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요한복음 20장 19-23절) 신학도를 향한 예수님의 언약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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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요한복음 20장 19-23절) 신학도를 향한 예수님의 언약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다. 그리고 가르쳐야 한다. 가르친 것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목회이다. 우리의 사명이 복음이다.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교역자로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그대로 둘때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을때 책임의식이 있어야 한다. 교인들 모두가 오늘 재림하셔도,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수 있는가? 복음의 능력과 메세지를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는가? 이것에 관심 없이 목회하고 있는 자들이 적지 않다. 성경을 바르게 안다는 것은 복음을 바로 알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할때 예수님을 잘못 이해했기에 낙심과 실망과 혼란 가운데 빠졌고 부활의 예수님의 만나고 확신과 평안을 가진 자들에게 이제 너희를 보낸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목사들 가운데 성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 강단에 선 목사의 수준은 얼마 되지 않는데, 교인들이 볼때는 아주 높은 사람으로 대하고 바라보게 된다. 온유하고 겸손하라. 항상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자기가 하는 일은 보냄받은 죄인임을 늘 기억하고, 구원의 능력이 오직 예수님의 이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리 운동을 할수 있는 제자들이 많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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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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