 (통권 527 호)
12)포스코 지속가능성보고서(14~15p)
13)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
14)서울신문 경제 이영표기자 2009.05.06
15)국민일보 경제 강준구 기자 2009.04.29
16)아주경제 경제 변해정 기자 2009.04.20
17)e 나라지표 홈페이지 http://www.index.go.kr
18)네이버-금융 기업경영분석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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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05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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