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15장 11-32절)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누가복음 15장 11-32절)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금을 많이 받고 좋은 자동차,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목사가 되겠다고 하면 그것은 옳지 않다. 그런 자리에서 회개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회개하면 겸손해진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할수 없습니다..겸손의 자리에 자기가 들어가야 한다. 겸손해서 아버지께 돌아갈때 아버지가 기뻐서 나를 영접하시고 입맞추시고 좋은 옷을 입혀주시고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발에 신을 신겨주시고 체험해야 한다. 내가 탕자와 같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풍성한 은혜를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체험해야 설교가 제대로 되는 것이다.
맏아들과 같이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는것도 깨달아야 한다. 몇십년 믿었어도 맏아들과 같은 상태에 있지는 않은가. 실제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도 맏아들과 같은 생활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고쳐야겠습니다..

키워드

성경말씀,   말씀선포,   말씀제목,   설교본문,   본문말씀,   설교말씀,   설교문,   설교작성,   성경공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