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5-9절)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5-9절)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랑을 생각할수 없다.
넷째,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를 따르는 그의 제자된 우리에게 제자도의 본을 보이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물론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대속을 위한 십자가이다.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화목시키기 위한 십자가이다. 우리 구원을 위한 십자가이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구속의 은총을 나타내 보이기 위한 십자가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특별한 면이고, 우리는 아무리 우리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간다고 해도 닮을수 없는 것이 있는데 우리 목숨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대속물이 될수 없다. 그리스도에게만 있는 고유한 독특한 것이 있다. 주님이 죽기까지 하신 것은 우리의 속죄 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속죄가 가장 큰 것이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우리도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은 것같은 수치, 아픔, 고통이 따르더라도 참고 견디면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 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속죄를 위한 것이 일차적인 것이고, 모범을 위한 것도 성경에서 교훈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배제하면 안된다. 이것이 다 포함되어 있다. 본을 끼치기 위해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다..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으려고 애쓴다고 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할때 참 많은 죄의 빚을 탕감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닫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버리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우리도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잘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기울여 헌신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눅 7장 향유 부은 여인).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